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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주방/생활 에 해당하는 글55 개
2008.08.06   삼성전자 콤비 전자레인지(모델명 CE1185UB) 독일 조리기기 평가 1위
2008.06.22   드럼세탁기 시장, 대용량 인기 몰이
2008.05.22   삼성전자,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실시
2008.04.25   음식물 처리기, 디자인을 말하다! 루펜리 루펜 LF-07
2008.02.25   [Zipel] "촉촉하게, 신선하게, 건강하게" ‘08년형 지펠냉장고 출시


icon 삼성전자 콤비 전자레인지(모델명 CE1185UB) 독일 조리기기 평가 1위
주방/생활 | 2008. 8. 6. 20:59

삼성전자의 콤비 전자레인지가 독일 최대의 소비자 기관 스티바가 발행하는 소비자 잡지 테스트(TEST)지의 8월호 조리기기 평가에서 1위에 랭크됐다.

콤비 전자레인지는 기본적인 전자레인지 기능 외에도 그릴 기능과, 열풍 조리를 할 수 있는 컨벡션 기능이 합쳐진 복합제품으로,
이번에 평가 1위를 받은 모델은 2005년 6월부터 독일에 수출됐다.

테스트지는 이번 평가에서 '삼성전자의 콤비 전자레인지(모델명 CE1185UB)가 독일 내 판매되고 있는 조리기기 모델 16개 중 1위로 삼성이 최고였다'는 찬사를 보냈다.

콤비 전자레인지는 테스트지가 기능, 사용성, 환경측면, 안전성에 대해 종합 평가한 결과 유럽과 일본 가전 경쟁사들을 큰 점수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콤비전자레인지는 청소성, 해동 기능, 케이크 조리 부분에서 '매우 우수(Sehr Gut)' 등급을, 에너지 소비량과 열풍 조리시 사용되는 컨벡션 부분에서 '우수 (Gut)'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이 제품에 있는 '라이팅 가이드'는 소비자가 조리기능 선택 후 순서대로 전자파 출력과 온도, 재료 선택과 요리 시간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LED로 안내해주는 등 소비자 편의성을 극대화하여 호평을 받았다.

특히 테스트지는 이번 시험에서 '콤비전자레인지의 조리시간은 피자의 경우 11분, 치킨의 경우 35분이 걸려, 일반 오븐 대비 조리 시간이 반 정도에 불과하다'며 전자레인지, 열풍조리(컨벡션), 그릴을 사용할 수 있는 복합 조리 성능으로 인한 조리시간 단축과 에너지 절감 부분에 대해 좋은 평가를 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서병삼 상무는 "콤비 전자레인지는 복합제품으로 활용성을 극대화하면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구주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제품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 테스트(TEST)지

독일 최대의 소비자 기관인 스티바 (STIWA, Stiftung Warentest 슈티프퉁 바렌테스트)에서 월 55만부 가량 발매하는 소비자 시험 기관 잡지. 독어로만 발간되며,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독어권 지역은 물론 전 유럽에 참조될 만큼 영향력이 크다.

(출처 : 삼성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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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드럼세탁기 시장, 대용량 인기 몰이
주방/생활 | 2008. 6. 22. 22:52

드럼세탁기 시장에 대용량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말에 출시한 하우젠 15kg 드럼세탁기(SEW-HFW177TW)가 한 달만에 월 4천대 수준의 판매율을 기록하며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제품 출시 전 15kg 모델의 판매대수가 월 1천대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해 단기간에 300%나 증가한 수치다.

삼성전자가 대용량 드럼세탁기의 시장 확대를 위해 전략 모델로 출시한 하우젠 15kg 드럼세탁기(SEW-HFW177TW)는 국내 최대 용량으로 두툼한 이불까지 세탁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강력한 세탁력과 옷감 보호 성능을 위한 '다이아몬드 드럼'과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인 CES 2007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저진동·저소음의 '볼밸런스 기술'을 채용하여 큰 이불 빨래도 기존 드럼세탁기 보다 더 조용하고 빠르게 세탁할 수 있다.

15kg 제품의 판매 비율은 하우젠 드럼세탁기 전체의 약 15%로, 하우젠 드럼세탁기의 매출 신장을 견인하는 효자 품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 같은 판매 급신장에 대해 전자는 15kg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10~12kg 모델이 주류를 이뤘던 드럼세탁기 내수 시장에 본격적으로 대용량 드럼세탁기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 큰 이불 빨래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그에 적합하도록 세탁력을 강화하고 꼭 필요한 기능만을 탑재하여 8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적기에 제품을 출시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큰 이불 빨래가 많은 한국 가정의 특성상 대용량 세탁기에 대한 잠재 수요는 꾸준히 있어 왔다”며 “꼭 필요한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15kg 신제품이 비싼 가격 때문에 구입을 망설였던 실속파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면서 기대 이상의 매출 실적을 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삼성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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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삼성전자,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실시
주방/생활 | 2008. 5. 22. 14:41

삼성전자가 본격적인 에어컨 가동 시점인 무더위 전에 에어컨을 무상 점검해 주는 서비스를 19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전문 서비스 인력을 대폭 확충하고 전용 전화까지 개설하여 고객들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에어컨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신청하는 고객은 일반 서비스 출장 시 부담하게 되는 출장비를 무상으로 에어컨 점검을 받을 수 있고 부품 교체 시 발생하는 비용과 수리비에 대해서는 2만 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에어컨을 사전 점검하지 않고 무더위를 맞으면 정상 가동이 안 되거나 에어컨으로 인한 질병에 걸리는 등 피해가 나타날 수 있다"며 "삼성 에어컨 고객들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와 같은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에어컨 예약판매가 사상최대 수준이 예상되는 만큼 서비스 성수기인 여름철에 서비스 접수의 폭증이 예상된다"며 "올여름 무더위를 대비해 에어컨 사전점검을 실시해 고객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자 작년에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사전점검 서비스를 재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기간은 31일까지로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전용 전화 1577-7654(상담시간 09:00~18:00) 또는 삼성전자 홈페이지(www.sec.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고객에게는 24일부터 삼성전자 서비스의 전문 엔지니어가 가정을 방문해 에어컨을 점검해 준다.

(출처 : 삼성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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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음식물 처리기, 디자인을 말하다! 루펜리 루펜 LF-07
주방/생활 | 2008. 4. 25. 13:50

[상품 리뷰] 음식물 처리기, 디자인을 말하다! 루펜리 루펜 LF-07
  • 제조사 :
  • 모델명 : [한정수량]루펜 LF-07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혼수 주방필수품 결혼선물 씽크대정리
  • 주요특징 : 한정수량을 초특가에 진행합니다.
3.0
디자인 :
편의성 :
기능성 :
가격대비 :

음식물 쓰레기는 매주 골칫거리다. 귀찮다고 쌓아두면 퀴퀴한 냄새로 골치, 한꺼번에 버리려면 축축한 오물에서 나오는 물기 탓에 두 번 찜찜하다. 더구나 마땅히 음식물을 둘 곳이 부족한 소형 아파트나 오피스텔이라면 더더욱 골치.

그래서 필요한 게 바로 음식물 처리기다. 음식물 처리기는 갖가지 방식을 이용해 주방의 골칫거리인 음식물 쓰레기의 냄새와 부피를 줄여줘서 주부에게 인기 만점인 상품. 이 시장을 주도하는 루펜리(www.loofen.com)의 루펜 LF-07은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더럽게 느껴지는 음식물 쓰레기와 세련된 디자인이라는 상극의 이미지를 더해 성공을 거둔 베스트셀러다.

루펜리의 루펜 LF-07. 온풍건조방식을 이용한 음식물 처리기로 필터를 더해 숯의 탈취 효과로 이중 처리를 했다. 단순미와 세련미를 겸한 디자인과 작동 방식이 눈길을 끈다.

■ 애플의 디자인 철학을 만나다
루펜을 얘기하려면 디자인이 빠질 수 없다. 루펜의 가장 큰 성공요인이기도 한 디자인은 본체를 한번 보기만 해도 곧바로 느낄 수 있다. 마치 애플의 그것처럼 단순미와 세련미를 살려냈다. 디자인만으로도 이 제품은 이미 음식물 쓰레기 냄새의 절반은 없앤 듯하다.

루펜의 디자인은 단순하다. 깔끔한 주 색상에 뚜껑 부위에만 포인트를 준 투톤 컬러가 인상적. 다른 설명은 굳이 할 필요가 없을 만큼 깔끔하다. 뒷면에는 필터 연결을 위한 배기구와 전원 코드, 앞면에는 베젤이 전부다.

물론 이보다 더 칭찬하고 싶은 건 단순한 버튼. 딱 두 개다. 전원과 동작 버튼이 있을 뿐이다. 가장 좋은 디자인은 실용성을 겸해야 한다. 이런 점에서 루펜은 시각적 디자인 철학과 기능성에서 모두 단순함을 구현해냈다. 어떤 주부라도 이 제품을 다루는 게 어려움은 없어 보인다.

간편한 쓰임새와 인테리어 효과 덕에 이 제품은 주방 어디에나 놔둬도 부담스럽지 않다. 물론 따로 배관 공사 설치를 요청해 싱크대 내부에 넣을 수도 있지만 전원 코드만 있으면 되는 프리스탠딩 방식이니 굳이 그럴 필요는 없겠다.

버튼은 달랑 두 개. 전원과 동작 뿐이다. 단순미를 살린 디자인만큼이나 다루기도 쉽다. 본체 안쪽에는 건조를 위한 온풍구와 이중필터 연결부가 눈에 띈다.
용기는 5ℓ짜리. 바닥면에는 채반 형태의 구멍난 덮개를 덧대어서 수분이 아래쪽으로 빠지도록 했다.
 
음식물 처리기의 지원 방식은 온풍 건조와 분쇄 건조, 바이오의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분쇄 건조는 음식물 쓰레기를 믹서기처럼 날로 분쇄한 뒤 건조해줘서 빠르다. 바이오는 미생물을 이용하는 덕에 냄새나 진동은 거의 없지만 시간이 오래 걸린다. 이에 비해 온풍 건조는 간단한 방식이어서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을 수 있다.

루펜의 동작 원리는 단순하다. 온풍 건조 방식, 그러니까 뜨거운 바람을 불어넣어 음식물 쓰레기를 말려준다. 루펜은 여기에 앞서 설명한 숯을 이용한 이중 필터를 더해 공기 정화와 습기 제거 과정을 거친다.



숯은 그 자체로 공기를 맑게 해주고 습기를 없애주는 역할을 하는 만큼 건조실 안에서 말린 음식물 쓰레기의 냄새를 억제하는데 도움이 된다. 본체 뒤에는 이중 필터 연결을 위한 배기구가 있는데 여기에 이중 필터를 끼우면 된다.

이중 필터의 연결 부위에는 틈새를 막아줄 수 있는 고무로 된 링이 있다. 그럴 일은 별로 없어 보이지만 이 곳을 제대로 꽉 조여서 연결하지 않으면 냄새가 새어나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 최고는 아니지만 최선
앞서 칭찬했듯이 루펜의 동작은 쉽다. 전원 누르고 베젤 뚜껑을 연 뒤 수분을 줄인 음식물 쓰레기를 용기에 담는다. 동작 버튼만 누르면 끝. 제조사에 따르면 동작 버튼을 누른 뒤 표준 모드일 경우 19시간이 지나면 전원 절약 모드인 송풍 모드로 자동 전환된다. 음식물 종류나 용량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 7∼8시간이면 냄새 없이 버릴 수 있는 수준이 된다.
 
루펜은 온풍 건조 외에 숯을 담은 이중 필터를 더했다. 숯은 그 자체로도 공기 정화와 습기 제거 효과가 있기 때문. 패키지 안에는 여분의 이중 필터 한 벌이 더 들어 있다.

용기는 5ℓ짜리. 바닥면에는 채반 형태의 구멍난 덮개를 덧대어서 수분이 아래쪽으로 빠지도록 했다. 제조사에 따르면 루펜으로 건조한 음식물 쓰레기는 5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진단다. 하지만 수분이 많은 음식물 쓰레기를 빼곤 실제로는 이 정도까지 줄어들기는 어렵다. 그보다는 냄새와 물기 제거에 주안점을 두는 게 좋겠다.

 
10만원 대 신개념 음식물 처리기 ‘루펜 LF-07’
오호 이거 예쁜걸~~~ 루펜, 음식물처리기
 
 
아쉬운 점도 없는 건 아니다. 고무 처리까지 했지만 이중 필터와 본체 연결 부위의 틈 탓인지 냄새가 날 때도 있다. 또 소음은 냉장고보다 큰 수준은 아니지만 귀에 거슬리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전기 요금은 제조사에 따르면 1일 2회 19시간 사용 기준으로 월 3,000원 미만이라고 하니 큰 부담이 없겠다. 본체 크기는 270×292×350mm, 무게는 6kg이며 패키지 안에는 본체 외에 용기 1개와 이중 필터 여분 한 벌, 간단한 사용 설명서가 함께 담겨 있다.

서두에 밝혔듯이 루펜은 칭찬 받을 자격이 충분한 제품이 아닐까 싶다. 몇 가지 아쉬움도 있지만 이는 가격대비로 따지면 '최고는 아니지만 최선은 된다'는 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대목. 이보다 음식물 처리기를 인테리어 상품 수준까지 올려놓은 디자인에 박수를 보내도 충분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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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Zipel] "촉촉하게, 신선하게, 건강하게" ‘08년형 지펠냉장고 출시
주방/생활 | 2008. 2. 25. 17:46

삼성전자가 더욱 업그레이드된 '수분케어' 기술을 적용해 음식물을 보다 신선하게 장기간 보관할 수 있는 2008년형 지펠 냉장고 신제품 47개 모델을 출시했다.

2008년형 지펠 신제품은 야채와 과일의 잔류농약을 줄여 주는 '태양광 야채실'과 기존 손잡이에 비해 절반의 힘으로 쉽게 열 수 있는 '이지도어+'를 채용해 식품 안전성과 사용 편리성도 더욱 높였다.

  

□ 업그레이드된 '수분케어' 기술

2008년형 지펠 신제품은 독립냉각 기술에 기반한 '수분케어' 기술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모든 모델로 확대·적용했으며 냉장고 속 습도를 최대 74%까지 끌어올렸다.

'수분케어' 기술은 야채와 과일의 최적 보관 습도(60% ~ 90%)에 가깝게 냉장고 내의 습도를 유지해 보관한 음식이 쉽게 말라 변질되는 일반 냉장고의 단점을 보완한 기술이다.

삼성전자의 독자 기술인 독립냉각방식을 기반으로 하는 '수분케어' 기술은 냉동실, 냉장실을 별도의 냉각기로 개별 냉각시켜 냉장실의 공기가 냉동실로 유입되어 수분이 감소하는 현상을 방지해주며, 차고 미세한 물분자를 냉장실에 공급하는 '보습운전'으로 냉장실 내의 습도를 높여 준다.

  

2008년형 지펠은 독립냉각기술을 채용하지 않은 일반 냉장고에 비해 6배 이상의 높은 습도를 유지해 야채와 과일 보관 기간을 최장 3배가량 늘렸다.

시금치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일반 냉장고는 이틀 만에 중량 보존율이 90% 이하로 떨어졌지만 지펠 냉장고는 최장 6일까지 90%의 중량 보존율을 유지했다.

중량보존율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감소하는 식품의 중량을 최초의 중량과 비교해 나타내는 지표로 수분이 얼마나 보존되었는지를 보여 준다. 일반적으로 중량보존율이 90% 이상 유지될 때 신선한 식품으로 판단한다.

또한 지펠 일반형까지 인버터 컴프레셔를 사용해 일반 모터를 사용한 제품에 비해 월 전기료를 3천 원 이상 절약할 수 있으며, 기계식 손목시계 초침 소음 수준인 20.2dB까지 소음을 낮췄다.

□ 잔류농약 줄여 주는 '태양광 야채실'

2008년형 지펠 신제품에는 UV LED의 파장을 이용해 야채와 과일에 남아있는 농약을 최대 72%까지 줄여 주는 '태양광 야채실'을 채용해 잔류 농약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를 덜어 주었다.

  

'태양광 야채실'은 UV LED의 파장이 농약의 분자 고리를 끊으면, 끊어진 분자고리들은 더 이상 농약의 성분을 갖지 않는 원리를 이용했다.

□ 김치냉장고의 그 맛 그대로 5단계 참맛실

또한 '생육어류', '김치·식혜', '참맛해동', '급속냉장', '냉장'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5단계 참맛실'을 채택해 각종 음식을 최적의 온도 조건으로 보관할 수 있다.

  

'5단계 참맛실'은 '생육어류'는 -5℃, '김치·식혜'는 -1℃에 맞춰 가장 최적의 맛을 보존할 수 있으며, 육류 본래의 맛을 보존하면서 4~12시간 동안 서서히 해동시키는 '참맛해동', 음식물의 변질을 방지하기 위해 빠르게 냉장시키는 '급속냉장', 그리고 2℃ '일반냉장'까지 5단계 온도조절 기능으로 음식 맛을 오랫동안 지킬 수 있다.

□ 절반 힘의 수준으로 열리는 '이지도어+'

2008년형 지펠 신제품은 기존 대비, 절반 힘의 수준으로 가볍게 열리는 '이지도어+' 기능을 적용, 사용편리성을 더욱 높이고 외관의 심플함을 더했다.

또한 프랑스어로 숲이라는 뜻의 '포레' 패턴을 적용해 수채화 이미지의 자연주의 감성을 표현했고, 실제 보석으로도 분류되는 '지르코늄'을 사용해 여성적 감수성과 섬세함을 더했다.

 

 

지펠 콰트로 홈바형 모델에 적용된 '패밀리 윈도우'는 LCD창으로 식품관리, 요리법, 추천식단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가족인수에 맞는 요리 양을 제안해 주고, 냉장고에 남는 음식을 입력하면 요리법을 제시해 준다. 또한 가족들의 생일 입력 등 경조사 관리 기능과, SD 메모리 등을 이용하여 저장된 사진을 LCD창에서 볼 수 있는 포토앨범 기능도 가지고 있다.

큰 솥이나 수박도 통째로 넣을 수 있는 '이중접이선반', 여러 종류의 음료통도 두 줄로 여유있게 보관할 수 있는 '두줄 음료 보관함', 대량으로 구입한 야채, 과일을 여유롭게 보관할 수 있는 '빅박스' 등을 채용해 냉장고 내 공간 효율을 높였다.

가격은 용량에 따라 4도어 콰트로 모델이 200만 원~330만 원대, 인테리어형 모델이 160만 원대~290만 원대다.

(출처 : 삼성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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