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 쇼핑카트 | '노트북'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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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노트북 에 해당하는 글104 개
2011.01.23   삼성전자 신학기 겨냥 신제품 노트북 6종 출시
2011.01.05   테두리 두께를 4분의 1로 대폭 줄인 노트북 엑스노트 P210시리즈
2010.11.09   LG전자 2011년형 넷북 엑스노트 미니 X170시리즈 출시
2010.10.15   유선형의 혁신적인 Sleek Style 디자인에 강력한 성능 삼성전자 노트북 SF 시리즈
2010.09.29   세계 최초 풀 HD급 3D 노트북 LG 엑스노트 A510
2010.09.07   갤럭시S 후속 삼성전자 스마트 미디어 갤럭시탭 IFA서 첫 선
2010.09.05   삼성 IFA 2010에서 노트북 SF310·410·510 3종 넷북 NF 110·210·310 3종 공개
2010.07.30   삼성전자 넷북처럼 얇고 가벼운 울트라씬 노트북 센스 X430, X180 출시
2010.07.19   삼성전자 배터리와 디자인 업그레이드한 노트북, 넷북 5종 출시
2010.05.11   삼성전자 여성 고객 겨냥 노트북 센스 X170 바비 스페셜 에디션 출시


icon 삼성전자 신학기 겨냥 신제품 노트북 6종 출시
노트북 | 2011. 1. 23. 21:13

삼성전자가 신학기 시즌을 겨냥해 다양한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기능의 신규 노트PC 6종을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작년 초 출시하여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R(R540/R530)시리즈의 후속 모델 RC시리즈(RC510/RC410)와 RV시리즈(RV511/RV411), 멀티미디어와 게임 특화 모델인 RF 리프레시(RF711/RF511)모델 등 총 6종을 선보였다.

블랙 컬러와 고급스런 패턴이 어우러져 더욱 견고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RC시리즈(RC510/RC410)는 으로 키보드의 간격이 넓어 타이핑의 편안함을 극대화한 페블 키보드를 장착했다.

인텔의 1세대 코어 i5/i3 프로세서와 엔비디아사의 그래픽 카드를 내장했다. 특히, RC시리즈에 탑재된 하이브리드 그래픽 카드(GeForce 315M/외장형 기준)는 문서작업, 웹서핑 등 간단한 작업시 자동으로 내장그래픽 모드로 전환하고 높은 그래픽 성능이 필요할 경우 외장 그래픽 모드로 자동 전환돼 배터리 수명을 연장시킨다.

또한, 삼성전자의 ’Fast Start’ 기능으로 제품을 덮는 순간 슬립모드로 전환하며 자동으로 현재 상태를 저장하고, 재시작하는데 3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 삼성 모바일 PC의 독자적 배터리 기술인 ’Power Plus’를 적용해 기존 대비 3배 이상 배터리 수명이 길어졌다.

RC시리즈와 함께 출시된 RV시리즈(RV511/RV411)는 실버와 블랙의 투톤 컬러의 견고한 느낌의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심미성과 사용성을 고려한 페블 키보드와 인텔 펜티엄 프로세서(P6100)를 장착했다.


한편, 작년 가을 멀티미디어 감상과 게임에 특화된 노트PC로 출시해 PC매니아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RF 리프레시(RF711/RF511)에 더욱 빠르고 강력한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최신 인텔 2세대 i7 쿼드코어(Quad-core) 프로세서(샌디브릿지)를 장착한 모델을 새로 선보였다.  

특히 삼성 노트PC 화질 기술인 "슈퍼 브라이트"를 적용해 기존 대비 더 밝고 선명한 LED 화질을 구현하고, RF711은 고해상도 HD+ LED Display를 장착되어 최신 게임이나 HD급 영화를 만끽할 수 있다.

삼성전자 IT솔루션사업부 마케팅팀장 엄규호 전무는 "삼성전자는  차원 높은 디자인과 화질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라인업 확충은 물론 차별화된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사양으로 메인스트림 제품의 품격을 높임으로써 고객들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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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테두리 두께를 4분의 1로 대폭 줄인 노트북 엑스노트 P210시리즈
노트북 | 2011. 1. 5. 22:37

“겉은 작아지고 속은 강력해졌다”

LG전자가 2011년 전략 노트북 ‘엑스노트 P210시리즈’를 29일부터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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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큰 화면과 휴대성을 동시에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노트북 전체 크기 대비 최대의 화면을 구현했다. 외형 크기를 줄이는 동시에, 내부 디스플레이 크기를 키웠다는 것.  

세계 최고 수준의 내로우 베젤(Narrow Bezel) 및 효율적 안테나 설계 등 혁신적 기술을 집결, 일반 노트북 테두리 두께를 4분의 1로 대폭 줄였다.

‘P210시리즈’는 12.5인치 HD LED LCD를 탑재했는데도 불구하고 가로 299mm 세로 192mm 두께(완전 평면) 20.9mm의 크기를 구현, 11.6인치 노트북 보다 훨씬 작고 얇다. 무게도 1.3 킬로그램으로 일반 12.5인치 노트북 대비 가볍다.

작지만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인텔의 최신 Core i5 470UM 1.33GHz 프로세서와 인텔 HD 그래픽을 비롯, 4GB 메모리, 320GB 하드디스크 등을 탑재했다.
또, 화면 테두리를 줄이는 동시에 화면색과 동일한 검정색으로 처리해, 화면 집중도를 높였다. 화면부를 제외한 외관에는 깔끔한 흰색을 적용해 일체감과 조형미를 높여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 최근 ‘2011 iF디자인상’을 수상했다. 

흰색/문양 있는 분홍색과 라임색(2월 출시예정) 등 3종 색상으로 출시하며, 판매가는 120~130만원대다.

이외에도 윈도우7 홈 프리미엄(64비트) 운영체제를 적용, 4GB 메모리를 100% 활용할 수 있으며, 최대 5.6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 등을 탑재했다.

한편, LG전자는 인기 배우 신민아에 이어 송중기를 엑스노트 모델로 추가로 영입, 2011년 ‘Compact But Super’ 캠페인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LG전자 PC사업부장 이정준 부사장은 “LG노트북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을 총집결한 ‘P210’ 제품을 통해, 2011년 국내외 노트북 트렌드를 주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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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사양] *패턴 라임 컬러는 2월 출시 예정(첨부파일 확인)
구분 P210-GE30K P210-GE20K / P210-GE2PK
색상 화이트 화이트 / 패턴 핑크
크기 299 x 192 x Flat 20.9mm
무게 1.3Kg
LCD 12.5인치 HD LED LCD
웹캠 130만 화소
CPU Core i5 프로세서 470UM 1.33GHz
(터보 부스트 1.86GHz)
(3MB Cache, IMC 800) Core i3 프로세서 380UM 1.33GHz
(3MB Cache, IMC 800)
메모리 Full 4GB Full 4GB
그래픽 인텔 HD 그래픽스
HDD 320GB (Slim, 5400rpm)
ODD 별매
OS Windows7 Home Premium (64bit)
통신 무선랜 : 150Mbps/블루투스 : 3.0 HS (High speed)
가격 138만원 12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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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LG전자 2011년형 넷북 엑스노트 미니 X170시리즈 출시
노트북 | 2010. 11. 9. 23:03

■ 10.1인치 HD LED LCD, 무게 1.31 킬로그램의 휴대성 강조
■ ‘스마트 PoP’ 적용, 스마트폰과 무선 연결해 전화걸기/문자 송수신 등 가능
■ 입력편의성, 노트북 사용환경 간편확인/설정 지원 등 스마트한 기능 강화
■ 부드러운 곡선, 슬림 디자인 및 아이보리/핑크/블루/블랙 등 선보여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LG전자가 더욱 강력해진 성능과 새로운 디자인의 넷북 ‘엑스노트 미니 X170시리즈’를 출시한다.


    'X170시리즈'는 10.1인치 HD(1366 X 768) LED LCD를 탑재, 1.31킬로그램의 휴대성을 강조한 2011년형 넷북이다.


    인텔의 최신 아톰(ATOM) 듀얼코어 N550 프로세서, 250기가바이트(GB) 하드디스크 등을 탑재해 성능도 향상됐다.


    특히 ‘스마트팝(PoP)’ 기능을 적용, 무선(블루투스 3.0 HS)으로 연결된 스마트폰의 전화걸기/문자 메시지 송수신 등을 연내 지원할 계획이다. 적용 가능 스마트폰 모델 및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또, 다양한 스마트 기능들도 적용했다. 웹사이트 로그인시 아이디와 암호 입력할 때, 한글/영어 또는 대/소문자를 마우스 포인트 옆에 자동으로 알려주는 ‘스마트 커서’를 채택했다.


    ‘스마트 인디케이터’를 통해 화면밝기/소리/배터리 잔량/무선랜 작동/프로젝터 또는 TV출력/터치패드 작동/쿨링 팬 모드 등 현재 노트북의 사용환경을 간편하게 확인, 설정할 수 있다.

       


    이외에도 유선형의 부드러운 곡선과 더욱 슬림해 보이는 디자인을 기본으로, 아이보리/핑크 2종 색상을 시작으로 블루/블랙 등 총 4종을 선보이며, 판매가는 67만원대다.    

       

    LG전자 이태권 한국HE(Home Entertainment)마케팅팀장은 “넷북 사용자의 활용도가 높은 인터넷 검색/문서 작업에 용이한 HD 해상도를 비롯, 스마트한 기능과 다양한 색상을 갖춘 신모델로 지속적인 호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세 스펙]


    X170-LS8WK X170-LS7PK

    LCD 10.1인치 HD(1366x768) LED LCD 10.1인치 WSVGA(1024x600) LED LCD

    CPU ATOM 듀얼코어 N550 1.5GHz ATOM N455 1.66GHz

    메모리 1GB DDR3 (2개의 메모리 슬롯)

    그래픽 Intel Graphics Media Accelerator 3150(shared)

    HDD 250GB

    ODD 외장ODD 별매

    무게 1.31kg

    배터리 6셀(Li-Ion)

    색상 아이보리 하이그로시 핑크

    판매가 67만원대 63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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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on 유선형의 혁신적인 Sleek Style 디자인에 강력한 성능 삼성전자 노트북 SF 시리즈
    노트북 | 2010. 10. 15. 22:47

    삼성전자는 14일 혁신적인 디자인의 노트북 SF310/410/510 3종과 넷북 NF310 등 총 4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ㅁ감각적인 ’Sleek Style’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의 SF 시리즈
     
    SF시리즈는 고광택 아이보리 컬러의 외관에 스타일리시한 블랙 내부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유선형의 혁신적인 ’Sleek Style’ 디자인에 강력한 성능까지 모두 갖춘 프리미엄 노트북이다.
     
    인텔의 최신 i5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nVidia의 최신 하이브리드 그래픽 카드를 탑재, 일반 업무는 물론 최신 게임과 HD 영상을 감상하기에 무리가 없을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삼성전자만의 배터리 최적화 기술에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장착, 최대 7.5시간을 사용할 수 있고, 광학 드라이브(ODD)를 내장했음에도 얇은 두께와 2kg 정도에 불과한 가벼운 무게로 이동성과 휴대성을 모두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ㅁSF 시리즈와 동일한 디자인 아이덴티티에 이동성을 극대화한 프리미엄 넷북 NF310
     
    NF310은 이동성을 중시하는 넷북 사용자 가운데서도 차별화된 디자인과 성능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넷북이다.
     
    인텔의 최신 듀얼코어 아톰 N550 프로세서와 DDR3 메모리를 장착하여 차원이 다른 성능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HD급 고해상도(1366 x 768)의 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HD 영상도 자연스럽게 감상할 수 있고 한층 편리한 문서 작업과 웹서핑도 가능하다.

    노트북 SF 시리즈와 넷북 NF310은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패스트 스타트(Fast Start) 기능을 탑재했다.
    제품을 덮는 순간 슬립모드로 들어가면서 자동으로 현재 상태를 저장하고, 재시작하는데 3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 또한 쉽고 편리한 무선 컨텐츠 고유 기술인 올쉐어(AllShareTM) 및 이지 파일 쉐어(Easy File Share)
    기능도 탑재되었다.
     
    삼성전자 IT솔루션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박용환 전무는 "SF/NF시리즈는 트렌디한 고객층을 타깃으로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곡선 디자인을 공통적으로 적용한 제품"이라며 "디자인 뿐만 아니라 뛰어난 이동성과 성능도 고루 갖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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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on 세계 최초 풀 HD급 3D 노트북 LG 엑스노트 A510
    노트북 | 2010. 9. 29. 23:54

    세계 최초 풀 HD급 3D 노트북 출시 2010/09/28
    ■ 국내 기업 최초 3D 노트북 출시 및 라인업 확대, 시장 주도 전략
    ■ 세계 최초 15.6인치 풀 HD급 3D LED LCD,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최신 그래픽 탑재 등 강력한 3D체험 지원 및 고성능 구현
    ■ HDMI 1.4포트 지원, 3D TV로 입체 영상 전송 가능
    ■ 10월 중 3D 블루레이 드라이브 적용 모델 추가 라인업
    ■ 이태권 한국HE마케팅팀장 “국내 기업 최초 3D 노트북이 3천대 이상 판매되는 등 큰 호응을 얻어 프리미엄 노트북의 새로운 표준이 됐으며 3D 컴퓨팅을 위한 노트북 뿐 아니라 콘텐츠, 애플리케이션 등 3D 대중화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설 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LG전자가 28일부터 세계 최초로 풀 HD급 3D 노트북 ‘엑스노트 A510’을 출시한다.  


    LG전자는 7월 말 국내 기업 최초로 3D 노트북 모델(HD급)을 출시한 데 이어, 더욱 강력한 3D 체험을 지원하는 ‘A510 시리즈’로 라인업을 확대해 국내 3D 노트북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전략이다.


     ‘A510시리즈(TR3DK)’는 세계 최초로 15.6인치 풀 HD급 3D LED LCD를 적용했다. 또, 인텔 코어 i7 740QM(Quad Core) 프로세서 CPU, 엔비디아 지포스 GT 425M 1GB 그래픽을 탑재해 고품질의 3D 컴퓨팅 환경을 제공한다.


    휴대성이 우수한 가벼운 편광안경 방식을 채택, 풀 HD급 고화질 입체영상을 지원하며, HDMI 1.4 포트를 적용해 3D TV로 입체영상을 전송할 수 있다.  


    10월 중 3D 블루레이(Blu-ray) 드라이브를 적용한 모델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며, 이 드라이브에서 재생하는 고화질의 3D 입체 영화를 대형 3D TV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또, 번들로 제공하는 3D 전용 프로그램인 ‘트라이데프(TriDef.)’를 이용해 다양한 3D 콘텐츠 재생 뿐만 아니라, 2D 영상/사진을 3D 시각 효과로 즐길 수 있다.


    또, 세련된 금속 느낌의 소재, 검정/샴페인 색상 적용, 전원 버튼과 터치패드에 LED 조명 등을 더해 견고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태권 LG전자 한국 HE(Home Entertainment)마케팅팀장은 “국내 기업 최초 3D 노트북이 3천대 이상 판매되는 등 큰 호응을 얻어 프리미엄 노트북의 새로운 표준이 됐다”며 “3D 컴퓨팅을 위한 노트북 뿐 아니라 콘텐츠, 애플리케이션 등 3D 대중화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상세스펙]

     구분  3D 블루레이 3D

    모델명  A510-TE5DK A510-TR3DK A510-DR30K

    LCD  3D 15.6인치 Full HD LED

    CPU  Core i7 840QM Core i7 740QM Core i5 460M

    (Quad Core)  (Quad Core)  (Dual Core)  

    메모리  4GB  4GB  2GB  

    그래픽  엔비디아  GeForce GT 425M 1,024MB (DDR3)  

    HDD  640GB  640GB  500GB  

    ODD  Blu-ray(read only) Super Multi  

    3D  3D 안경(일반,Clip),  TriDef.3D S/W  

    기타 Finger Print, HDMI 1.4  

    무선랜  최대 300Mbps  최대 300Mbps  최대 300Mbps  

    판매가 미정 250만원대 180만원대


    *편광안경 방식  

     모니터 앞면에 지그재그 문양의 필터를 입혀 공간적 입체효과를 주며, 일반적으로 극장에서 보는 3D 구현 방식

     ▣FLICKR 사진자료 : LG전자, 세계 최초 풀 HD급 3D 노트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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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on 갤럭시S 후속 삼성전자 스마트 미디어 갤럭시탭 IFA서 첫 선
    노트북 | 2010. 9. 7. 00:46

    드디어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이 베일을 벗었습니다. 7인치 액정에 딱 갤럭시S폰 2배 사이즈로 애플의 아이폰보다는 사이즈나 무게에서 휴대성을 보다 강조한 듯 보입니다.
     engadget.com에 따르면 미국 내에서 판매가는 $200과 $400 사이가 될 것이라고 하네요.
    한국에서는 보조금 없이 90만원대에 판매될 예정이라 논란이 있을 듯 합니다.

    삼성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의 글로벌 판매 돌풍을 새로운 개념의 차세대 디바이스 '갤럭시 탭(GALAXY Tab)'으로 확산시켜 나간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은 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서 열리는 'IFA 2010' 전시회에 참석, 국내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신종균 사장은 이 자리에서 "초고속 통신과 IT기술의 발달로 기존 아날로그 미디어가 디지털화하고, SNS 등 뉴미디어가 본격화하는 '미디어 빅뱅(Media Big bang)'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며, "이러한 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와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분석하면서 이에 맞는 새로운 제품을 끊임없이 고민한 결과가 바로 '갤럭시 탭'"이라고 설명했다.

    신 사장은 이어 "갤럭시 탭은 책, 신문, 영화, 음악, SNS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스마트폰의 휴대성을 유지하며, 보다 큰 화면에서 즐길 수 있는 차세대 미디어 디바이스"라고 소개하고 갤럭시 탭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갤럭시 탭은 초슬림, 초경량으로 소비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휴대성과 이동성을 확보하고, 사용하기 편한 UI 등 최적의 사용 환경을 구현한 것이 강점이다.

    WSVGA급(1024×600) 7인치 고해상도 대화면을 지원해 신문, 책 등을 편하게 읽을 수 있으며 사진,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도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7인치 사이즈에 두께 11.98mm, 무게 380g대로 양복 주머니에 넣거나 한 손으로 들고 다녀도 부담이 없다.
    또한 종이책처럼 책장을 넘기는 3D 효과와 화면을 두 개로 분할해 다이어리 메모 등 미디어에 최적화된 UI로 기존 종이매체를 이용하듯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또한 이 자리에서 6월 중순부터 판매를 시작한 갤럭시S가 세계적으로 300만 대(8월30일 현재, 사업자 공급기준) 판매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갤럭시S 300만대 판매는 지난해 삼성 스마트폰 연간 판매량의 50%에 이르는 것으로, 빠르면 올해 안에 삼성 최초 '텐 밀리언 셀러' 스마트폰이 탄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갤럭시S는 출시 첫 달인 6월 50만대, 7월 120만대 판매를 기록한 데 이어 8월에는 130만대로 지속적으로 판매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의 판매돌풍을 '갤럭시탭'으로 이어 가 풀터치폰, 스마트폰에 이어 고객에게 더욱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 구주총괄은 유럽 주요 국가별 파워 블로거를 초청해 삼성의 디지털 리더십 홍보와 주요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상에서의 전략 제품 관련 노출도와 선호도 제고를 행사를 가졌다.

    각 국가별 온라인 커뮤니티를 대변하는 파워 블로거는 영국 2명, 독일 3명, 이태리 2명 등 총 7명이다.
    *영국 : Jennifer Allan(Electric Pig), Ashley Norris(Tech Digest)
    *독일 : Sven Weisner(webzweipunktnull), TimMesserschmidt(Sera-apps), Markus Junginger(jars.de)
    *이탈리아 : Roberto Colombo(HW Upgrade), Luca Zucconi(Techno Zoom)

     

    이들은 IFA의 공식 개막 이틀 전인 9월1일 'Meet the Galaxy Tab dinner'를 시작으로, 9월2일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주요 전략제품(Smart TV, Note PC/Netbook) 등을 체험했다.
    제품의 공식 런칭 하루 전인 9월1일에 열린 'Meeting the galaxy tab dinner' 에서 참가 파워블로거들은 전 세계 소비자보다 먼저 제품을 경험한다는 사실에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특히 이탈리아의 Luca Zucconi는 "신혼 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달려오길 잘했다"며, "갤럭시 탭의 뛰어난 휴대성과 화면 전환속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등은 정말 놀랍다"고 밝혔다.

    9월2일 오전에 시작된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한 블로거들은 삼성 제품과 비전에 대한 뜨거운 취재열기와 관심에 다시 한 번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같은 날 오후에 열린 스마트TV 설명회에서는 인터넷TV의 우수성과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삼성의 선도적인 기술력에 대해 호평했다.
    또한 라이프 스타일 자체를 바꿔 나갈 창의성에 대해 '삼성은 앞서가는 기업임에 틀림없다'라는 의견을 주기도 했다.

    이 밖에 이들은 새롭게 선보인 삼성의 노트북과 넷북 등을 경험해보며 현지의 생생한 소식을 자신들의 블로그에 포스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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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on 삼성 IFA 2010에서 노트북 SF310·410·510 3종 넷북 NF 110·210·310 3종 공개
    노트북 | 2010. 9. 5. 17:11

    삼성전자가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추고 성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노트북과 넷북 신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3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IFA2010` 가전 전시회에서 노트북 SF310·410·510 3종과 넷북 NF 110·210·310 3종 등 총 6종을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들은 유선형 디자인을 적용, 삼성 모바일 PC만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살린것으로 10월부터 한국을 비롯해 미주,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SF시리즈는 프리미엄 노트북으로 메탈릭 그레이 컬러와 고광택의 아이보리 컬러 등 두 종류의 컬러가 출시될 예정이다.

    광학 드라이브(ODD)를 내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얇고 무게도 2kg 정도에 불과하다.

    화면 크기에 따라 13형(SF310)·14형(SF410)·15형(SF510) 세 가지 모델이 출시 될 예정이다.

    프리미엄 넷북 NF시리즈 3종은 모두 10.1인치 화면 크기로 차별화된 성능과 기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1kg를 조금 넘는 가벼운 무게로 이동성이 뛰어나고 고급스러운 투 톤 컬러에 측면 곡선을 강조,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삼성전자 IT솔루션 사업부장 남성우 부사장은 "삼성전자 SF·NF 시리즈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요구하는 고객 트렌드를 반영,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곡선 디자인을 공통적으로 적용했다"며 "앞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노트북과 넷북을 앞세워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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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on 삼성전자 넷북처럼 얇고 가벼운 울트라씬 노트북 센스 X430, X180 출시
    노트북 | 2010. 7. 30. 17:04

    삼성전자가 강력한 성능과 최고의 이동성을 겸비한 신제품 울트라씬 노트북 센스 X430과 X180 두 개 모델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X 시리즈 신제품은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로 이동성을 극대화 했을 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카본 블랙 패턴을 채택, 세련된 느낌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11.6형(29.5cm) X180은 기존 넷북과 비슷한 두께(25.1mm~33mm)에 무게도 1.61kg에 불과하다. 14형(35.6cm) X430은 광학 드라이브(ODD)와 외장 그래픽 카드를 내장하고도 얇은 두께(26.5mm~34mm)로 확장성과 이동성 모두를 확보했다.

    X 시리즈 2종의 특징은 넉넉한 배터리 성능이다. 삼성전자의 배터리 최적화 기술인 EBL(Enhanced Battery Life) 솔루션을 적용하고 동급 최고 용량인 6셀 배터리(8850mAh)를 장착해 최대 8시간 이상(X430 8시간, X180 8.2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또, 인텔의 최신 고성능 프로세서인 i3 코어를 탑재하고 대용량의 DDR3 메모리(X430:4GB/X180:3GB)를 내장하고 있어, HD급 동영상 감상은 물론 대용량 파일 편집도 무리없이 할 수 있다. 특히 X430 모델의 경우 하이브리드 그래픽 기능을 장착해 높은 그래픽 성능이 필요한 경우, 자동으로 외장 그래픽 모드로 전환된다.

    세계 최고 수준의 삼성 컴퓨터만의 무선 멀티미디어 솔루션과 기능도 추가됐다.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기술을 활용한 이지 컨텐츠 쉐어(Easy Contents Share)기능을 탑재해 노트북 등에 저장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TV로 재생할 수 있다.
    또 이지 파일 쉐어(Easy File Share) 기능을 통해 공유기나 번거로운 네트워크 연결 과정 없이도 간편하게 무선 파일 전송이 가능하다.

    또한 전 제품에 블루투스 3.0 규격도 새롭게 적용해 끊기는 확률을 줄이고 보다 개선된 전원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출고가는 X480이 147만원, X180이 123만원이다.

    IT 솔루션사업부 전략마케팅팀 박용환 전무는 "강력한 성능에도 불구,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 넉넉한 배터리 시간까지 갖춰 이동성에 특화된 제품"이라며 "소비자에게 다양한 모바일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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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on 삼성전자 배터리와 디자인 업그레이드한 노트북, 넷북 5종 출시
    노트북 | 2010. 7. 19. 00:49

    삼성전자가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디자인과 성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노트북과 넷북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2010년 하반기 넷북, 노트북 신제품 라인업인 N플러스 시리즈 두 모델(N150 Plus/N145 Plus)과 R시리즈 세 모델(R590/R540/R440)을 각각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N플러스 시리즈 두 모델은 무엇보다 삼성전자의 배터리 최적화 기술인 EBL(Enhanced Battery Life) 솔루션을 적용해 배터리 구동 시간을 기존 11.5시간에서 13.5시간(6셀 배터리 기준)까지 끌어올렸다.
    운영체제도 기존의 윈도우 XP 대신 최신인 윈도우7(스타터 버전)이 기본 설치(N145플러스 제외)됐고, 64GB의 대용량 메모리도 지원하는 4-in-1 메모리 카드 슬롯, 802.11bg/n 무선랜을 기본 내장했다. HSPA, WiBRO등 각종 3G 인터넷 통신 모듈 내장도 가능하다.

    ’N150 플러스’는 10.1인치의 친환경 무반사 LED를 장착해 선명한 이미지와 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다채로운 취향과 개성을 강조하는 신세대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큐피드 핑크, 에메랄드 블루 컬러 등 다양한 컬러를 채용했다.

    ’N145 플러스’는 내구성이 강한 물결 모양 패턴의 디자인을 채택, 스크래치나 지문 방지가 가능하며, 네이비 블루와 블랙 두 가지 컬러 중 선택 가능하다.

     

    노트북 R시리즈는 크리스털 느낌의 다양한 패턴이 어우러진 세련된 디자인에 최신 기능을 두루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R590은 세련된 프리미엄 블루 컬러, R540은 헤어 라인 패턴의 다크브라운 컬러, R440은 다이아몬드 패턴의 와인브라운 컬러를 추가했다.

    R590은 인텔의 최신 고성능 프로세서인 i7/i5 코어를 탑재하고 스타일리쉬한 플랫 글로시 윈도우(Flat Grossy Window)를 채택해 게임과 HD영화 감상 등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R540/R440 모델은 ATI사의 최신 그래픽 카드(HD545v 1G/512MB gDDR3)를 탑재했으며, HD 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밝고 선명한 HD영상을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들은 삼성 컴퓨터 만의 무선인터넷 솔루션과 기능이 추가됐다.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기술을 활용해 쉽고 직관적인 조작만으로 노트북 등에 저장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TV로 재생 가능하다. 또 이지 파일 쉐어(Easy File Share) 기능을 통해 공유기나 번거로운 네트워크 연결 과정 없이도 두 대의 PC를 연결, 간편하게 무선 파일 전송도 가능하다.
    전 제품에 블루투스 3.0 규격도 새롭게 적용해 끊김 확률을 줄이고 보다 개선된 전원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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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on 삼성전자 여성 고객 겨냥 노트북 센스 X170 바비 스페셜 에디션 출시
    노트북 | 2010. 5. 11. 10:44

    삼성전자는 10일 여성 고객을 겨냥한 노트북인 센스 X170 ’바비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센스 X170 ’바비 스페셜 에디션’은 코비 컬러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울트라씬 노트PC 센스 X170모델을 ’소녀들의 로망’인 바비인형을 모티브로 새롭게 디자인한 모델이다.  ’바비 스페셜 에디션’은 디자인을 중요시하면서도 차별화된 제품을 원하는 여성 고객들의 요구를 만족시켜 줄 것이다.

    고광택의 바비 핑크와 바비 블랙 컬러 바탕에 바비를 모티브로 한 아이콘을 배치하여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또한 바비를 테마로 특별히 디자인된 다양한 종류의 화려한 바탕화면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센스 X170의 특징을 그대로 이어받아 엄지손가락보다 얇은 25.4mm 두께이면서도 최대 9시간을 사용할 수 있어 긴 시간 야외 사용에도 무리가 없는 최강의 사용성과 이동성이 장점이다.

    성능면에서도 고성능 코어2듀오 프로세서를 탑재해 멀티미디어 작업이나 멀티태스킹 사용 환경에서도 제약없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뿐만 아니라 메모리를 4GB로 업그레이드하고 하드디스크도 500GB를 탑재하여 드라마나 영화감상을 주로 하는 여성 고객의 편의를 배려했다.

    센스 X170 ’바비 스페셜 에디션’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컬러 파우치와 바비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10만원 상당의 바비백을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10일에서 13일까지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삼성 모바일샵을 통해 예약 판매를 실시할 계획이며 예약 고객에게는 기본 사은품 외 바비 에디션에 맞춘 큐빅 블랙 파우치를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5월 중순부터는 삼성 모바일샵에 바비 포토존을 마련하고 사진을 찍어 온라인으로 응모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할 계획이다.

    IT 솔루션사업부 전략마케팅팀 박용환 전무는 "노트PC를 하나의 패션 아이콘으로 활용하는 여성 고객을 위해 특별하게 만든 제품"이라고 밝혔다. 센스 X170 ’바비 스페셜 에디션’의 출고가는 130만원대.

    ※ 바비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형 브랜드로 1959년 출시 이후 사회 이슈와 Fashion Trend를 반영한 Collector Line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이미지 구축해온 브랜드이다. 샤넬, 베르사체, 폭스바겐 등 유명 브랜드와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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