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 쇼핑카트 | '넷북'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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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넷북 에 해당하는 글9 개
2010.11.09   LG전자 2011년형 넷북 엑스노트 미니 X170시리즈 출시
2010.10.15   유선형의 혁신적인 Sleek Style 디자인에 강력한 성능 삼성전자 노트북 SF 시리즈
2010.09.05   삼성 IFA 2010에서 노트북 SF310·410·510 3종 넷북 NF 110·210·310 3종 공개
2010.07.19   삼성전자 배터리와 디자인 업그레이드한 노트북, 넷북 5종 출시
2010.01.05   삼성전자 충전없이 12시간 사용하는 프리미엄 넷북 N210/N220 등 4종 공개
2009.04.28   삼성전자 패션 소품 같은 3세대 미니노트북 N310과 N120 등 3세대 미니노트북 공개
2009.03.26   삼성전자 프리미엄 미니노트북 N310 공개
2009.01.04   프리미엄 넷북을 말하다, LG전자 엑스노트 미니 X110
2008.10.19   LG전자 10인치 미니노트북 ‘엑스노트 MINI(X110)’ 출시


icon LG전자 2011년형 넷북 엑스노트 미니 X170시리즈 출시
노트북 | 2010. 11. 9. 23:03

■ 10.1인치 HD LED LCD, 무게 1.31 킬로그램의 휴대성 강조
■ ‘스마트 PoP’ 적용, 스마트폰과 무선 연결해 전화걸기/문자 송수신 등 가능
■ 입력편의성, 노트북 사용환경 간편확인/설정 지원 등 스마트한 기능 강화
■ 부드러운 곡선, 슬림 디자인 및 아이보리/핑크/블루/블랙 등 선보여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LG전자가 더욱 강력해진 성능과 새로운 디자인의 넷북 ‘엑스노트 미니 X170시리즈’를 출시한다.


    'X170시리즈'는 10.1인치 HD(1366 X 768) LED LCD를 탑재, 1.31킬로그램의 휴대성을 강조한 2011년형 넷북이다.


    인텔의 최신 아톰(ATOM) 듀얼코어 N550 프로세서, 250기가바이트(GB) 하드디스크 등을 탑재해 성능도 향상됐다.


    특히 ‘스마트팝(PoP)’ 기능을 적용, 무선(블루투스 3.0 HS)으로 연결된 스마트폰의 전화걸기/문자 메시지 송수신 등을 연내 지원할 계획이다. 적용 가능 스마트폰 모델 및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또, 다양한 스마트 기능들도 적용했다. 웹사이트 로그인시 아이디와 암호 입력할 때, 한글/영어 또는 대/소문자를 마우스 포인트 옆에 자동으로 알려주는 ‘스마트 커서’를 채택했다.


    ‘스마트 인디케이터’를 통해 화면밝기/소리/배터리 잔량/무선랜 작동/프로젝터 또는 TV출력/터치패드 작동/쿨링 팬 모드 등 현재 노트북의 사용환경을 간편하게 확인, 설정할 수 있다.

       


    이외에도 유선형의 부드러운 곡선과 더욱 슬림해 보이는 디자인을 기본으로, 아이보리/핑크 2종 색상을 시작으로 블루/블랙 등 총 4종을 선보이며, 판매가는 67만원대다.    

       

    LG전자 이태권 한국HE(Home Entertainment)마케팅팀장은 “넷북 사용자의 활용도가 높은 인터넷 검색/문서 작업에 용이한 HD 해상도를 비롯, 스마트한 기능과 다양한 색상을 갖춘 신모델로 지속적인 호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세 스펙]


    X170-LS8WK X170-LS7PK

    LCD 10.1인치 HD(1366x768) LED LCD 10.1인치 WSVGA(1024x600) LED LCD

    CPU ATOM 듀얼코어 N550 1.5GHz ATOM N455 1.66GHz

    메모리 1GB DDR3 (2개의 메모리 슬롯)

    그래픽 Intel Graphics Media Accelerator 3150(shared)

    HDD 250GB

    ODD 외장ODD 별매

    무게 1.31kg

    배터리 6셀(Li-Ion)

    색상 아이보리 하이그로시 핑크

    판매가 67만원대 63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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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on 유선형의 혁신적인 Sleek Style 디자인에 강력한 성능 삼성전자 노트북 SF 시리즈
    노트북 | 2010. 10. 15. 22:47

    삼성전자는 14일 혁신적인 디자인의 노트북 SF310/410/510 3종과 넷북 NF310 등 총 4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ㅁ감각적인 ’Sleek Style’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의 SF 시리즈
     
    SF시리즈는 고광택 아이보리 컬러의 외관에 스타일리시한 블랙 내부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유선형의 혁신적인 ’Sleek Style’ 디자인에 강력한 성능까지 모두 갖춘 프리미엄 노트북이다.
     
    인텔의 최신 i5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nVidia의 최신 하이브리드 그래픽 카드를 탑재, 일반 업무는 물론 최신 게임과 HD 영상을 감상하기에 무리가 없을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삼성전자만의 배터리 최적화 기술에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장착, 최대 7.5시간을 사용할 수 있고, 광학 드라이브(ODD)를 내장했음에도 얇은 두께와 2kg 정도에 불과한 가벼운 무게로 이동성과 휴대성을 모두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ㅁSF 시리즈와 동일한 디자인 아이덴티티에 이동성을 극대화한 프리미엄 넷북 NF310
     
    NF310은 이동성을 중시하는 넷북 사용자 가운데서도 차별화된 디자인과 성능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넷북이다.
     
    인텔의 최신 듀얼코어 아톰 N550 프로세서와 DDR3 메모리를 장착하여 차원이 다른 성능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HD급 고해상도(1366 x 768)의 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HD 영상도 자연스럽게 감상할 수 있고 한층 편리한 문서 작업과 웹서핑도 가능하다.

    노트북 SF 시리즈와 넷북 NF310은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패스트 스타트(Fast Start) 기능을 탑재했다.
    제품을 덮는 순간 슬립모드로 들어가면서 자동으로 현재 상태를 저장하고, 재시작하는데 3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 또한 쉽고 편리한 무선 컨텐츠 고유 기술인 올쉐어(AllShareTM) 및 이지 파일 쉐어(Easy File Share)
    기능도 탑재되었다.
     
    삼성전자 IT솔루션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박용환 전무는 "SF/NF시리즈는 트렌디한 고객층을 타깃으로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곡선 디자인을 공통적으로 적용한 제품"이라며 "디자인 뿐만 아니라 뛰어난 이동성과 성능도 고루 갖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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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on 삼성 IFA 2010에서 노트북 SF310·410·510 3종 넷북 NF 110·210·310 3종 공개
    노트북 | 2010. 9. 5. 17:11

    삼성전자가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추고 성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노트북과 넷북 신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3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IFA2010` 가전 전시회에서 노트북 SF310·410·510 3종과 넷북 NF 110·210·310 3종 등 총 6종을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들은 유선형 디자인을 적용, 삼성 모바일 PC만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살린것으로 10월부터 한국을 비롯해 미주,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SF시리즈는 프리미엄 노트북으로 메탈릭 그레이 컬러와 고광택의 아이보리 컬러 등 두 종류의 컬러가 출시될 예정이다.

    광학 드라이브(ODD)를 내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얇고 무게도 2kg 정도에 불과하다.

    화면 크기에 따라 13형(SF310)·14형(SF410)·15형(SF510) 세 가지 모델이 출시 될 예정이다.

    프리미엄 넷북 NF시리즈 3종은 모두 10.1인치 화면 크기로 차별화된 성능과 기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1kg를 조금 넘는 가벼운 무게로 이동성이 뛰어나고 고급스러운 투 톤 컬러에 측면 곡선을 강조,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삼성전자 IT솔루션 사업부장 남성우 부사장은 "삼성전자 SF·NF 시리즈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요구하는 고객 트렌드를 반영,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곡선 디자인을 공통적으로 적용했다"며 "앞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노트북과 넷북을 앞세워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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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on 삼성전자 배터리와 디자인 업그레이드한 노트북, 넷북 5종 출시
    노트북 | 2010. 7. 19. 00:49

    삼성전자가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디자인과 성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노트북과 넷북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2010년 하반기 넷북, 노트북 신제품 라인업인 N플러스 시리즈 두 모델(N150 Plus/N145 Plus)과 R시리즈 세 모델(R590/R540/R440)을 각각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N플러스 시리즈 두 모델은 무엇보다 삼성전자의 배터리 최적화 기술인 EBL(Enhanced Battery Life) 솔루션을 적용해 배터리 구동 시간을 기존 11.5시간에서 13.5시간(6셀 배터리 기준)까지 끌어올렸다.
    운영체제도 기존의 윈도우 XP 대신 최신인 윈도우7(스타터 버전)이 기본 설치(N145플러스 제외)됐고, 64GB의 대용량 메모리도 지원하는 4-in-1 메모리 카드 슬롯, 802.11bg/n 무선랜을 기본 내장했다. HSPA, WiBRO등 각종 3G 인터넷 통신 모듈 내장도 가능하다.

    ’N150 플러스’는 10.1인치의 친환경 무반사 LED를 장착해 선명한 이미지와 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다채로운 취향과 개성을 강조하는 신세대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큐피드 핑크, 에메랄드 블루 컬러 등 다양한 컬러를 채용했다.

    ’N145 플러스’는 내구성이 강한 물결 모양 패턴의 디자인을 채택, 스크래치나 지문 방지가 가능하며, 네이비 블루와 블랙 두 가지 컬러 중 선택 가능하다.

     

    노트북 R시리즈는 크리스털 느낌의 다양한 패턴이 어우러진 세련된 디자인에 최신 기능을 두루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R590은 세련된 프리미엄 블루 컬러, R540은 헤어 라인 패턴의 다크브라운 컬러, R440은 다이아몬드 패턴의 와인브라운 컬러를 추가했다.

    R590은 인텔의 최신 고성능 프로세서인 i7/i5 코어를 탑재하고 스타일리쉬한 플랫 글로시 윈도우(Flat Grossy Window)를 채택해 게임과 HD영화 감상 등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R540/R440 모델은 ATI사의 최신 그래픽 카드(HD545v 1G/512MB gDDR3)를 탑재했으며, HD 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밝고 선명한 HD영상을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들은 삼성 컴퓨터 만의 무선인터넷 솔루션과 기능이 추가됐다.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기술을 활용해 쉽고 직관적인 조작만으로 노트북 등에 저장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TV로 재생 가능하다. 또 이지 파일 쉐어(Easy File Share) 기능을 통해 공유기나 번거로운 네트워크 연결 과정 없이도 두 대의 PC를 연결, 간편하게 무선 파일 전송도 가능하다.
    전 제품에 블루투스 3.0 규격도 새롭게 적용해 끊김 확률을 줄이고 보다 개선된 전원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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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on 삼성전자 충전없이 12시간 사용하는 프리미엄 넷북 N210/N220 등 4종 공개
    노트북 | 2010. 1. 5. 14:09

    삼성전자가 2010년형 프리미엄 넷북 풀라인업을 공개하며 글로벌 넷북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7~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0’ 전시회에서 배터리 사용 시간을 최대 12시간까지 늘린 프리미엄 넷북 ’N210/N220’ 등 총 4종의 넷북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제품들은 이 달부터 한국을 비롯해 미주,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된다. 

    ’N210/N220’은 삼성전자의 2010년 전략 프리미엄 넷북이다. 삼성전자의 배터리 최적화 기술인 EBL(Enhanced Battery Life) 솔루션을 적용해 배터리 구동 시간을 글로벌 업계 최고 수준인 12시간까지 끌어올렸다. 제품 무게도 1.34kg에 불과해 이동성과 휴대성을 모두 높였다. 또, 블랙, 화이트(N210), 그린, 레드(N220) 등 총 4가지 색상을 적용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10.1인치의 친환경 무반사 LED LCD를 장착해 선명한 이미지와 동영상 감상이 가능하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아일랜드 키보드, 윈도우 부팅 없이 오피스 프로그램 사용 가능한 하이퍼스페이스(HyperSpace) 소프트웨어 등도 눈 여겨 볼만 하다. 이 외에도 160GB 또는 250GB 하드디스크, 1GB 메모리, 블루투스 2.1, 디지털 라이브 웹캠 등 최신 기능을 두루 탑재했다. 

    감각적인 컬러의 N150, 내구성 강화한 NB30, 리눅스 OS 기반의 N127도 선보였다. ’N150’은 신세대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총 7종의 색상을 채택했다. ’NB30’은 많은 데이터 작업을 하거나 장시간 넷북을 사용하는 B2B 시장을 겨냥한 특화형 넷북이다. 표면 긁힘 등이 잘 드러나지 않는 내구성 강화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충격에도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HDD 보호 기능을 탑재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인도, 러시아 시장에 출시 예정인 세계 최초 리눅스 OS 기반의 모블린(Moblin) 넷북 ’N127’도 전시회에 함께 선보인다. 이 제품은 윈도우 운영체제 대비 부팅 시간, 프로그램 실행 시간, 파일 복사 시간 등이 빠르다.

    삼성전자 IT솔루션사업부장 남성우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다양한 색상, 대용량 배터리, 내구성을 강조한 넷북 풀라인업으로 2010년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넷북을 앞세워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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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on 삼성전자 패션 소품 같은 3세대 미니노트북 N310과 N120 등 3세대 미니노트북 공개
    노트북 | 2009. 4. 28. 19:45

    삼성전자는 23일 서초사옥 홍보관 '삼성 딜라이트'에서 미니노트북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프리미엄 디자인의 N310과 N120 등 3세대 미니노트북 라인업을 선보였다.

    'N310'은 지난 3월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삼성 구주포럼'에서 처음 공개된 제품으로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후카사와 나오토'가 직접 디자인해 주목을 받았다. IT 제품이 가지고 있는 차가운 느낌을 배제하고 개성있는 색상과 편안한 촉감의 소재를 사용해 핸드백이나 지갑과 같은 패션소품으로 느끼도록 만들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10.1인치 LCD의 작은 사이즈에 무게도 1.23kg(기본 배터리 장착시)에 불과하다. 하지만, 기본 배터리는 최대 5시간, 고용량 배터리는 최대 11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802.11bgn* 무선랜을 기본으로 내장했으며, HSPA*, WiBRO* 등의 3G 인터넷 통신 서비스 모듈을 손쉽게 장착할 수 있다. 이외에도 160GB HDD와 1GB 메모리, 블루투스 2.0, 130만 화소 웹캠, 3개의 USB 포트를 내장해 사용성을 극대화했다.

    'N310'은 국내에 터키 블루와 레드 오렌지의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시가격은 90만 원 초반이다.

    'N310'과 함께 선보이는 'N120'은 인체공학적인 키보드 설계와 2.1채널 스테레오 시스템에 '서브 우퍼'까지 갖췄다.

    802.11bg 무선랜을 기본 내장했으며 HSPA*, WiBRO* 등 각종 3G 인터넷 통신 서비스 모듈 내장도 가능하다. 160GB 하드디스크, 1GB 메모리, 블루투스 2.0, 130만 화소 웹캠 등을 갖췄고, 배터리는 최대 9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80만 원대 중반이다.

    삼성전자 컴퓨터시스템사업부 남성우 전무는 "미니노트북 시장의 빠른 성장은 최고의 통신기술과 첨단 PC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미니노트북 시장의 리딩 업체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삼성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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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on 삼성전자 프리미엄 미니노트북 N310 공개
    노트북 | 2009. 3. 26. 18:59

    삼성전자는 다음 달,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 기능으로 무장한 프리미엄 미니노트북 'N310'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와 유럽, CIS, 미주 등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

    디자인과 기능, 휴대성의 3박자를 갖춘 'N310'은, 세계적인 제품 디자이너 '나오토 후쿠사와'가 참여했으며 LCD화면의 프레임을 없애고 조약돌을 닮은 부드러운 곡선으로 외관을 마무리하는 등 간결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10.1인치 LCD를 탑재한 'N310'은 기본 배터리를 부착하고도 무게가 1.23kg에 불과할 뿐만 아니라, 인텔의 저전력 아톰 프로세서를 채용해 기본 배터리로는 최대 5시간, 고용량 배터리로는 최대 11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N310'은 802.11bg 무선랜을 기본으로 내장해 통신기능을 강화했으며, HSDPA, WiBRO 등의 3G 인터넷 통신 서비스 모듈을 쉽게 장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160GB 하드디스크와 1GB 메모리, 블루투스 2.0, 3-in-1 멀티 메모리 슬롯, 130만 화소 웹캠 그리고 3개의 USB 포트 등 사용성 면에서도 기존 미니노트북과 차별화했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미니노트북 'N310'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을 통해 미니노트북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삼성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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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on 프리미엄 넷북을 말하다, LG전자 엑스노트 미니 X110
    노트북 | 2009. 1. 4. 00:13

    요즘 그야말로 넷북 러시다. 어지간한 PC 업체는 거의 모두 넷북을 출시하고 있다. 작고 가볍고
    값도 저렴한, 그러면서도 못하는 게 별로 없는 넷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팔고
    싶어도 물량이 없어서 난리다. 그래서 큰 혜택이 없는 예약 판매에서도 여러 번 매진 사례가
    나왔다.

    초기 시장을 선점한 대만 업체들이 최대 수혜자다. 많이 팔기도 팔았지만 노트북 분야에서는
    영향력이 전혀 없었던 아수스와 MSI가 제법 이름을 알렸다. MSI코리아는 지난 2개월간 판매한
    넷북 수량이 지난해 전체 노트북 판매 수량을 훌쩍 뛰어넘었다고 좋아했다. 1만대가 넘게
    나갔단다. A/S에 문제가 많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으나 어쨌건 이들 업체에게 넷북 출시는
    호재였다.

    LG전자와 삼성전자 등 국내 업체도 나섰다. LG전자는 엑스노트 미니 X110을 출시했다. IFA2008
    에서 처음 선보였던 바로 그 제품이다. 반짝반짝 광이 나는 엑스노트 미니는 직선과 곡선을 잘
    살린 외형과 더불어 고급스러움을 한껏 발산한다.

    대만 업체들이 초기 시장을 만들어놨다면 LG전자의 넷북, 엑스노트 미니는 국내에서 넷북
    대중화에 앞장설 제품으로 보인다. 일단 브랜드에서 오는 경쟁력이 국내 시장에선 무시 못 할
    수준이고 대만 넷북의 아킬레스 건이라고 할 수 있는 A/S 등에 대한 문제도 없기 때문이다.

    빛나는 디자인!

    제품 디자인은 특별히 모난 곳이 깔끔한 편이다. 은색과 검은색을 적절히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엑스노트 로고는 재질로 마무리했다. 디자인이야 주관적인 느낌이 강하므로 어떤
    제품이 우수하다고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전반적으로 복잡함보다는 단순함을 강조한 느낌이다.

    화면 크기는 39.1cm(15.4인치)로 멀티미디어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고 백라이트로 CCFL(Cold
    Cathode Fluorescent Lamp)이 아닌 LED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LED는 CCFL에 비해
    색재현성이 높고 무엇보다 발열량과 전력소비량이 적어 배터리 성능이 중요한 노트북에
    제격이다. 다만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 LED 백라이트를 사용한 엑스노트 S510의
    LCD는 언뜻 보기에도 밝고 화사하다.

    CPU는 어떨까? 인텔 센트리노2(코드명 몬테비나)를 사용한 만큼 코어2듀오 P8600(2.4GHz)에
    메모리는 DDR3 SDRAM 2GB를 달았다. DDR3 SDRAM은 기존 DDR2 SDRAM에 비해 데이터
    전송속도와 프리패치가 높아져 성능이 높고 전력소모량이 적다. 또한 1.5볼트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전력소모량이 줄었고 리셋 기능을 넣어 메모리가 작동하는 중간에 잠시 멈춰두는 것도
    가능하다. 쉽게 말해 전기는 덜 먹으면서도 속도와 대역폭이 커졌다는 뜻이다.

    게다가 엑스노트 미니 X110은 매우
    고급스럽게 포장되어 있다. 보통 넷북이라
    하면 ‘저가형 미니노트북’으로 통하기도
    하는데, 엑스노트 미니는 저가형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기가 무색하다.

    엑스노트 미니는 상하판에 모두 반짝반짝
    광이 나는 재질을 적용했다. 액정을 닫고
    이곳저곳을 살펴보면 상판과 하판의 광나는
    겉면이 내부를 감싸고 있는 듯 한 느낌을
    준다.
    모서리는 약간 둥글게 처리되어 있다. 비슷한

    MSI 윈드와 비교해보면 둥글다는 표현보다는 차라리 각지면서 적당한 모서리 곡선 처리로
    정돈됐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듯 하다.

    액정을 열면 약한 핑크 계통의 내부 디자인이 드러난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키보드다. 10
    인치형의 작디작은 제품이지만 키보드는 풀 사이즈를 넣어 놨다. 특히 오른쪽 시프트키의 길이를
    키우는 한편 쉼표(,), 마침표(.) 키도 일반 키와 같은 크기로 해놔서 오타 가능성을 최소한으로
    줄였다. 분명하면서도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자세하게 살펴보면 총 84개의 키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적인 서브급 노트북과 비슷한 키
    피치를 가지고 있어 타이핑에도 별 다른
    무리가 없다. 참고로 키 피치는 두 개의 키를
    기준으로 한 키의 중심에서 다른 키까지의
    거리를 뜻한다.

    우측 방향키 부분에는 Home과 End 키를 함께
    배치해서 워드 프로세서나 메일 등 텍스트
    작성 시 편리함을 더하고 있다. 터치패드도
    약한 핑크 계통의 컬러를 그대로 적용해
    일체감을 더하고 있다. 이 터치패드에는

    상하좌우 스크롤 기능이 들어가 있어서 웹 서핑시 도움이 된다.
    우측에 배치된 6개의 인디케이터는 제품의 동작 상태를 표시한다. 전원과 관련된 인디케이터는
    덮개를 닫았을 때도 확인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어 있으며 전원을 넣으면 키보드 상단 부근에
    위치한 버튼 주변에는 푸른빛 LED가 들어온다.
    전반적으로 디자인에 많은 신경을 쓴 듯하다. 그러면서도 편의성을 살리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충분한 경쟁력

    N270 아톰 프로세서(1.6GHz), DDR2 5300 1GB 메모리, 160GB 하드디스크, 10인치형의 LED
    백라이트 채용 LCD, 무선랜, 블루투스, 130만 화소 카메라, 1kg 초반대의 무게, 멀티 메모리카드
    슬롯 등.

    엑스노트 미니의 대략적인 스펙은 이렇다. 다른 넷북과 비교했을 때 더한 것도, 덜한 것도 없는
    아주 일반적인 스펙이다. 타 제품과 비교했을 때 성능 차이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는
    것이다. 있다면 문제가 있는 거다. 당연히 문제없다. 넷북 본연의 기능은 충실하게 소화해낸다

    잘 알려진 대로 넷북은 인터넷 접속이나 워드 작업 등 아주 일반적인 작업에 특화된 제품이다.
    저전력, 저발열이 특징인 아톰 프로세서의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대동소이한 넷북의 성능을 두고 좋다 나쁘다를 말해봤자 어차피 소용없다. 넷북의 경쟁력은 이미
    증명되고 있지 않은가? 없어서 못 팔 정도니 두 번 말하면 잔소리다.

    넷북, 그러니까 저가형 미니노트북이라는 분류 안에서 엑스노트 미니의 경쟁력은 충분하다. 일단
    디자인이 그렇다. 고급스럽다. 국내에선 프리미엄 이미지가 충분하게 붙어 있는 ‘XNOTE'
    브랜드가 붙어 있어서 싸구려라는 느낌이 전혀 없다. 웃기는 소리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이거
    생각처럼 만만하게 볼 게 아니다. 지갑을 열게 만드는 가장 큰 요소일 수도 있다.

    게다가 실제 활용할 때도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편하다. 오타가 적다. 키보드 배열 덕이다.
    돈 몇 만원 차이는 문제 아니다. 사후지원 등 그만한 값어치가 있다.

    한주엽 기자 powerusr@ebuzz.co.kr | 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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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on LG전자 10인치 미니노트북 ‘엑스노트 MINI(X110)’ 출시
    노트북 | 2008. 10. 19. 14:22

    ■ 1.19kg, 10인치 화면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노트북의 휴대성 극대화
    ■ 한글 타이핑에 최적화된 한국형 키보드 탑재
    ■ 커버와 바닥 색상이 동일한 핑크, 화이트, 블랙의 올인원 컬러 디자인
    ■ 인텔社 저전력 모바일 CPU ATOM 프로세서 탑재


    LG전자가 멋과 휴대성을 중시하는 젊은 고객층을 위해 10인치 미니노트북 '엑스노트MINI'(모델명: X110)를 출시했다.

    ‘엑스노트 MINI’는 책 한 권 정도인 1.19kg 무게로 국내 대기업 브랜드 중 최경량이며, B5용지보다 작은 크기로 지하철, 카페 등 좁은 공간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휴대성을 극대화했다. 

    신제품은 부드러운 유선형 디자인에 커버와 바닥의 색상이 동일한 올인원(All in One) 컬러를 채택했으며, 핑크, 화이트, 블랙 등 세가지 제품으로 직장여성들의 패션소품으로서 손색이 없는 세련미 넘치는 외관을 연출한다.

    또 각 제품의 색상별로 전용 파우치도 제공해 마치 클러치백처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하기 쉽도록 했다.

    특히, 엑스노트 MINI는 미니노트북에 대한 고객의 인사이트를 반영해 한글 타이핑에 최적화된 한국형 키보드를 장착했다.  ‘Shift’ 키의 활용도가 높은 한글의 특성을 고려해 Shift 키를 기존 미니노트북보다 2배 넓게 만들어 오타 가능성을 줄였다. 

    현재의 미니노트북으로는 최대 저장용량인 160 GB의 하드디스크를 채용했으며 전력 소비가 적은 LED 백라이트를 이용한 WSVGA급(1024×600해상도)의 10인치 LCD를 채용했다.

    '엑스노트 MINI'는 일반 노트북 CPU 대비 1/3~1/4의 전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인텔 ATOM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윈도우 XP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이외에 영상 채팅이 가능한 130만 화소 웹캠, 채팅시 영상의 특수효과를 낼 수 있는 유캠뷰어,  1 GB DDR2 메모리,  4-in-1 메모리 슬롯 등을 채용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 인터넷 검색, e-mail, 동영상/음악 감상이 가능한 54Mbps의 고속 무선랜과 블루투스2.0을 채용해 무선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야외에서 오랜 시간 사용하는 소비자는 3셀/6셀의 예비용 배터리를 옵션으로 구입할 수 있다.

    LG전자 DDM마케팅팀장 이우경 상무는 “유비쿼터스 무선환경의 빠른 성장과 노트북의 휴대 사용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시장 수요가 본격적인 성장세를 타고 있다”며, “이러한 미니 노트북의 시장성과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여 LG전자도 엑스노트 MINI를 새롭게 출시하고 본격적인 미니노트북 시장에 뛰어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노트북을 갖고는 있으나 무거워서 집이나 사무실에 두고 사용하는 고객의 서브노트북, 무게에 민감한 여성, 학습용 기기로 사용할 수험생, 직장인 등이 주요 고객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엑스노트 MINI'(X110 시리즈)의 가격은 69만9천원이다.


    <주요제품사양>
    • CPU: Intel Atom 1.6GHz
    • LCD: LED 백-라이트 10인치 WSVGA (1024×600)
    • 메모리: DDR2 1GB
    • HDD: 160GB
    • 네트워크: 무선802.11 b/g(54 Mbps)  유선10/100
    • 블루투스 : Bluetooth v2.0+EDR 
    • 배터리: 3 Cell battery
    • OS: Windows XP Home
    • 무게: 1.19Kg
    • 사이즈: 262 x 180 x 16 ~ 32 mm



    (출처 : LG전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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