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 쇼핑카트 | '컴퓨터 주변기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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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컴퓨터 주변기기 에 해당하는 글69 개
2011.07.12   LG전자 세계 최초 무안경 시네마 3D 모니터 DX2000 출시
2011.07.12   사용자 편의성 높인 업그레이드판 삼성 SSD 470 패키지 출시
2011.06.12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의 N스크린 환경 구현 스마트 넷하드 NC2
2011.05.21   삼성전자 신개념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 C23A750X 출시
2011.04.28   FPR(필름패턴편광방식) 적용 시네마 3D 모니터(DX2342) 출시
2011.01.23   LG전자 세계 최소 두께의 LED LCD 모니터(E2290V) 출시
2010.09.10   LG전자 1테라바이트 용량 2.5인치 외장하드 XD7 큐브 출시
2010.08.22   삼성전자 USB 3.0 지원 외장 하드디스크 S2 포터블 3.0 출시
2010.08.22   LG전자 3D 기능 내장 100만원대 실속형 업무용 프로젝터(BX327/BX277) 출시
2010.07.11   삼성전자 초소형•초경량 LED 피코 프로젝터(SP-H03) 출시


icon LG전자 세계 최초 무안경 시네마 3D 모니터 DX2000 출시
컴퓨터 주변기기 | 2011. 7. 12. 16:02

‘무안경 3D도 LG가 주도한다!’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아이 트래킹(Eye Tracking) 기술을 적용한 ‘무안경 시네마 3D 모니터 (모델명:DX2000)’를 12일 국내 시장에 전격 출시했다.


LG전자는 시네마 3D TV, 3D 모니터, 3D 프로젝터, 3D 노트북, 3D 스마트폰으로 이어지는 업계 최강의 3D 풀 라인업으로 3D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세를 몰아, 혁신적인 3D 기술로 무안경 3D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리더의 위치를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제품은 디스플레이 패널 사이에 막대 필터를 배치해 양쪽 눈에 좌우 각각의 영상을 인식하게 하는 패럴럭스 배리어(Pallallax Barrier) 방식의 무안경 3D 기술을 적용, 안경을 착용하지 않고도 더욱 간편하고 자유롭게 손에 잡힐듯한 3D 입체영상을 즐길 수 있다.


특히, LG전자는 이 제품에 사용자의 눈 위치를 파악해 움직임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의 3D 영상을 구현해 주는 ‘아이 트래킹’ 기술을 세계 최초로 적용해 무안경 3D 기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아이 트래킹’은 제품 상단에 장착된 웹 캠(Web Cam)이 사용자의 눈 위치 변화를 실시간으로 추적, 눈 위치가 상하좌우로 이동한 만큼 3D 영상의 시청 각도와 시청 거리도 자동으로 계산해 최적으로 맞춰주는 신개념의 기술이다.


특정 각도와 거리를 유지해야만 3D 영상을 볼 수 있었던 기존 무안경 3D 제품의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해결해 3D 영상을 시청하는 중에도 움직임이 자유롭고 편하다.

클릭 한번으로 영화, 사진, 게임 등 어떤 일반 2D 영상도 모두 3D로 변환해 즐길 수 있는 간편한 3D 변환 기능도 특징이다.



20인치 LED 제품으로, 출하가는 129만원이다.

박시환 HE사업본부 모니터사업부장(상무)은 “시네마 3D에 이어 무안경3D에서도 경쟁사가 도저히 흉내낼 수 없는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3D = LG’이미지를 굳혀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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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사용자 편의성 높인 업그레이드판 삼성 SSD 470 패키지 출시
컴퓨터 주변기기 | 2011. 7. 12. 15:51

삼성전자가 지난 1월 소비자용 SSD(Solid State Drive)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 데 이어, 이번 달부터 기존 SSD 470시리즈에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높인 업그레이드판 '삼성 SSD 470' 패키지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삼성 SSD 470' 패키지는 SSD의 활용도를 크게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탑재하여, 소비자들이 SSD 설치 및 데이터 백업, 복구 등의 다양한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삼성전자는 소비자가 직접 PC에서 HDD(Hard Disk Drive)를 SSD로 교체했을 때 최소 3~4시간 이상 설치작업을 해야 했으나 삼성 SSD 470으로 교체하는 경우 설치시간을 1/4수준으로 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신규 출시하는 '삼성 SSD 470' 패키지에 Norton Ghost 15.0 풀버젼을 탑재하여 설치의 편리성을 높였고 데이터를 쉽게 백업하고 복구할 수 있도록 하여 활용성 또한 크게 향상시켰다.

또 데스크탑PC에 SSD를 쉽게 장착할 수 있도록 SSD 케이스 크기를 조정할 수 있는 브라켓과 연결 케이블도 함께 제공함으로써 데스크탑PC에 SSD를 설치하는 사용자들의 번거로움을 덜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팀 박종갑 전무는 "이번 삼성 SSD 470시리즈는 업계 최고 수준의 사용자 편의성을 확보하여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대폭 높일 수 있는 제품이다"며, "삼성전자는 SSD를 처음 접하는 소비자들도 간편하게 SSD를 설치하고,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여 본격적인 SSD 시장 확대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삼성 SSD 470시리즈는 지난 1월 국내 시장에 출시되어 빠른 데이터 처리속도(250MB/s 읽기속도, 220MB/s 쓰기속도)와 충격에 대한 안정성, 동시작업 능력 등 다양한 장점을 바탕으로 출시 2개월 만에 1만 대가 판매되었다.

시장조사기관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세계 SSD시장은 2010년 22억 달러 규모에서 2015년 75억 달러로 연평균 26.8% 성장하며 2010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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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의 N스크린 환경 구현 스마트 넷하드 NC2
컴퓨터 주변기기 | 2011. 6. 12. 23:18

“언제 어디서나 나만의 대용량 저장공간 즐긴다”


LG전자가 스마트한 기능을 갖춘 네트워크 저장장치인 스마트 넷하드 ‘NC2’를 출시했다.  

 

‘NC2’는 2테라바이트(TB) 대용량 하드디스크를 탑재하는 동시에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의 N스크린 환경을 구현해 넷하드에 저장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PC는 비롯 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TV 등 스마트 기기로 넷하드 전용 애플리케이션(LG넷하드) 및 홈페이지 (www.lgnethard.co.kr)에 접속해 데이터를 다운/업 로드할 수 있다.  

 

기존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달리 넉넉한 저장 용량을 평생 무료로 사용 가능하며, 가상 공간이 아닌 저장장치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서비스로 더욱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홈네트워크 규격인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기반 홈클라우드 기능도 갖췄다. 가정 내 인증 기기간 콘텐츠 공유 및 재생이 가능하다.

 

또, USB카메라를 연결하면 넷하드가 설치된 집안, 사무실 등의 상황을 외부의 PC, 스마트 기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 환경을 더욱 개선해 전용 홈페이지에서 데이터 관리/공유/재생 등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ODD를 탑재해 추가 백업도 가능하다.   

 

국내외에서 즐겨 이용하는 P2P(person-to-person) 프로그램 ‘토렌트 (Torrent)’를 내장, PC를 연결하지 않아도 파일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넷하드에 저장된 음악 파일을 ‘아이튠스(iTunes)’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가로 11.5 세로 15.9 깊이 23.0 cm의 콤팩트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판매가는 50만원대다.

 

한편, LG전자는 이달 중 NT1에도 스마트 기능을 추가 적용하며,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무료체험 및 10만원 상당 오케이 캐시백 제공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LG전자 한국HE(Home Entertainment) 마케팅팀장 이태권 상무는 “LG 스마트넷하드는 영화, 음악, 사진 등 데이터 용량이 급증하는 최근 소비자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데이터의 효율적 저장, 공유 및 콘텐츠 감상을 위한 차세대 저장장치로 스마트 라이프의 필수품으로 확고히 자리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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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삼성전자 신개념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 C23A750X 출시
컴퓨터 주변기기 | 2011. 5. 21. 20:07

삼성전자가 연결성과 편리성을 강조한 신개념의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 C23A750X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 C23A750X는 노트PC용 도킹 스테이션을 대신해 다양한 기기들을 통합해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 별도 선 연결이 필요없는 무선(Wireless) 솔루션을 통한 디스플레이 구현 △ 기존보다 10배 빠른 USB 3.0포트 내장 △ 화면 높낮이 조절이 편리한 듀얼 힌지 등 최신 기능을 갖춰 노트PC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우선, C23A750X는 각종 주변 기기 및 랜선을 노트PC 대신 모니터에 연결할 수 있도록 HDMI, USB, LAN, RGB, 오디오등 다양한 연결단자를 지원한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무선 동글을 노트PC에 부착할 경우 초광대역무선통신(Ultra Wide Band, UWB) 기술을 이용해 별도 선 연결 없이 1m 이내에서 자동으로 노트PC와 모니터를 연결해 1080P 해상도의 풀HD 화면 구현 및 모니터에 연결된 모든 주변기기를 활용할 수 있어 복잡한 케이블 연결 없는 깔끔한 노트PC 사용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높이와 각도 조절이 자유로운 듀얼 힌지 구조를 통해 노트PC용 듀얼 모니터로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USB 3.0 포트를 포함하는 USB 허브를 탑재해 기존 USB 2.0 대비 10배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를 자랑하며 일반 충전기로 충전할 때 보다 2배 이상 빨리 USB 충전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노트PC와 USB 연결시 자동으로 최적의 해상도로 잡아 주는 ’Auto-Configuration’, USB 연결 해제시 전력 소모 방지를 위한 ’Auto Power Off’ 등 다양한 차별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삼성전자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는 이미 전 세계 유명 매체들로부터 이와 같은 제품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으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국의 뉴욕타임즈는 이 제품을 ’너무나 신나는(Mild Blowing)’ 제품이라고 소개하면서 "노트PC와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가 자동으로 연결되는 특별함, 편리함, 만족감 등이 훌륭하며 무선 연결성은 마술과 같다"라고 극찬했다.

미국의 유명한 IT 전문 리뷰 매체인 ’랩톱(LAPTOP)’은 ’굉장한 무선 디스플레이와 독(Dock)이 하나로’란 제목의 리뷰를 통해 "프리미엄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삼성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의 편리함(Convenience)과 다재 다능함(Versatility) 그리고 우수한 성능(Performance)을 사랑한다"고 높이 평가했다.

한편 지난 4월 삼성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C27A750X)는 영국 최고 권위의 온라인 매거진인 ’Trusted Reviews’가 최고 성능 제품에만 수여하는 ’추천 제품상(Recommended Award)’을 획득했다.

’Trusted Review’는 "도킹 시스템과 모니터가 하나가 된(All in One) 제품으로 완벽한 무선 환경을 제공한다"며 뛰어난 연결성, 세계최초 USB 3.0 통합 허브 등의 기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디스플레이전략마케팅팀 김정환 전무는 "삼성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는 문자 그대로 책상 위의 PC 환경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허브로서 주변 기기와의 사용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제품으로 듀얼 모니터를 선호하는 노트PC 사용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최상의 모니터"라고 말했다.

C23A750X는 출고가 기준 59.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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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FPR(필름패턴편광방식) 적용 시네마 3D 모니터(DX2342) 출시
컴퓨터 주변기기 | 2011. 4. 28. 23:50


“눈과 안경이 편안한 시네마 3D, 모니터에서도 즐기세요”

 

LG전자가 FPR(필름패턴편광방식)을 적용한 시네마 3D 모니터(모델명:DX2342)를 26일 출시, TV와 노트북, 프로젝터에 이어 모니터까지 시네마 3D 제품 풀 라인업을 갖추고 제품별 시너지를 강화, 3D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

 

이로써 LG전자는 가볍고 배터리 충전이 필요 없는 하나의 3D 안경으로 모든 3D 디스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세계 유일의 시네마 3D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

 

기존 셔터 안경 3D 방식의 단점인 화면의 깜박거림이나 안경의 불편함을 모두 없앴으며 눈과 안경, 자세의 편안함은 물론 안경의 호환성까지 갖추게 됐다.

 

이 제품은 58센티미터(23인치) 크기로 풀HD(1,920 X 1,080) 해상도의 와이드 화면과 5백만 대 1의 명암비(DFC)를 지원, 3D 영화나 게임을 즐길 때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의 입체 영상을 구현한다.

 

또, 실시간 3D 전환기술로 일반 2D 영상과 3D 입체 영상을 자유자재로 변환해 원하는 형태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사진과 영화, 게임 등 다양한 파일 형식의 3D 영상을 안경의 깜박거림 없이 실감 나는 화질로 즐길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3D 모니터로는 세계 최초로 세계적인 환경안전 인증기관인 ‘티유브이 라인란드(TUV Rheiland)’와 규격인증기관인 ‘인터텍(Intertek)’ 으로부터 화면과 안경의 깜박거림(플리커)이 없는 제품으로 인증받았다.  

 

이 제품은 구매 시 3D 전용 안경 2개(기본형, 클립형)를 무상 제공하며, 가격은 49만 9천원이다.

 

LG전자 한국 HE마케팅팀장 이태권 상무는 “시네마 3D 풀 라인업 완성을 계기로 제품 간 시너지를 극대화, 시네마 3D 돌풍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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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LG전자 세계 최소 두께의 LED LCD 모니터(E2290V) 출시
컴퓨터 주변기기 | 2011. 1. 23. 21:59

“초슬림 모니터 디자인의 완성”

LG전자가 세계 최소 두께의 LED LCD 모니터(모델명: E2290V)를 17일 국내시장에 본격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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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가장 얇은 부분의 두께가 CD 6장을 포갠 것과 같은 7.2밀리미터(㎜)로 좁은 장소에서도 배치가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뒷면을 메탈 소재로 처리하는 등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초슬림 모니터 디자인의 진수를 구현했다.

LG전자는 올해 슬림 모니터 시리즈의 라인업 확대를 통해 ‘LG플래트론’을 혁신적인 디자인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시키고 프리미엄 모니터 시장에서 주도권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풀HD(1,920 X 1,080) 해상도를 지원하며 1,000만 대 1의 명암비와 1,000분의 2초(2ms,GTG)의 초고속 응답속도로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자랑한다.

LG전자 고유의 LED그린 에너지 세이빙(Green Energy Saving)기술을 적용 기존 냉음극 형광등(CCFL)방식의 LCD 모니터 대비 전력 소모량을 최대 40%까지 낮췄다.

HDMI(고화질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단자도 채택, 다양한 멀티미디어 장치와 연결해 고화질의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모든 입력단자를 스탠드 받침 뒤편에 배치해 연결이 손쉬워졌으며 스탠드 받침 앞쪽에 LED 터치 방식의 버튼 등을 배치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이 제품은 ‘CES 2011’에서 컴퓨터 주변기기 부문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수상해 세계 무대에서 기술력과 디자인의 우수성을 입증 받은 바 있다.

출시가격은 42만원 대.

LG전자 한국HE마케팅팀장 이태권 상무는 “올해 국내 LED LCD 모니터 시장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LG플래트론 모니터’는 혁신적인 초슬림 디자인 제품으로 프리미엄 LED LCD 모니터 시장의 강력한 주도권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품 사양]

크기 55cm (21.5인치)  16 : 9 Wide
해상도 1,920 x 1,080 (Full HD, 16:9 화면비)
밝기 250 칸델라
응답속도 2ms (GTG)
명암비 1,000:1  (DFC  10,000,000:1)
시야각  160 도(상하), 170 도(좌우) (CR>10)
입력 신호 Analog (D-Sub) / Digital (DVI-D) / AV (HDMI 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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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LG전자 1테라바이트 용량 2.5인치 외장하드 XD7 큐브 출시
컴퓨터 주변기기 | 2010. 9. 10. 01:00

입체적인 T문양 적용 외장하드 출시 2010/09/09
■ 입체적인 T 문양의 고급스러운 스타일 완성
■ 1테라바이트의 대용량 지원 및 출시기념 다양한 경품 행사
■ ‘SATA II’방식으로 빠른 데이터 전송, 저전력/저소음/저발열 구현
■ RMC사업부 이인규 상무 “스마트폰, 넷북 등의 보급이 확산됨에 따라 데이터 저장 및 휴대 관련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용량, 차별화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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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2.5인치 외장하드 ‘XD7 큐브(Cube)’를 출시했다.  


‘XD7 큐브’는 프리미엄 노트북 ‘엑스노트 X300’과 유사한 느낌을 주는 입체적인 T 문양을 적용, 독특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320/500/640 기가바이트(GB)/1테라바이트(TB)의 용량과 검정/흰색 2종으로 출시된다. 판매가는 용량별로 각각 9만원대/10만원대/12만원대/20만원대다.


LG전자는 제품 출시와 함께 지마켓(Gmarket), 11번가, 옥션, 인터파크, GSshop 등 인터넷 사이트에서 제품을 구매한 후 상품평을 작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LG전자 LED LCD TV, 내비게이션, 영화예매권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 윈도 7(Windows Home 7 Premium)과 호환하며,  ‘SATA II’ 방식을 적용해 빠르고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저전력, 저소음, 저발열 설계를 적용했고, 제품 내부 알루미늄 쉴드를 적용해 전자파 차단에도 탁월하다.


LG전자 외장하드는 충격 테스트를 비롯한 15가지 이상의 품질테스트로 제품의 신뢰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유해물질 사용제한 지침(RoHS) 인증과 전자파 적합 인증(KCC)도 획득했다.  


이외에도 데이터 백업이 간편한 ‘네로 백잇업 소프트웨어(Nero Back It up & Burn)’을 번들로 제공해 고객 편의를 제공한다


LG전자 RMC사업부장 이인규 상무는 “스마트폰, 넷북 등의 보급이 확산됨에 따라 데이터 저장 및 휴대 관련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이라며 “대용량,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FLICKR 사진자료 : LG전자, 입체적인 T문양 적용 외장하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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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삼성전자 USB 3.0 지원 외장 하드디스크 S2 포터블 3.0 출시
컴퓨터 주변기기 | 2010. 8. 22. 11:22

삼성전자는 19일, USB 3.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외장 하드디스크 ’S2 포터블 3.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S2 포터블 3.0’은 USB 2.0 인터페이스 대비 데이터 전송속도가 최대 10배 빠른 USB 3.0을 지원하고, 7200 RPM(분당회전속도)으로 고속 구동하는 드라이브를 탑재해 기존 제품보다 우수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전자가 독자 개발한 USB 일체형 설계를 적용해 초소형 디자인과 저 소비전력을 구현했다.
’S2 포터블 3.0’은 실시간 또는 지정된 스케줄에 따른 ’데이터 자동백업’, 중요한 데이터를 암호화(encryption)하여 저장할 수 있는 ’시크릿존(SecretZone™)’, 패스워드를 통한 데이터 이중보호 장치인 ’세이프티키(SafetyKey™)’ 등 삼성전자 외장 하드디스크 만의 차별화된 기능을 지원한다.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스토리지 마케팅그룹 이호성 상무는 "최근 HD급이상 고화질•고음질 멀티미디어 컨텐츠가 보편화 되면서 빠른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고성능 외장 하드디스크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고성능, 저소음 하드디스크를 탑재하고, USB 3.0  고속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S2 포터블 3.0’ 제품군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S2 포터블 3.0’은 2.5인치 디스크를 적용, 최대 640GB(기가바이트) 용량까지 출시되며, 9월부터 국내 및 미국, 유럽 등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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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LG전자 3D 기능 내장 100만원대 실속형 업무용 프로젝터(BX327/BX277) 출시
컴퓨터 주변기기 | 2010. 8. 22. 11:04

100만원대 업무용 3D 프로젝터 출시 2010/08/16
■ 16일, 3D 콘텐츠 호환성 이동성, 수명 높인 100만원대 실속형 업무용 3D 프로젝터 출시
■ DLP 프로젝터에 세계최초로 자체 기술의 3D구동칩 내장, 다양한 3D 영상소스를 변환작업이나, 유료재생 프로그램의 도움 없이도 편리하게 재생
■ 램프 수명도 기존 DLP 프로젝터 대비 70% 가까이 늘어난 5,000 시간에 달해
■ 파일뷰어 프로그램 내장으로 PC없이도 USB메모리에 저장된 각종 오피스 파일들(PPT, XLS, PDF등)도 바로 구동 가능
■ 고성능 스피커 2개 내장, 어디서나 생생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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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업무용 프로젝터도 3D 시대’


LG전자가 3D 기능을 내장한 100만원대의 실속형 업무용 프로젝터(모델명 : BX327/BX277)을 16일 출시했다.


셔터 안경방식인 이 제품은 TV에 적용되는 3D 구동칩을 세계최초로 DLP(Digital Light Processing) 프로젝터에 내장해 PC나 3D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연결, 다양한 3D 영상 소스를 번거로운 변환 작업이나 유료 재생 프로그램의 도움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3200안시(Ansi)(모델명:BX327)와 2700안시(모델명:BX277)의 높은 밝기와, 2,300:1의 명암비를 구현해 조명을 켜놓은 일반 대형 사무실 환경에서도 100인치 이상의 대화면으로 3D 컨텐츠를 손쉽게 감상할 수 있다.


램프 수명도 기존 DLP 방식 프로젝터(3,000 시간)보다 70% 가까이 늘어난 5,000 시간에 달해 유지관리비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


또, PC나 노트북 없이도 USB 메모리를 프로젝터에 꽂으면 다양한 형식의 문서, 동영상, 사진 등을 자유롭게 재생할 수 있으며, 내장된 2개의 고성능의 스피커를 통해서 어디서나 생생한 사운드까지 즐길 수 있게 하는 등 이동성을 크게 높였다.


LG전자 한국 HE마케팅팀 이태권 팀장은 “동급 최고의 3D 화질과 프로젝터의 고정관념을 바꾸는 사용편의성을 앞세워 합리적인 비용으로 대화면의 3D 영상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하가]

BX327 : 130만원대

BX277 : 100만원대

 ▣ FLICKR 사진자료 : LG전자, 100만대 업무용 3D 프로젝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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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삼성전자 초소형•초경량 LED 피코 프로젝터(SP-H03) 출시
컴퓨터 주변기기 | 2010. 7. 11. 21:43

삼성전자가 초소형•초경량 LED 피코 프로젝터(모델명 : SP-H03)를 출시해 ’내 손안의 대화면 디스플레이 시대’를 이끈다.
이와 함께 지난 6월 출시한 LED 데이터 프로젝터와 함께 LED 피코 프로젝터로 B2B•B2C 전방위 공략에 나선다.
 
LED 피코 프로젝터 SP-H03은 손바닥 위에 얹을 수 있을 정도의 크기로, 휴대가 무척 편리하다.
사이즈는 가로 7cm•세로 7cm•높이 2.75cm(배터리 제외)이며, 무게는 130g(배터리 포함시 210g)으로 보통 스마트폰의 무게와 비슷한 수준이다.
 
화질에 있어서도 SP-H03은 RGB 모든 광원에 LED를 채용해 30 안시루멘 밝기로, 피코 프로젝터 중 가장 밝다.
이를 통해 최대 80인치까지의 화면에서 보다 선명한 영상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3만 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한 반영구적인 LED 램프 채용으로 유지비용도 줄일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다양한 연결단자를 연결할 수 있어 사용효율도 높였다.
PC와 AV기기, USB, 마이크로 SD카드 외에 삼각대도 연결할 수 있다.
이러한 연결단자로 넷북•캠코더•카메라•스마트폰 등을 연결해 다양한 사이즈의 실감나는 화면으로 바로 감상할 수 있고, 마이크로 SD카드를 통해 외장 메모리를 늘릴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스피커 내장은 물론 다양한 멀티미디어 파일 재생 뿐만 아니라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 등 다양한 포맷을 지원하는 문서뷰어 기능으로 PC를 사용하지 않고도 USB드라이브를 이용해 최적의 사용자 편의를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은 잦은 회의와 출장이 있는 비즈니스 맨과 프리젠테이션을 자주 해야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적합하며, 언제 어디서나 사진• 동영상•음악을 재생할 수 있어 학생과 젊은층에게도 인기를 끌 전망이다.
 
LED 피코 프로젝터 SP-H03은 블랙 컬러의 깔끔한 사각 디자인과 터치 라이트 조작 버튼 등 심플하고 세련된 아름다움이 눈길을 끈다.
사용자 편의를 위해 에코 모드 시 2시간 지속이 가능한 착탈식 배터리를 채용해 더욱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38만원 후반 대)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진환 상무는 "LED 피코 프로젝터 SP-H03은 점차 모바일화 되어 가는 프로젝터 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출시된 제품으로, LED 피코 프로젝터와 LED 데이터 프로젝터 등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맞는 제품을 출시해 세계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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