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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세계최대 풀LED 72인치 시네마 3D 스마트 TV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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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 7.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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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풀 LED로는 세계최대 크기인 72인치 ‘시네마 3D 스마트 TV’를 출시했다. 극장에서 3D 영화를 보는 웅장한 감동을 이제는 집에서도 느끼는 게 가능해졌다.
LG전자는 대화면과 고품격 디자인을 앞세워 최고의 3D TV를 찾는 프리미엄 고객층을 적극 공략하기로 했다.
특히 LG는 32인치부터 72인치까지 ‘시네마 3D 스마트 TV’ 풀 라인업을 구축한 만큼, 국내 3D TV 시장에서 ‘1등 굳히기’는 보다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72인치 ‘시네마 3D 스마트 TV’는 가로, 세로 길이가 각각 159㎝, 89㎝로 전 세계에서 판매중인 풀LED 3D TV 가운데 가장 크기 때문에 차원이 다른 입체감을 주게 돼 3D 몰입감은 극대화된다.
이 제품은 깜빡임이 없고, 안경 착용감이 탁월해 눈이 편안한 것은 물론, 최고수준의 화질기술과 디자인으로 기존 1세대 셔터안경 방식의 제품과는 확실한 우위에 있다.
특히 이 제품은 2천여 개의 LED 소자가 화면 후면 전체에 촘촘히 배치되는 풀LED 방식이 적용돼 더 선명하고 밝은 3D입체영상을 구현한다. 화면이 커질수록 화면 구석구석에 빛이 닿기 어려운 엣지방식 보다는 풀LED 방식이 보다 적합하다.
또한 컨텐츠에 맞춰 명암을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영상제어기술인 ‘로컬 디밍(Local Dimming)’은 업계 최고수준인 1천만대 1의 명암비를 구현할 수 있어 최고의 화질을 제공하는 동시에 소비전력을 최대 30%까지 대폭 절감해준다.
남녀노소 누구나 스마트 TV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이 제품의 큰 장점이다. 매직모션 리모컨은 화면상의 포인터를 PC 마우스처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해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무료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는 스카이프, SNS를 즐길 수 있는 소셜 센터 애플리케이션을 추가하는 등 스마트 기능이 강화됐다.
디자인 컨셉 또한 프리미엄 고객에 맞췄다. 리얼메탈 소재를 채택한 프리미엄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은 더해졌다.
출하가는 1천 7백만 원. 최상급 프리미엄 제품인 만큼 홈시어터 1세트, 최고급 '시네마 3D' 안경인 알랭 미끌리 안경 2개 그리고 3D 안경 패밀리 팩 2개가 기본 제공된다.
한국HE마케팅팀장 이태권 상무는 “극장에서와 같은 3D 몰입감을 주는 최상급 프리미엄 제품을 지속 출시하고, 이에 걸맞은 프리미엄 마케팅을 통해 3D TV 리더 입지를 확실히 굳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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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배 더 선명한 풀HD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BD-D700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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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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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하다! 거실에서나 방에서나 손쉽게 풀HD 3D 영상과 스마트 기능을 즐기자!"
삼성전자가 2배 더 선명한 풀HD 3D 입체 영상과 다양한 스마트 기능의 강력한 성능은 물론 작은 크기와 무게로 이동성까지 겸비한 컴팩트 스마트 블루레이 플레이어 BD-D7000을 출시했다.
BD-D7000은 기존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절반 정도의 크기에 무게가 1.1kg에 불과해 설치 시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다.
BD-D7000에는 삼성전자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하이퍼리얼엔진(Hyper Real Engine)이 탑재되어 노이즈 없이 선명하고 깨끗한 풀HD 3D 영상을 제공하며 일반 2D 영상을 3D 입체영상으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2D→3D 변환기능’까지 탑재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TV 기능이 탑재되어 스마트TV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고객들도 BD-D7000의 ’스마트 허브(Smart Hub)’를 통해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다양한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올쉐어(All Share)’, ’스마트 검색(Search All)’ 등의 스마트 기능들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스마트 검색’은 찾고자 하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삼성 앱스의 애플리케이션, 인터넷 동영상 뿐 아니라 ’올쉐어’ 기능을 통해 무선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인증을 받은 PC, 휴대폰, 카메라 등 주변기기에 저장된 영화, 드라마, 음악과 같은 관련 파일 검색이 가능한 편리한 기능이다.
특히, ’빌트인 Wi-Fi’를 지원해 별도 추가 장비 없이 무선 인터넷을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다.
돌비 7.1채널을 지원하는 BD-D7000을 통해 강력한 서라운드 음향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BD-D7000은 제품 상단이 떠오르면서 블루레이 디스크가 삽입되는 ’엘리베이팅 슬롯 인(Elevating Slot-In)’ 방식과 제품 전면의 터치 컨트롤 버튼 등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적용해 제품 완성도를 높여 올해 CES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영상전략마케팅팀 추종석 상무는 "BD-D7000은 풀HD 3D 영상, 스마트 기능 등 강력한 성능과 작고 귀여운 디자인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제품"이라며, "세계 BD 플레이어 시장 1위의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BD-D7000의 출고가는 39만원 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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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신개념 PDP 펜터치 TV 50/60PV550 출시
영상/음향 |
2011. 5. 2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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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TV에 그림을 그려보세요!’
LG전자가 TV 화면에 직접 그림을 그리거나 메모할 수 있는 신개념 PDP 펜터치 TV(모델명:50/60PV550)를 16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TV에 PC 또는 노트북을 연결해 TV의 대화면을 스케치북처럼 활용, 다양한 색깔의 펜을 선택 자유자재로 그림을 그릴 수 있고, 사진 등을 불러와 오려 붙이거나 편집할 수 있다.
이렇게 저장된 그림은 날짜 별로 저장돼 다시 보거나 출력할 수 있다.
또, 쥬니버와 야후 꾸러기 같은 어린이용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게임, 동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직접 펜으로 터치하며 즐길 수 있어 TV 시청 외에 놀이와 학습 등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직장에서는 이 제품을 통해 회의 시 TV 화면에 직접 메모나 그림을 표시할 수 있어, 참석자들의 회의 몰입도와 이해도를 높여 스마트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LG PDP 펜터치 TV는 패널의 소자가 스스로 빛을 내는 PDP만의 구동원리를 활용, 기존에 펜터치 기능 구현을 위해 별도로 TV 화면에 카메라 센서를 장착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슬림한 디자인과 함께 가격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이 제품은 TV와 함께 제공하는 전용 소프트웨어를 PC나 노트북에 설치하고 TV와 연결하여 사용하면 된다.
또한, 멀티 터치 기능으로 2개의 터치펜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으며, 펜은 USB 충전 방식으로 한번 충전하면 8시간 이상 사용 가능하다.
이 제품은 50인치와 60인치의 대화면으로 초당 600장의 영상을 구현(600Hz)하며 스포츠와 같은 움직임이 빠른 동영상 재생에 탁월하다.
또한 색 표현능력이 우수하고 풍부한 색감을 갖는 등 기존 LG PDP TV만의 장점도 갖췄다.
LG전자는 이번 제품의 주된 타깃으로 어린이가 있는 가정뿐 아니라 놀이방, 유치원, 사무실용 TV시장을 겨냥했다.
제품 구입시 펜 1개와 전용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하며,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펜 1개를 추가 증정한다.
제품 가격은 50인치, 60인치가 각각 200만원, 400만원이다.
한편, LG전자는 16일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코엑스몰 지하1층에 ‘펜터치 TV 체험 존’을 오픈, 고객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토록 함으로써 펜터치 TV의 특장점과 매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LG전자 김희섭 PDP 사업부장은“이번 제품은 대화면으로 스포츠와 영화 등의 빠른 영상을 자연스러운 화질로 즐길 수 있다는 기존 PDP TV의 장점인 장점을 갖췄을 뿐 아니라 놀이와 학습에도 활용할 수 있어 PDP TV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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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계 최대 75인치 프리미엄 스마트TV D9500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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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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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를 거부하는 세계 최대 75인치 명품 프리미엄 스마트TV!"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75인치 프리미엄 스마트TV D9500시리즈를 출시하며 스마트TV의 품격을 한층 더 높인다.
삼성전자는 75인치 D9500시리즈를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TV 기술력과 심플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로 기술과 예술이 조화된 명품 스마트TV로 출시했다.
D9500시리즈는 올해 삼성전자 TV 제품 중 최고급 제품으로 △ 세계 최대 75인치 LED TV, △ 초대형 화면으로 즐기는 스마트 기능, △ 화면 몰입감을 극대화시키는 ’시크릿 디자인’, △ 세계 최대 75인치 3D TV, △ 두 배 더 생생한 풀HD 2D, 3D 화질을 자랑하는 진정한 명품 TV다.
D9500시리즈는 현존하는 LED TV 중 최대 사이즈로 스마트 기능과 함께 3D 기능을 탑재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75인치 초대형 화면에서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스마트TV 기능을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간편한 맞춤형 스마트TV UI(User Interface)인 ’스마트 허브’를 통해 ’스마트팁’, ’스마트 검색’, ’소셜 네트워크’, ’웹 브라우저’, ’삼성 앱스 TV’ 등을 쉽게 즐길 수 있다. ’스마트 허브’는 스마트TV를 통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고객이 보기 편하도록 한 화면에 일목요연하게 구성해 단 한 번의 클릭으로 간편하게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게 한다.
삼성전자는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콘텐츠를 검색하고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미디어, 이메일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컴퓨터 자판과 배열이 같은 ’쿼티형 스마트 리모콘’을 기본 제공한다.
’쿼티형 스마트 리모콘’은 편안한 그립감과 함께 모션센서를 내장해 오작동을 방지하는 등 스마트TV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됐다.
이외에도 스마트폰, 태블릿을 이용해 스마트TV의 사용 편의성을 높여 주는 ’삼성 리모트’ 애플리케이션도 제공하고 있다.
갤럭시 S, 갤럭시 탭 등에 ’삼성 리모트’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일반적인 TV 리모콘 기능 뿐 아니라 삼성 스마트TV의 특화된 기능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국내에서만 300여 개에 달하는 스마트TV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이 삼성 스마트TV를 통해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선택의 폭을 넓혀 주고 있다.
특히, 삼성 스마트TV에서는 지난 3월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한지 1달 만에 15만 회의 이용횟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3D VOD 서비스를 무료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예고편을 비롯해 유명 가수의 콘서트와 뮤직비디오, 세계 명작 동화, 유아용 영어교육 등 20편 이상의 다양한 3D 콘텐츠가 VOD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3D VOD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3D 콘텐츠를 연내에 70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D9500시리즈는 2011년 TV 디자인의 결정체인 ’시크릿 디자인’과 함께 후면에도 미려한 감각의 디자인을 적용해 세계 TV 디자인 트렌드를 또 한번 주도한다.
삼성전자는 D9500시리즈에도 ’시크릿 디자인’을 적용해 75인치 초대형 화면으로 최고의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2005년 로마 시리즈를 필두로 2006년 보르도 시리즈, 2008년 크리스털 로즈 시리즈, 2009년 초슬림 LED TV 시리즈, 2010년 두께 7.98mm의 스테인레스 메탈 소재의 3D LED TV 등 기술의 진화와 함께 매번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여 왔다.
D9500시리즈는 2D뿐 아니라 3D에서도 두 배 더 생생한 풀HD 해상도를 그대로 보여 주는 액티브 3D가 적용됐다. 특히, ’블랙 다이아몬드 패널’을 탑재해 상하좌우 어느 방향에서든지 시야각의 제약없이 생생한 컬러의 3D 입체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가 독자 개발한 ’3D 하이퍼리얼 엔진’으로 화면의 컬러·명암·모션을 3D 영상에 최적화시키고 화면의 밝기에 따라 LED 광원의 밝기 조절 기능을 기존보다 2배 이상 향상시킨 ’스피드 백라이트기술’과 ’마이크로 디밍 기술’을 적용해 프리미엄 제품에 어울리는 깊이있고 선명한 최고의 화질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영상전략마케팅팀 추종석 상무는 "삼성전자의 세계 최고의 기술로 만들어진 75인치 삼성 스마트TV D9500시리즈는 현대 TV의. 모든 기술과 예술적 감각의 디자인이 집약되어 궁극적으로 최고의 몰입감과 극대화된 시청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최상의 프리미엄 TV"라며, "D9500시리즈는 증가하고 있는 60인치 이상의 초대형 TV를 선호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최상의 스마트TV"라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출시한 75인치 D9500시리즈는 출고가 기준으로 1,900만원 대이다. 삼성전자는 D9500시리즈 출시와 함께 이달 말까지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2011/03/24 - [영상/음향] - 디자인 차별화한 LG 시네마 3D 스마트TV(LW6500) 출시
2011/01/27 - [영상/음향] - LG 인피니아 3D 스마트TV 본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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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42인치 100만원대 보급형 시네마 3D TV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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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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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네마 3D TV, 국내 3D TV 대중화 시대 연다”
LG전자가 42인치 기준으로 출하가 100만원대의 시네마 3D TV 보급형 모델을 출시, 국내 3D TV 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낸다.
LG전자는 눈과 안경이 편안한 3D 화질과 필수 부가기능만을 갖춘 합리적인 가격대의 42, 47, 55인치 시네마 3D TV(모델명:42/47/55LW4500)를 18일 국내시장에 본격 출시했다.
이로써 크기로는 42인치에서 55인치, 가격대로는 190만원 대부터 450만원 대까지 총 3개 시리즈 9개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춰, 기호에 따른 고객들의 선택 폭을 더욱 넓히게 됐다.
LG전자는 내달 같은 시리즈의 32인치(모델명:32LW4500) 제품도 출시 예정이다.
이 제품은 차세대 3D TV의 핵심 기술로 떠오른 FPR(필름 패턴 편광 안경 방식)기술을 적용했으며, ‘안경의 깜박거림을 없애 눈이 편안한 차세대 3D TV’의 상징으로 세계 TV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셔터 안경 방식 3D TV는 안경을 충전해, 안경 전원을 켜고, TV와 신호를 맞춘 후, 바른 자세로 시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LG전자 시네마 3D TV는 안경만 쓰면 바로 3D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또, LG 시네마 3D 안경은 전자식 셔터 안경에 비해 무게가 3분의 1정도로 세계 최경량 수준을 구현해 오랜 시간 착용해도 일반 안경을 쓴 것처럼 편안하고, 배터리 교환이나 충전 등의 번거로움이 없으며, 전자파 노출의 위험도 전혀 없다.
특히, 좌우 180도의 시야각을 갖춰 TV 앞 어느 곳에서도 인원 제한 없이 여러 명이 동시에 선명한 3D 영상을 즐길 수 있고, 소파에 기대는 등 편안한 자세로 3D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2D 영상을 3D 입체영상으로 변환해서 볼 수 있는 ‘2D → 3D 변환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한편, 이날 출시된 시네마 3D TV(모델명:42/47/55LW4500) 가격(벽걸이/스탠드 포함)은 42인치 190만원, 47인치 260만원, 55인치 410만원으로 책정됐다.
LG전자 한국 HE마케팅팀장 이태권 상무는 “경쟁사가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눈과 안경의 편안함과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으로 시네마 3D TV가 TV 시장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다” 며, “다양한 시네마 3D TV 제품을 계속 출시해 국내 3D TV 시장을 평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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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차별화한 LG 시네마 3D 스마트TV(LW650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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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2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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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3D TV 라인업 확대로 국내 3D TV 시장 리드’
LG전자가 21일, 디자인을 차별화한 시네마 3D 스마트TV(모델명:LW6500)를 출시, 본격적인 시네마3D TV 판매에 드라이브를 건다.
이 제품의 디자인은 바닷물의 푸른 빛깔 느낌을 살려, TV 테두리를 푸른 빛이 도는 반투명 소재로 제작,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LG전자는 다음달 보급형 시네마 3D TV 시리즈도 출시, 라인업을 대거 확충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제품 선택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공격적인 시네마3D 마케팅으로 국내 3D TV시장의 판도를 바꿀 계획이다.
시네마 3D TV는 차세대 3D TV의 핵심 기술로 떠오른 FPR(필름 패턴 편광 안경 방식)기술을 적용했으며, ‘안경의 깜박거림을 없애 눈이 편안한 차세대 3D TV’의 상징으로 세계 TV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어지럼증의 원인을 제거, 기존 셔터안경 방식의 3D TV와 달리 장시간 3D 영화를 시청해도 눈이 피로가 덜해 편안히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배터리가 필요 없고, 가볍고 가격이 저렴한 3D 안경으로 전자식 셔터안경이 따라올 수 없는 우월한 경쟁력을 갖췄다.
LG 시네마 3D 안경은 전자식 셔터 3D 안경에 비해 무게가 3분의 1정도로 세계 최경량 수준을 구현해 오랜 시간 착용해도 일반 안경을 쓴 것처럼 편안하고, 배터리 교환이나 충전 등의 번거로움이 없으며, 전자파 노출의 위험도 전혀 없다.
특히, 좌우 180도의 시야각을 갖춰 TV앞 어느 곳에서도 인원 제한 없이 여러 명이 동시에 선명한 3D 영상을 즐길 수 있고, 3D TV와 안경이 전자신호를 주고받을 필요가 없어 소파에 기대는 등 편안한 자세로3D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세계적인 환경안전 인증기관인 ‘티유브이 라인란드(TUV Rheiland)’와 규격인증기관인 ‘인터텍(Intertek)’으로부터 화면과 안경의 깜박거림(플리커)이 없는 TV로 인증 받았다.
LG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4월 말까지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모델명:BD670)와 3D 영화 타이틀을 특별가로 제공한다.
또, 온 가족이 3D 영화를 즐길 수 있는 가족용 3D 전용 안경 세트(6개)를 무상 제공하며, 신한카드로 결제 시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준다.
가격(벽걸이/스탠드 포함)은 55인치가 450만원, 47인치 300만원, 42인치 230만원이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팀장 이태권 상무는 “고객의 건강을 생각하는 3D TV인 시네마3D 스마트TV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국내 TV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강화하고 나아가3D TV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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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화상회의 시스템 2종 AVS2400, RVF100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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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2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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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외산 브랜드가 장악하고 있는 국내 화상회의 시스템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LG전자는 14일, 화상회의 시스템 2종을 본격 출시하고, '스마트 워크' 와 ‘유비쿼터스 업무환경’의 대표적인 사례로 떠오른 화상회의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기업뿐만 아니라 정부의 스마트 워크 활성화 정책에 따라 화상회의가 정부와 공공기관에도 보편화 되고 있어 그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 화상회의 시스템 시장에 진출한다.
화상회의 시스템은 최근 경쟁이 치열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의 스피드 경영을 뒷받침하는 도구로 각광 받고 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실시간 의사결정이 가능해 생산성을 향상 시킬 뿐만 아니라 장거리 출장에 따른 막대한 비용과 시간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미 화상회의 시스템을 도입한 고객들의 경우, 기존 SD급에서 HD고화질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하고자 하는 수요도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G전자 화상회의 시스템은 ▲고객친화적인 UI ▲선명한 HD화질 ▲타 시스템과의 호환성이 특징이다.
또한 이 제품은 모든 기능이 한눈에 들어오는 고객친화적인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를 채용, 보다 쉽고 편리한 화상회의 환경을 제공해 초보자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시스템이 보통 SD급 화질(352 X 288) 인 것에 비해 9배 선명한 HD고화질(1280X720p) 영상을 제공, 대면 회의를 하는 것처럼 생생한 화면을 보여준다.
또, 16:9 화면 비율로 기존 SD급(4:3) 보다 넓은 시야를 제공한다.
기존 화상회의 시스템 사용자들이 불편하게 느꼈던 호환성 문제도 대폭 개선, 다양한 브랜드의 화상회의 시스템과도 자유롭게 연동된다.
이번에 LG전자가 내놓은 제품은 개인 및 3인 이하의 소규모 회의용인 올인원(All In One)모델(모델명:AVS2400)과 회의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룸 타입(Room Type) 모델(모델명:RVF1000) 두 종류다.
올인원 모델은 개인 책상에서 실시간 회의가 가능하며, 세련된 보더리스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개인 전용 화상회의 환경을 제공한다.
24인치 풀HD급 LCD 모니터에 130만 화소 카메라와 스피커가 장착되어있고, 화상회의를 하지 않을 때는 일반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다.
룸 타입 모델은 10명 이하의 회의용으로 카메라와 빌트인 스피커로 구성되어 있다.
TV나 PC용 모니터, 프로젝터 등과 연결,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든 자유롭게 화상회의를 진행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스피커를 내장한 코덱 박스와 130만 화소 HD 카메라로 구성되어 있으며, 휴대용 케이스도 제공해 이동과 설치가 간편하다.
회의 참석자들이 문서나 영상 컨텐츠 등을 실시간 공유할 수 있는 컨텐츠 공유기능도 있어 회의 몰입도와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LG전자 커머셜디스플레이 & 시큐리티(CD&S) 사업부장 김진용 전무는 "영상과 음성, 통신분야의 축적된 기술력에 기반한 혁신적인 제품과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화상회의 시스템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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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국내 최초 TV튜너 탑재형 미니빔TV 프로젝터 HX350T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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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2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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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터와 TV를 하나로 즐긴다”
LG전자가 최대 100인치 화면의 HD TV방송을 볼 수 있는 ‘미니빔TV(모델명: HX350T)’ 프로젝터를 25일, 국내시장에 본격 출시했다.
이 제품은 디지털TV방송 수신 튜너를 탑재, 셋톱박스 등 별도의 TV 수신장치 없이 어디서나 고화질의 HD방송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야외에서도 휴대용 디지털TV 안테나를 연결, 가족들과 함께 스포츠 중계방송 등을 HD급 화질의 대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이 제품은 XGA급(1024 x 768) 해상도를 갖춰 한층 더 섬세하고 선명한 영상을 표현하고, 평판TV에 적용된 LG전자 고유의 ‘트윈 XD 엔진’을 채용함으로써 최대한 자연스러운 화질을 구현한다.
또, 업계 최고인 300 안시루멘(ANSI-Lumens) 밝기로, 메모가 가능한 밝은 조명에서도 60인치에서 최대 100인치 크기로 영상을 볼 수 있으며 2,000대 1의 명암비를 구현해 색감도 우수하다.
저전력 친환경 소재인 LED (발광다이오드) 광원의 램프를 채용했고, 램프 수명이 약 3만 시간에 달해 하루 4시간 사용할 경우 램프 교체 없이 20년간 사용 할 수 있다.
외장하드나 USB 메모리 같은 저장매체를 프로젝터에 꽂아 다양한 형식의 동영상, 사진 등 멀티미디어 파일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즉, 파워포인트(PPT), 엑셀(XLS) 파일 등을 PC나 노트북 없이도 USB 메모리에 담아 프로젝터에 직접 연결해 간편하게 볼 수 있다.
이 제품은 가로, 세로 길이가 각각 16센티미터와 13.6센티미터에 불과해 여성의 핸드백에 들어갈 수 있는 크기며, 무게도 일반 성인 운동화 수준(750g~800g)인 786g으로 휴대와 설치도 간편하다.
출시가격은 99만원 대
LG전자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2월 말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고급 휴대용 HD 방송 수신 안테나를 무료로 증정한다.
LG전자 이태권 한국HE마케팅팀장은 “이번 제품은 프로젝터로 TV까지 동시에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을 겨냥한 제품으로 앞으로 다양한 LED 프로젝터 라인업을 출시해 시장의 주도권을 더욱 강화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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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인피니아 3D 스마트TV 본격 출시
영상/음향 |
2011. 1. 2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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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은 물론 정보까지 전달하는 ‘스마트 쉐어’
강력한 N 스크린 기능도 눈에 띈다.
스마트 쉐어(Smart Share) 기능으로 스마트폰이나 PC안의 콘텐츠를 무선으로 공유해 스마트TV로 쉽게 볼 수 있다.
멀티미디어 파일을 무선으로 재생하는 것은 물론, 그 파일에 대한 상세한 정보까지 인터넷에서 찾아 자동으로 전달될 예정이며, 영화 파일 등을 언제든지 원하는 화면부터 바로 감상하도록 미리보기 화면도 제공된다.
◆ TV로 즐기는 스마트한 생활
이 제품은 페이스북(Facebook)이나 트위터(Twitter) 등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물론, ‘LG 앱스’를 통해 게임, 엔터테인먼트, 생활, 교육, 뉴스/정보 등 카테고리별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TV에서 간단한 회원 가입 후 무료 애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가족 모두 각각 다른 아이디로도 이용할 수 있어 초기화면 배치나 애플리케이션 등을 개인 취향에 맞게 구성할 수도 있다.
한편, 이 제품에는 LG전자 고유의 나노(NANO) 풀 LED 기술과 트루모션 480헤르츠(Hz) 기술도 적용됐다.
필름 형태의 LED 백라이트 광원과 LED 소자의 빛을 화면 전체에 완벽히 고르게 확산시키는 신개념 나노 스크린을 채택했으며, 1초당 480장의 속도로 화면을 연속 구현해 수준 높은 3D 영상을 구현한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팀장 이태권 상무는 “쉽고 편리한 사용자 환경을 강점으로 내세운 LG전자만의 스마트TV로 국내 스마트TV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출하가(벽걸이 포함 기준)
55인치(510만원), 47인치(3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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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DVD를 신형 블루레이 플레이어로, LG전자 11월 한달간 보상판매
영상/음향 |
2010. 11. 3.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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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플레이어 보상판매 실시 |
2010/11/01 |
■ 11월 한 달간 구형 VCR, DVD플레이어, 레코더 콤비 등 반납 고객에게 최대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 증정 ■ LG전자 직영점, 백화점, 양판점, 할인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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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기존 사용중인 구형 DVD플레이어를 반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신 블루레이 플레이어(BX580/BD590/BD570/BD560/BD550)를 보상 판매한다.
BX580과 BD590 구매고객에게는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BD550, DB560, DB570 구매고객에게는 3만원 상당의 기프트카드가 증정된다.
보상 제품은 DVD플레이어와 VCR, 레코더 콤비 등 대부분의 구형 플레이어가 해당되며 행사는 LG전자 직영점, 백화점, 양판점, 할인점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보상판매 이벤트 홈페이지(www.infinia.co.kr)에 접속 후 구입한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기존 보유한 구형 플레이어의 제품정보 및 주소를 등록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LG전자는 기존 제품을 택배로 회수하며 모바일 상품권과 기프트카드는 별도 배송한다.
BD590은 유/무선랜 기능을 지원하는 프리미엄급 블루레이 플레이어로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을 통해 집안의 PC와 연결, 영화와 음악 등 다양한 미디어 컨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250GB 용량의 하드디스크를 내장해 원하는 영화와 음악을 다운 받은 후 자신만의 미디어 라이브러리를 제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LG전자는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15명에게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초대권을, 50명에게는 ‘셀린 디온 공연실황 블루레이 타이틀’도 증정한다.
LG전자 한국지역본부 HE마케팅팀 이태권 팀장은 “풀HD 고화질의 영상을 즐기길 원하는 기존 DVD 플레이어 사용 고객들이 부담없이 최신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일 것”이라며 “LG전자는 다양한 블루레이 플레이어 후속 제품을 출시해 국내 블루레이 플레이어 시장의 대중화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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