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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8   삼성전자 잔상없는 파브(PAVV) LED TV 8000 시리즈 출시
2009.03.18   자연광 화질의 TV 파브 LED TV 6000/7000 시리즈(40, 46, 55인치) 출시
2009.03.03   삼성 TV 세계시장 3년 연속 1위


icon 삼성전자 잔상없는 파브(PAVV) LED TV 8000 시리즈 출시
영상/음향 | 2009. 4. 28. 20:18

잔상없이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삼성 파브(PAVV) LED TV 8000시리즈가 출시됐다.

이 제품은 기존 6000·7000시리즈의 특징인 메가(Mega) 명암비와 생생한 화질은 물론, 1초당 240장의 영상을 구현하는 240Hz 기술을 적용해 잔상이 거의 없고 선명한 화질을 보여 준다.

116cm(46인치), 139cm(55인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 파브 LED TV 8000는 지난 23일부터 국내 수도권 주요 백화점 26곳을 시작으로 판매되고 있다. 미국 시장에는 지난 20일부터 베스트바이(BESTBUY) 등 주요 유통업체를 통해 판매가 시작됐으며, 5월 중 유럽, 동남아 등에도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120Hz 제품인 기존 LED TV 6000·7000시리즈 6개 모델에 이어 240Hz인 LED TV 8000시리즈 2개 모델을 추가함으로써 기능별, 사이즈별, 가격대별 LED TV 풀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파브 LED TV 8000시리즈가 잔상없이 영상을 구현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방송국이 초당 60장의 원본 영상을 보내 오면, LED TV 자체 엔진이 움직임을 정교하게 예측해 180장의 영상을 더 삽입한다. 이로써 끌림 없고 선명한 영상이 구현되는 것이다. 움직임이 많은 스포츠 경기나 빠른 자막 방송도 육안으로 보는 것처럼 즐길 수 있다.

240Hz를 구현하려면 1000분의 4초(4ms)이내의 응답속도를 지원하는 고속 패널기술과 엔진 기술이 필수적이다. 전자는 올 초부터 업계 최초로 240Hz 전용 패널(응답속도 3.5ms)을 생산하고 있다. 여기에 자체 반도체 기술을 활용한 화질 칩인 크리스털엔진과 240Hz FRC(Frame Rate Conversion:구동주파수변환) 기술을 통해 240Hz 신호처리를 완벽하게 할 수 있다.

삼성 파브 LED TV 8000시리즈에는 '삼성 크리스털 LED 엔진'이 적용됐다. 이 엔진은 백색 LED 광원이 구현하는 구현하는 색을 최적으로 제어해 자연스러운 색상을 표현한다. 또, 표준(SD) 방송 영상을 고화질(HD)로 변환시켜 주며, 변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질 손상을 검출하고 복원해 준다.

또, 외부의 빛 반사율을 낮추어 더욱 또렷한 영상을 구현해 주는 '크리스털 블랙패널'과 눈에 편안하고 부드러운 화질을 표현해 주는 '내추럴(Natural) 화면 모드' 기능도 돋보이는 점이다.

삼성 파브 LED TV 8000시리즈는 디자인 측면에서도 업그레이드됐다. TV 테두리에 플래티늄 블랙 컬러를 적용했고, TV 스탠드와 TV 목(Neck)에는 각각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과 투명 재질을 사용해 인테리어 소품으로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또, '핑거슬림 벽걸이(별도판매)'를 이용하면 고정형 나사 하나만으로 10분 이내에 벽면에 설치할 수 있다.

이 밖에 삼성 파브 LED TV 8000시리즈는 수은 등을 사용해 배출되는 유해물질이 거의 없고, 전력소비도 기존 LCD TV 대비 40% 이상 절감되는 등 친환경성도 높아졌다.

삼성전자 영상전략마케팅팀장 김양규 전무는 "삼성 파브 LED TV 8000시리즈는 기존 LCD TV에 백라이트만 LED로 바꾼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제품을 보는 순간 화질, 두께, 디자인 등 모든 측면에서 기존 LCD TV와 확연한 차이를 눈으로 느낄 수 있고, 절전을 통해 금전적 혜택도 누릴 수 있는 제품"이라면서 "이번 LED TV 8000시리즈 출시를 계기로 LED TV 시장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LED TV 8000시리즈 116cm(46인치)는 470만원 대, 139cm(55인치)는 690만원 대이다.

(출처 :
삼성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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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자연광 화질의 TV 파브 LED TV 6000/7000 시리즈(40, 46, 55인치) 출시
영상/음향 | 2009. 3. 18. 20:42

삼성전자는 4년 연속 글로벌 TV 1위의 핵심 원동력이 될 파브 LED TV 6000/7000 시리즈(40, 46, 55인치)를 국내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LED TV 시리즈는 최근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인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해 이미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파브 LED TV는 '빛을 내는 반도체'로 불리는 LED(Light Emitting Diode : 발광다이오드)를 광원으로 사용해 생생한 컬러와 완벽한 블랙 등 지금까지의 TV화면과는 차원이 다른 '빛의 화질'을 구현한다.

삼성전자는 전략 모델인 LED TV로 4년 연속 세계 TV시장을 제패하고, TV시장 위축을 정면으로 돌파한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빠른 응답속도와 우수한 색 재현성, 슬림 등 LED 특유의 장점에 '삼성 크리스털 LED 엔진'과 '내츄럴(Natural) 화면 모드' 등 실물을 보는 것 이상으로 선명하면서도 눈이 편안한 화질을 구현했다.

'삼성 크리스털 LED 엔진'은 LED의 발광을 정교하게 제어함으로써 진정한 블랙 컬러와 디테일 표현, 잔상없는 동영상 등 자연에 한 발 더 가까운 화질을 제공한다. 또한 방송사에서 보내 주는 SD(표준)화질을 HD(고화질)급 화질로 변환시킬 때 화질 손상을 최소화시켜 입력된 원래 해상도를 그대로 표현해준다.

이번에 추가한 '내추럴 화면 모드' 기능은 화면 밝기와 원색을 과도하게 높인 인위적인 컬러가 아닌 눈에 편안하고 부드러운 화질을 표현한다.

화질과 함께 TV선택 기준의 핵심인 디자인에서는 튜너 일체형임에도 TV 전체의 두께가 손가락 한 마디 굵기에 불과한 29mm대의 '핑거슬림(Finger Slim) 디자인을 구현했다. 기존의 LCD TV는 주로 10cm 대의 두께였고, 지금까지 가장 얇은 삼성 LCD TV는 LCD 850(44.4mm)이었다.

TV가 얇아지면서 무게도 가벼워져(40인치 기준 14㎏대) 마치 TV를 액자처럼 벽에 걸 수 있다. 튜너 일체형 디자인이어서 별도의 송수신 장치도 필요 없다. 여기에 '09년형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이 만나 TV정면과 뒷면은 옆 모습까지 아름다운 실루엣을 구현했다.

파브 LED TV는 TV프레임에 컬러를 구현하기 위해 스프레이 작업을 하지 않기 때문에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으며 거의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 전력소비도 기존 LCD TV 대비 40% 이상 절감되는 등 친환경성도 뛰어나다.

이 밖에 파브 LED TV는 리모컨 하나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무선 PC 불러오기' 기능은 PC에 저장된 영화, 드라마 등 컨텐츠를 무선으로 불러와 대형 TV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콘텐츠 라이브러리 플래시(LED 7000만 해당)'기능을 통해 파브 LED TV에 내장된 요리, 와인, 동요, 영어, 게임, 웰빙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고객의 취향에 따라 골라 볼 수도 있다.

특히 위젯 기능이 결합돼 더욱 새로워진 '인터넷 TV(LED 6000은 인포링크)' 기능으로 방송을 시청하면서 인터넷을 통해 뉴스, 일기예보, 증권 등 유익한 정보와 흥미로운 콘텐츠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 파브 LED TV 모델별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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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삼성 TV 세계시장 3년 연속 1위
영상/음향 | 2009. 3. 3. 16:00

삼성전자가 지난해 세계 TV 시장에서 '트리플 20'을 달성하며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가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LCD TV 시장에서 2,098만대 판매, 시장점유율 20.0%를 기록했다. 이는 업계에서도 처음 달성한 경이로운 기록이라는 설명이다.

지난해 세계 LCD TV 시장에서 소니는 1,475만대를 판매, 14% 점유율을 기록하며 2위를 지켰고, LG가 1,069만대, 샤프 960만대, 필립스가 811만대를 판매하며 그 뒤를 이었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판매 호조에 힘입어 'TV 매출 200억 달러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 해 삼성전자는 전체 TV 시장에서 3,468만대를 판매해 244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시장점유율은 판매량 기준 16.8%, 매출액 기준 21.9%에 이른다.

LCD TV와 PDP TV를 합친 평판TV 시장에서도 삼성전자는 판매량 기준 20.3%, 매출 기준 23.2%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해 2006년부터 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삼성전자의 세계 TV 시장 독주의 비결은 차별화된 '화질'과 '디자인'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지난해에는 LCD TV에 '크리스털 블랙패널'과 '스피드 백라이트' 등을 적용해 더욱 생생한 화질을 구현했고, PDP TV에는 '울트라 데이라이트' 등을 적용해 빛 반사 없는 깨끗한 화질을 가능하게 했다.

또, 크리스털의 투명한 재질에 블랙과 레드 컬러를 접목한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을 개발해 업계 주목을 받았다.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 TV에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이 발생하지 않고 100%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를 사용해 친환경 측면에서도 모방하기 어려운 차별화를 이뤄 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LED TV로 새로운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고화질, 슬림 디자인, 친환경이라는 TV 시장의 3대 트렌드를 모두 만족시키는 LED TV의 대중화를 위해 '삼성 LED TV'라는 신규 카테고리를 만들어 40/46/55인치 풀 라인업을 출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윤부근 사장은 "삼성TV가 화질과 디자인에서 차별화를 이끌어 내고 친환경 측면까지 만족시킴으로써 전 세계 고객들로부터 변함없는 사랑을 받았다"라며 "올해도 고객이 원하는 차별화된 TV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4년 연속 1위 달성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삼성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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