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말부터 지금까지 캔유의 새로운 시리즈가 출시된다는 정보를 접한 세티즌 회원들과 캔유의 골수 팬들은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고, 아주 작은 정보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었다. 그리고 풀 브라우징 혹은 와이드 터치 스크린, 500만 화소 디카폰등 다양한 컨셉의 고성능 휴대폰들이 나올 때 마다 모두들 캔유를 기대해 보겠다며 움츠리고 "때"를 기다려 왔다.
지금 많은 유저들이 기대하던 CanU가 조용히 판매되기 시작하였다. 무슨 이유에서 인지 온라인 판매를 전혀 하지 않고 오프라인 으로만 판매가 되고 있어 오히려 신비주의 전략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럼 세티즌과 함께 새로운 캔유 시리즈를 프리뷰를 통해 먼저 맞이해 보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