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 쇼핑카트 | '모니터'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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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모니터 에 해당하는 글11 개
2011.07.12   LG전자 세계 최초 무안경 시네마 3D 모니터 DX2000 출시
2011.05.21   삼성전자 신개념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 C23A750X 출시
2011.04.28   FPR(필름패턴편광방식) 적용 시네마 3D 모니터(DX2342) 출시
2009.11.22   모니터로 초고화질 TV 감상, HDTV 튜너 내장 27인치 싱크마스터 P2770HD 1
2008.12.03   LG전자, 세계 최고 명암비 스타일리시 LCD 모니터(W2294T) 출시
2008.08.28   삼성전자 풀HD TV 겸용 모니터 '싱크마스터 T240HD/T260HD' 출시
2008.06.18   충실한 기본에 가격부담 줄였다, 치메이 CMV 228D
2008.05.31   삼성전자, 펀 기능 웹캠 듀얼 모니터 싱크마스터 2263DX 출시
2008.04.30   충실한 기본에 가격부담 줄인 와이드 LCD 모니터(22인치), 치메이 CMV 228D
2008.03.08   [ZEUS] 상담 업무용 듀얼 LCD 모니터, BTC 제우스 150DS


icon LG전자 세계 최초 무안경 시네마 3D 모니터 DX2000 출시
컴퓨터 주변기기 | 2011. 7. 12. 16:02

‘무안경 3D도 LG가 주도한다!’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아이 트래킹(Eye Tracking) 기술을 적용한 ‘무안경 시네마 3D 모니터 (모델명:DX2000)’를 12일 국내 시장에 전격 출시했다.


LG전자는 시네마 3D TV, 3D 모니터, 3D 프로젝터, 3D 노트북, 3D 스마트폰으로 이어지는 업계 최강의 3D 풀 라인업으로 3D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세를 몰아, 혁신적인 3D 기술로 무안경 3D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리더의 위치를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제품은 디스플레이 패널 사이에 막대 필터를 배치해 양쪽 눈에 좌우 각각의 영상을 인식하게 하는 패럴럭스 배리어(Pallallax Barrier) 방식의 무안경 3D 기술을 적용, 안경을 착용하지 않고도 더욱 간편하고 자유롭게 손에 잡힐듯한 3D 입체영상을 즐길 수 있다.


특히, LG전자는 이 제품에 사용자의 눈 위치를 파악해 움직임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의 3D 영상을 구현해 주는 ‘아이 트래킹’ 기술을 세계 최초로 적용해 무안경 3D 기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아이 트래킹’은 제품 상단에 장착된 웹 캠(Web Cam)이 사용자의 눈 위치 변화를 실시간으로 추적, 눈 위치가 상하좌우로 이동한 만큼 3D 영상의 시청 각도와 시청 거리도 자동으로 계산해 최적으로 맞춰주는 신개념의 기술이다.


특정 각도와 거리를 유지해야만 3D 영상을 볼 수 있었던 기존 무안경 3D 제품의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해결해 3D 영상을 시청하는 중에도 움직임이 자유롭고 편하다.

클릭 한번으로 영화, 사진, 게임 등 어떤 일반 2D 영상도 모두 3D로 변환해 즐길 수 있는 간편한 3D 변환 기능도 특징이다.



20인치 LED 제품으로, 출하가는 129만원이다.

박시환 HE사업본부 모니터사업부장(상무)은 “시네마 3D에 이어 무안경3D에서도 경쟁사가 도저히 흉내낼 수 없는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3D = LG’이미지를 굳혀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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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삼성전자 신개념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 C23A750X 출시
컴퓨터 주변기기 | 2011. 5. 21. 20:07

삼성전자가 연결성과 편리성을 강조한 신개념의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 C23A750X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 C23A750X는 노트PC용 도킹 스테이션을 대신해 다양한 기기들을 통합해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 별도 선 연결이 필요없는 무선(Wireless) 솔루션을 통한 디스플레이 구현 △ 기존보다 10배 빠른 USB 3.0포트 내장 △ 화면 높낮이 조절이 편리한 듀얼 힌지 등 최신 기능을 갖춰 노트PC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우선, C23A750X는 각종 주변 기기 및 랜선을 노트PC 대신 모니터에 연결할 수 있도록 HDMI, USB, LAN, RGB, 오디오등 다양한 연결단자를 지원한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무선 동글을 노트PC에 부착할 경우 초광대역무선통신(Ultra Wide Band, UWB) 기술을 이용해 별도 선 연결 없이 1m 이내에서 자동으로 노트PC와 모니터를 연결해 1080P 해상도의 풀HD 화면 구현 및 모니터에 연결된 모든 주변기기를 활용할 수 있어 복잡한 케이블 연결 없는 깔끔한 노트PC 사용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높이와 각도 조절이 자유로운 듀얼 힌지 구조를 통해 노트PC용 듀얼 모니터로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USB 3.0 포트를 포함하는 USB 허브를 탑재해 기존 USB 2.0 대비 10배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를 자랑하며 일반 충전기로 충전할 때 보다 2배 이상 빨리 USB 충전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노트PC와 USB 연결시 자동으로 최적의 해상도로 잡아 주는 ’Auto-Configuration’, USB 연결 해제시 전력 소모 방지를 위한 ’Auto Power Off’ 등 다양한 차별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삼성전자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는 이미 전 세계 유명 매체들로부터 이와 같은 제품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으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국의 뉴욕타임즈는 이 제품을 ’너무나 신나는(Mild Blowing)’ 제품이라고 소개하면서 "노트PC와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가 자동으로 연결되는 특별함, 편리함, 만족감 등이 훌륭하며 무선 연결성은 마술과 같다"라고 극찬했다.

미국의 유명한 IT 전문 리뷰 매체인 ’랩톱(LAPTOP)’은 ’굉장한 무선 디스플레이와 독(Dock)이 하나로’란 제목의 리뷰를 통해 "프리미엄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삼성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의 편리함(Convenience)과 다재 다능함(Versatility) 그리고 우수한 성능(Performance)을 사랑한다"고 높이 평가했다.

한편 지난 4월 삼성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C27A750X)는 영국 최고 권위의 온라인 매거진인 ’Trusted Reviews’가 최고 성능 제품에만 수여하는 ’추천 제품상(Recommended Award)’을 획득했다.

’Trusted Review’는 "도킹 시스템과 모니터가 하나가 된(All in One) 제품으로 완벽한 무선 환경을 제공한다"며 뛰어난 연결성, 세계최초 USB 3.0 통합 허브 등의 기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디스플레이전략마케팅팀 김정환 전무는 "삼성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는 문자 그대로 책상 위의 PC 환경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허브로서 주변 기기와의 사용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제품으로 듀얼 모니터를 선호하는 노트PC 사용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최상의 모니터"라고 말했다.

C23A750X는 출고가 기준 59.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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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FPR(필름패턴편광방식) 적용 시네마 3D 모니터(DX2342) 출시
컴퓨터 주변기기 | 2011. 4. 28. 23:50


“눈과 안경이 편안한 시네마 3D, 모니터에서도 즐기세요”

 

LG전자가 FPR(필름패턴편광방식)을 적용한 시네마 3D 모니터(모델명:DX2342)를 26일 출시, TV와 노트북, 프로젝터에 이어 모니터까지 시네마 3D 제품 풀 라인업을 갖추고 제품별 시너지를 강화, 3D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

 

이로써 LG전자는 가볍고 배터리 충전이 필요 없는 하나의 3D 안경으로 모든 3D 디스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세계 유일의 시네마 3D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

 

기존 셔터 안경 3D 방식의 단점인 화면의 깜박거림이나 안경의 불편함을 모두 없앴으며 눈과 안경, 자세의 편안함은 물론 안경의 호환성까지 갖추게 됐다.

 

이 제품은 58센티미터(23인치) 크기로 풀HD(1,920 X 1,080) 해상도의 와이드 화면과 5백만 대 1의 명암비(DFC)를 지원, 3D 영화나 게임을 즐길 때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의 입체 영상을 구현한다.

 

또, 실시간 3D 전환기술로 일반 2D 영상과 3D 입체 영상을 자유자재로 변환해 원하는 형태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사진과 영화, 게임 등 다양한 파일 형식의 3D 영상을 안경의 깜박거림 없이 실감 나는 화질로 즐길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3D 모니터로는 세계 최초로 세계적인 환경안전 인증기관인 ‘티유브이 라인란드(TUV Rheiland)’와 규격인증기관인 ‘인터텍(Intertek)’ 으로부터 화면과 안경의 깜박거림(플리커)이 없는 제품으로 인증받았다.  

 

이 제품은 구매 시 3D 전용 안경 2개(기본형, 클립형)를 무상 제공하며, 가격은 49만 9천원이다.

 

LG전자 한국 HE마케팅팀장 이태권 상무는 “시네마 3D 풀 라인업 완성을 계기로 제품 간 시너지를 극대화, 시네마 3D 돌풍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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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모니터로 초고화질 TV 감상, HDTV 튜너 내장 27인치 싱크마스터 P2770HD
컴퓨터 주변기기 | 2009. 11. 22. 00:21

모니터로 초고화질 TV를 감상할 수 있는 제품이 나왔다.

삼성전자는 HDTV 튜너가 내장돼 초고화질로 TV를 시청할 수 있는 27인치 싱크마스터(모델명:P2770HD)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비디오와 오디오 단자를 하나로 통합한 HDMI 단자를 통해 각종 멀티미디어 기기와 손쉽게 연결이 가능하다. HD-DVD나 블루레이 등 HD급 화면의 콘텐츠 재생도 지원한다.

크리스털 느낌의 베젤(테두리), 독특한 투명 스탠드 넥(목), 터치 전원 등 깔끔한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16:9의 화면비율, 5만대 1의 동적 명암비, 2ms의 응답속도로 영화나 게임 화면을 감상할 때도 최적의 이미지를 구현한다. 3W 출력의 스테레오 스피커와 돌비 디지털 버전, 디지털 5.1 채널 등 다양한 음향 효과도 지원한다.

이 밖에, 인터넷이나 업무를 하는 동시에 화면 한 쪽에 TV 화면을 띄워 놓을 수 있는 PIP(Picture in Picture)·PBP(Picture By Picture) 기능도 있다. 반면, 소비전력은 67W로 낮아 동일 인치 모니터 대비 43%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는 경제적인 제품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유재영 상무는
"TV 겸용 모니터는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 시장에서 그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미래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연구함으로써 시장 선두 위치를 더욱 굳건히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 싱크마스터 P2770HD의 가격은 54만 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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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LG전자, 세계 최고 명암비 스타일리시 LCD 모니터(W2294T) 출시
컴퓨터 주변기기 | 2008. 12. 3. 10:56

LG전자, 세계 최고 명암비 스타일리시 LCD 모니터 출시 2008/12/02
■ 세계 최고 명암비 (5만대 1), 초고속 응답속도 (2ms) 구현
■ 피아노 블랙의 우아한 스타일리시 ‘스커트’ 디자인
■ LG전자 DDM마케팅 이우경 상무, “최고의 감성 디자인과 기술이 결합된 제품”, “연말연시 소중한 이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
LG전자가 세계 최고 명암비와 우아한 스타일리시 디자인을 함께 갖춘 와이드 LCD 모니터 (모델명: W2294T, 22인치)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피아노 블랙 색상에 그라데이션을 줘 하단이 투명하며 여성의 스커트 자락과 같이 우아한 외관 디자인이 돋보인다. 푸른빛 LED전원버튼도 눈길을 끈다.

LG전자의 독자적인 명암비 향상기술인 DFC(Digital Fine Contrast)를 적용, 5만대 1의  세계 최고 명암비를 지원하며 2ms (밀리세컨드, 1/1000초) 초고속 응답속도를 구현했다

또 LG전자 모니터 전용 화질개선칩 플래트론 f-Engine을 적용, 게임•영화•사진 등 사용환경에 따라 선명하고 잔상 없는 최적화질을 즐길 수 있다.

이 모니터는 첨단 기능 뿐만 아니라 ▲고급 디자인을 함께 추구하는 얼리어답터(early adopter), ▲스타일과 멋을 중시하는 20~30대 전문직 종사자,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지향하고 IT기기에 익숙한 여성층을 겨냥한 제품이다.

▲버튼 하나로 사진이나 영화 등의 컨텐츠에 포토샵 효과를 내는 『원버튼(one-button) 포토샵』, ▲이미지 원본을 수정하지 않고도 ‘뽀샤시 효과’를 내는 『가우시안 블러(Gaussian blur)』, ▲오래된 사진처럼 암갈색으로 보이는 세피아 효과 등의 포토 이펙트(Photo effect)기능이 뛰어나다.

또 저시력자를 위해 아이콘과 글자를 돋보기처럼 확대해 볼 수 있는 이지 주밍(Ez zooming) 기능도 있다. 

LG전자 DDM마케팅 이우경 상무는, “최고의 감성 디자인과 기술이 결합된 제품”으로  “연말연시 소중한 이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상 소비자가격은 3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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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삼성전자 풀HD TV 겸용 모니터 '싱크마스터 T240HD/T260HD' 출시
컴퓨터 주변기기 | 2008. 8. 28. 13:07

삼성전자가 모니터 브랜드 '싱크마스터' 출범 20주년을 맞이해 선보인 "SyncMaster T" 시리즈 후속 제품으로 TV 기능을 강화한 24인치, 26인치 풀HD TV 겸용 모니터 '싱크마스터 T240HD/T260HD'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싱크마스터 T240HD/T260HD'는 기존에 출시된 '싱크마스터 T' 시리즈의 영롱하고, 투명한 크리스털 느낌의 신소재 크리스탈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TV 기능을 강화한 풀HD TV 겸용 제품이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싱크마스터 T' 시리즈를 19인치부터 26인치에 이르는 라인업을 완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히게 되었다.

두 제품은 1920x1200 해상도에 10,000:1 동영상 명암비, 5ms의 응답속도와 빌트인 DTV 튜너를 내장해 모니터로도 TV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DVI, D-sub, 2 HDMI, 콤포넌트, SPDIF(광단자), 헤드폰 단자 등 TV와 맞먹는 수준의 입출력 단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HDMI 입력시 just scan을 지원함으로써 컨텐츠의 왜곡 없이 선명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더욱 강화해 3w 출력의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으며, 전자의 독자적 음향 기술인 DNSe(Digital Natural Sound engine)를 적용해 화질 뿐만 아니라 음질까지 최고 수준을 추구했다.

 

PIP(Picture In Picture)/PBP(Picture By Picture) 적용과 HDMI 1.3 채용에 따른 HDMI-CEC 기능을 통해 모니터 리모콘 하나만으로 TV와 홈시어터 조정이 가능하다.

특히 기존 24인치 이상 중대형 동급 제품 대비 소비전력을 절반 수준으로 낮춤으로써 절전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외관 소재에 있어서도 휘발성 유기 화합물이 전혀 발생 하지 않고 100% 재활용(Recycle) 가능한 친환경 소재를 적용, 올해 화두로 떠오른 'Green IT' 열풍을 타고 더욱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에는 초고화질(풀HD)로 대변되는 멀티미디어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증대하면서 모니터와 HD TV가 결합되어 공간 활용성, 경제성 측면에서 가치가 극대화 되는 24"급 이상 대형 다용도 모니터로의 수요 전환이 빠르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가운데 전자는 싱크마스터 T240HD/T260HD와 같은 해당 시장 선도형 제품의 지속적인 출시를 통해 모니터 1위 브랜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박용진 상무는 "싱크마스터 T240HD/T260HD 출시를 통해 싱크마스터 브랜드 20주년 기념작인 SyncMaster T 시리즈가 실제적으로 완성이 되었다"며 "싱크마스터 T 시리즈는 모니터에도 매스티지 제품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실제로 보여 주는 최고의 성능과 아름다운 디자인을 갖춘 제품으로, 글로벌 1위로서의 위상을 완전히 굳건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240HD의 가격은 59만 9천원, T260HD의 가격은 72만 9천원)

한편, 삼성전자는 싱크마스터 20주년과 싱크마스터 T 시리즈 풀라인업 완성을 기념해 9월21일까지 '싱크마스터 탄생 20주년 스페셜 프로포즈- 아름다운 나눔, 특별한 혜택'이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별한 혜택으로 T260HD, T220HD 및 T220G를 특별 행사가로 제공한다.
아름다운 나눔을 통해 고객이 사용하던 중고 모니터 기부의사를 밝히면 전자가 무료로 수거해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 기증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
http://www.sec.co.kr ), 싱크마스터 커뮤니티(www.syncmaste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DVI [digital video/visual interactive]

출처 : 삼성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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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충실한 기본에 가격부담 줄였다, 치메이 CMV 228D
컴퓨터 주변기기 | 2008. 6. 18. 20:06

[상품 리뷰] 충실한 기본에 가격부담 줄였다, 치메이 CMV 228D
  • 제조사 : 치메이
  • 모델명 : CMV 228D
  • 주요특징 : 에버탑이 국내 모니터 시장에 치메이(CHIMEI)사의 ‘CMV 228D’를 선보였다. 아직 국내 소비자들에겐...
3.0
디자인 :
편의성 :
기능성 :
가격대비 :
에버탑이 국내 모니터 시장에 치메이(CHIMEI)사의 ‘CMV 228D’를 선보였다. 아직 국내 소비자들에겐 다소 생소한 치메이사는 오랜기간 LCD 패널을 전문, 제조해온 대만 기업이다. 주로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들을 출시해 저가 모니터 시장에서만 인기를 누렸지만, 현재는 국내 유명 가격비교 사이트에서도 인기상품으로 랭크될 정도로 기술력과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치메이 CMV 228D


이번에 소개된 CMV 228D는 블랙 컬러의 56cm(22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다. 과거 부유의 상징이던 피아노의 고광택 재질을 채용해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조했다. 그리고 전체 두께가  5cm로 얇아 집안 인테리어 구조에 맞춰 벽걸이 방식으로 설치해도 무리가 없다.

간혹 저가형 제품들이 벽걸이 모니터로 활용 가능하다고 설명하면서 두꺼운 두께로, 결국 사용자에게 스탠드 방식을 고집하게 했던 것과는 분명 차이가 있다. 게다가 비교적 뛰어난 음질은 아니지만, 빌트 인(Built In) 방식으로 모니터 전면 하단부에 스피커를 내장시켜 깔끔한 인테리어를 꾸밀 수 있도록 했다.

예민한 귀를 가진 사용자라면 별도의 스피커를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인테리어에 중점을 둔 사용자라면 빌트 인 방식의 스피커는 유용한 옵션이 될 것이다. 전체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OSD 버튼도 모니터 우측 하단부에 위치한다.  
 
전체 두께가  5cm로 얇아 집안 인테리어 구조에 맞춰 벽걸이 방식으로 설치해도 무리가 없다. 전체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OSD 버튼이 모니터 우측 하단부에 위치한다.

CMV 228D의 최대 해상도는 일반 56cm(22인치) 모니터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1680×1050급 해상도에 16:10 화면을 제공한다. 명암비는 1200:1로 동급 제품들과 비교해 높은 수치다. 특히, 어두운 화면은 더욱 어둡고, 밝은 화면은 더욱 밝히는 DCR 기술이 접목돼 동적 명암비를 최대 4000:1로 끌어 올렸다.

 
경제적인 가격의 LCD 모니터, 체인텍 HG281D
색 재현률 높은 LCD 모니터, 벤큐 X2200
 
 
인터넷, 게임, 영화, 문서 작업 등 실제로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접할 다양한 환경에서 타사 제품들과 비교해봤다. CMV 228D의 명암비는 육안으로 쉽게 파악될 정도로 선명도에서 차이를 보였다. 특히, 영화, 사진, 게임 구동시 기존의 저가형 제품들보다 선명한 명암비를 제공했다.

그 외 화면 밝기는 330칸델라(ccd), 응답 속도는 5ms, 최대 시야각은 수평 170, 수직 160도다. 이는 일반 TN 패널 제품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CMV 228D가 크게 뛰어나거나 뒤처지지 않고 기본에 충실한 제품임을 증명한다. 단지, 최근 그래픽 카드 시장에서 트렌드로 자리잡은 HDMI 단자가 제외된 DVI와 D-Sub 단자만 지원하는 점은 아쉽기도 하다. 하지만, HDMI 단자만 과감히 포기한다면, 보급형 시장에서 가격대비 성능 좋은 제품임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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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삼성전자, 펀 기능 웹캠 듀얼 모니터 싱크마스터 2263DX 출시
컴퓨터 주변기기 | 2008. 5. 31. 18:59

삼성전자가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17cm(7인치) 미니 모니터와 웹캠 등 화상 채팅을 위한 주변기기를 내장한 펀(Fun) 기능의 웹캠 듀얼 모니터(싱크마스터 2263DX)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웹캠 듀얼 모니터는 탈부착이 가능한 17cm 미니 모니터와 55cm(22인치) 메인 모니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메인 모니터에는 3백만 화소 웹캠과 히든 마이크·스피커가 내장되어 있고 이들 모두를 USB 케이블로 PC와 연결할 수 있어 편리성을 더한 제품이다.

 55cm(22인치) 메인 웹캠 모니터는 터치식 Hot Key를 웹캠 옆에 갖추어 터치 한 번으로 메신저를 활성화 할 수 있고, 성능에 있어서도 8000:1 고명암비와 5ms 응답속도로 뛰어난 영상 재현은 물론 USB 2.0 2포트와 HDMI단자를 탑재해 연결성까지 확보했다.

특히 메인 웹캠 모니터에 연결할 수 있는 17cm(7인치) 미니 모니터는 각종 문서작업, 자료조회를 하면서도 화상 채팅과 화상영어교육, 화상회의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으며, 음악 재생기나 메모장, 메신저 등의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편리한 듀얼 모니터 환경을 연출한다.

미니 모니터는 별도의 전원이나 시그널 케이블 없이 USB케이블로 PC와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고, 메인 모니터의 상단이나 좌우에 부착할 수 있다.

또한 따로 떼어 세컨드 디스플레이 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한편 55cm(22인치) 메인 웹캠 듀얼 모니터는 다채로운 화상 채팅을 즐길 수 있는 각종 기능을 지원한다. 

 모니터와 함께 제공되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얼굴 인식 기능, 액자 기능, 재미있는 효과삽입 기능 등을 통해 단순한 화상 채팅이 아닌 연인이나 가족간 테마있는 채팅을 할 수 있다.

 얼굴 인식 기능은 사용자가 웹캠 앞에서 이동시 사용자의 얼굴에 자동으로 초점을 맞춰 주는 기능으로, 화상채팅은 물론 UCC제작도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액자나 각종 효과삽입 기능으로 귀엽고 재미있는 화면을 연출하여 채팅을 할 수 있으며, 캡처 기능이 있어 꾸며진 화면 내에서 사진촬영도 가능하다. 촬영한 사진은 영화만들기 기능을 이용해 사진 보정, 슬라이드 쇼를 제작하여 연인을 위한 깜짝 사랑고백, 추억을 담은 돌잔치 등에 UCC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 동작 감지 녹화 기능으로 자리를 비우더라도 움직임이 있는 동안의 동영상을 촬영, 컴퓨터에 저장해 빈 집이나 빈 자리에 다녀간 사람이 누군지 확인할 수 있다.

 웹캠 듀얼 모니터는 독특하고 새로운 콘셉트와 다양한 기능을 인정받아 올해 초 열린 CES2008 전시회에서「2008 Innovation Award」를 수상하기도 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박용진 상무는 "이번에 출시한 웹캠 듀얼 모니터는 화상 채팅에 필요한 장비를 모두 내장하고 미니 모니터라는 독특하고 새로운 콘셉트와 재미있는 기능들이 더해져 편리함과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켜줄 수 있는 독특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웹캠 듀얼 모니터를 구매한 고객을 SK 커뮤니케이션에서 제공하는 '네이트온 일대일 화상영어 1개월 무료 이용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17cm(7인치) 미니 모니터를 포함한 웹캠듀얼 모니터(싱크마스터 2263DX)는 59만 6천원대, 미니 모니터가 포함되지 않은 55cm(22인치) 웹캠 모니터(싱크마스터 2263UW)는 45만 7천원대이다.

(출처 : 삼성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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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충실한 기본에 가격부담 줄인 와이드 LCD 모니터(22인치), 치메이 CMV 228D
데스크탑 | 2008. 4. 30. 14:01

[상품 리뷰] 충실한 기본에 가격부담 줄였다, 치메이 CMV 228D
  • 제조사 : 치메이
  • 모델명 : CMV 228D
  • 주요특징 : 에버탑이 국내 모니터 시장에 치메이(CHIMEI)사의 ‘CMV 228D’를 선보였다. 아직 국내 소비자들에겐...
3.0
디자인 :
편의성 :
기능성 :
가격대비 :
에버탑이 국내 모니터 시장에 치메이(CHIMEI)사의 ‘CMV 228D’를 선보였다. 아직 국내 소비자들에겐 다소 생소한 치메이사는 오랜기간 LCD 패널을 전문, 제조해온 대만 기업이다. 주로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들을 출시해 저가 모니터 시장에서만 인기를 누렸지만, 현재는 국내 유명 가격비교 사이트에서도 인기상품으로 랭크될 정도로 기술력과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치메이 CMV 228D


이번에 소개된 CMV 228D는 블랙 컬러의 56cm(22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다. 과거 부유의 상징이던 피아노의 고광택 재질을 채용해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조했다. 그리고 전체 두께가  5cm로 얇아 집안 인테리어 구조에 맞춰 벽걸이 방식으로 설치해도 무리가 없다.

간혹 저가형 제품들이 벽걸이 모니터로 활용 가능하다고 설명하면서 두꺼운 두께로, 결국 사용자에게 스탠드 방식을 고집하게 했던 것과는 분명 차이가 있다. 게다가 비교적 뛰어난 음질은 아니지만, 빌트 인(Built In) 방식으로 모니터 전면 하단부에 스피커를 내장시켜 깔끔한 인테리어를 꾸밀 수 있도록 했다.

예민한 귀를 가진 사용자라면 별도의 스피커를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인테리어에 중점을 둔 사용자라면 빌트 인 방식의 스피커는 유용한 옵션이 될 것이다. 전체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OSD 버튼도 모니터 우측 하단부에 위치한다.  
 
전체 두께가  5cm로 얇아 집안 인테리어 구조에 맞춰 벽걸이 방식으로 설치해도 무리가 없다. 전체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OSD 버튼이 모니터 우측 하단부에 위치한다.

CMV 228D의 최대 해상도는 일반 56cm(22인치) 모니터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1680×1050급 해상도에 16:10 화면을 제공한다. 명암비는 1200:1로 동급 제품들과 비교해 높은 수치다. 특히, 어두운 화면은 더욱 어둡고, 밝은 화면은 더욱 밝히는 DCR 기술이 접목돼 동적 명암비를 최대 4000:1로 끌어 올렸다.

 
경제적인 가격의 LCD 모니터, 체인텍 HG281D
색 재현률 높은 LCD 모니터, 벤큐 X2200
 
 
인터넷, 게임, 영화, 문서 작업 등 실제로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접할 다양한 환경에서 타사 제품들과 비교해봤다. CMV 228D의 명암비는 육안으로 쉽게 파악될 정도로 선명도에서 차이를 보였다. 특히, 영화, 사진, 게임 구동시 기존의 저가형 제품들보다 선명한 명암비를 제공했다.

그 외 화면 밝기는 330칸델라(ccd), 응답 속도는 5ms, 최대 시야각은 수평 170, 수직 160도다. 이는 일반 TN 패널 제품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CMV 228D가 크게 뛰어나거나 뒤처지지 않고 기본에 충실한 제품임을 증명한다. 단지, 최근 그래픽 카드 시장에서 트렌드로 자리잡은 HDMI 단자가 제외된 DVI와 D-Sub 단자만 지원하는 점은 아쉽기도 하다. 하지만, HDMI 단자만 과감히 포기한다면, 보급형 시장에서 가격대비 성능 좋은 제품임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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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ZEUS] 상담 업무용 듀얼 LCD 모니터, BTC 제우스 150DS
데스크탑 | 2008. 3. 8. 14:28

[상품 리뷰] 상담 업무용 듀얼 LCD 모니터, BTC 제우스 150DS
  • 제조사 : BTC정보통신
  • 모델명 : 제우스 150DS
  • 주요특징 : 이런 문제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면 비티씨정보통신 제우스 150DS를 들여 놓는 것은 어떨까? 이 제품은...
3.0
디자인 :
편의성 :
기능성 :
가격대비 :

고객을 직접 상대하는 일이 많은 금융회사나 서비스센터의 상담원을 보면 하나같이 모두 입력 내용이 정확한지 말로 확인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개인 정보 보호에 민감한 사람이 많은 요즘은 상담 내용이 어떤 방식으로 입력돼 있고, 공개된 정보가 어디까지인지 물어보는 광경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이럴 때마다 상담원은 내용을 인쇄하거나 모니터 화면을 돌려서 고객이 요청한 사항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요청한 사항을 종이에 인쇄하는 경우 유지비가 만만치 않게 들어가는 탓에 최근에는 비용 절감을 위해 모니터를 2개 연결해 쓰는 경우도 더러 있다. 하지만 아무리 부피가 작은 LCD 모니터라도 한 창구 위에 2개를 놓으면 공간이 좁아지는 탓에 업무 공간이 줄어들며 선 정리도 어렵다.


이런 문제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면 비티씨정보통신 제우스 150DS를 들여 놓는 것은 어떨까? 이 제품은 본체에 LCD 화면 두 개를 장착한 제품으로 상담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며 선 정리가 수월해 깔끔한 주변 정리가 반드시 필요한 곳에 알맞다.

■ 2단 접이식 스탠드 달아 화면 이동 자유로워
첫인상은 LCD 모니터보다 일체형 PC와 비슷하다. 이는 화면 뒤쪽에 위치한 본체 두께가 일반 LCD 모니터보다 두껍기 때문인데 내부에는 화면을 출력하고 각종 설정을 제어하는 AD 보드와 연결 포트 등이 들어 있다.  체적인 디자인은 검은색과 흰색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하이그로시 코팅을 곁들여 고급스럽고 깔끔한 느낌이 강하다.

비티씨정보통신 제우스 150DS


제우스 150DS의 메인 화면은 본체에 부착돼 있고 서브 화면은 2단 접이식 스탠드에 고정돼 있다. 메인 화면은 각도 조절 기능을 제공하지만 높낮이 변경이 불가능해 앉은키가 크거나 낮은 책상에 앉아 근무하는 사람은 다소 불편함을 느낄 수 있겠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2단 스탠드에 달린 서브 화면이다, 이 서브 화면은 뒤쪽뿐 아니라 오른쪽 측면이나 위쪽뿐 아니라 뒤쪽으로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 개인 업무를 보거나 문서 작성, 멀티태스킹 작업에 유용하다.

2단 접이식 스탠드에 부착돼 있는 서브 화면은 위쪽뿐 아니라 뒤쪽으로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 개인 업무를 보거나 문서 작성, 멀티태스킹 작업에 유용하다.
그러나 세밀한 조절이 불가능한 탓에 화면을 비스듬히 배치할 수 없다. 따라서  서브 화면을 오른쪽에 배치하면 뒤쪽 공간이 완전히 가려져 제대로 활용할 수 없는 문제점이 생긴다.

두 개의 LCD 화면은 38.1cm(15인치) 크기 패널을 썼고 각각 1,024×768 해상도까지 지원한다. 화면을 연결해 하나로 쓸 경우 최대 2,048×768까지 설정 가능하다. 시야각은 측면 130도와 상하 100도를 제공하며 15ms 응답속도를 갖췄고 밝기와 명암비는 각각 250cd, 450:1로 사무용으로 활용하기 알맞다.

메인 화면 아래쪽은 전원과 각종 기능 버튼이 있다. 가장 왼쪽은 메인 화면 전원 버튼이고 그 다음은 각종 설정 값 변경 가능한 메뉴1 버튼이 위치한다. 셀렉트는 출력 방식을 지정하는 버튼으로 오른쪽에 달린 화살표 버튼과 조합해 쓴다. 서브 화면 설정은 오른쪽 메뉴2 버튼을 통해 가능하다.

PC 연결 방식은 DVI와 D-SUB를 지원한다. 두 개의 화면에 같은 내용을 출력할 용도면 하나의 케이블만 연결하면 되지만 멀티태스킹 용도로 쓸 경우 두 개의 케이블을 모두 연결해야 한다. 이 기능은 듀얼 출력이 가능한 그래픽카드가 장착된 시스템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참고로 주로 많이 사용하는 화면을 DVI로 설정하면 더욱 선명한 화질을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USB 포트 2개와 오디오 연결구와 스피커를 내장해 이어폰, 플래시 메모리 리더 등 주변 기기를 연결하기 수월하다.

■ 관공서·금융회사·병원에 적합한 LCD 모니터
두 개의 LCD 화면이 달린 제품인 만큼 활용 폭은 넓다. 우선 각종 민원 업무를 처리하는 공공기관은 세부 진행 절차를 민원인과 공유할 수 있어 유용하며 그래프나 숫자로 이루어진 정보를 많이 다루는 보험이나 증권, 부동산 회사 등은 더욱 상담 업무 처리 효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메인 화면은 위치와 각도 조절이 불가능하다. 본체와 화면에 방열구를 촘촘히 뚫어 내부 발열을 신속히 내보낼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병원의 경우 엑스레이나 CT, MRI 검사 결과를 환자에게 직접 보여줄 수 있어 차후 치료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줄 수 있다. 이와 함께 학교나 입시 학원 상담실에 들여 놓으면 학생 진학 상담을 더욱 간편하게 진행 가능하며 여러 가지 자료를 참고하는 교사용 교육정보화 프로그램 실행에 유용하다. 이 외에도 서비스센터 빠른 고객 대응이 필요한 곳이나 백화점, 극장, 호텔, 여행사 등 정확한 정보 확인이 필요한 곳에 들여 놓기도 좋다.

 
광시야각 LCD 모니터, BTC 제우스7000 240MA-8FD
회전식 듀얼 화면으로 고객 상담 손쉽게, 제우스 150DS
 
 
이 제품은 전체적으로 작은 크기에 두 개의 화면을 달아 공간 활용도가 우수한 것이 장점이다. 또 다양한 화면 각도 조절 기능을 갖추고 USB 허브, 스피커 등 부가기능도 만족스러워 공간이 좁은 곳에도 무리 없이 들여 놓을 수 있다. 다만 메인 화면 높이 조절이 불가능하고 세밀한 각도 고정 장치를 제공하지 않는 서브 화면은 후속 제품에서 보완해야 할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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