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션의 크기가 혁신적으로 줄어들며 요즘은 그야말로 네비게이션의 황금기를 맞이하고 있다. 현재 중소기업은 물론 대기업, 신생기업들이 네비게이션을 만들어 앞 다투어 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초기에 가격적인 문제로 작으면서 자동차 부착형 모델이 인기를 끌었는데 곧이어 일상에 휴대가 가능한 모델이 출시 되었고 몇몇 모델은 PDA를 겸하기도 했다. 대세는 5인치 이하의 작은 네비게이션에게 돌아가는듯 했지만 최근에는 다시 7인치 네비게이션이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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