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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햅틱폰 에 해당하는 글5 개
2009.10.06   삼성전자 2G 제품 라인업의 첫번째 풀터치폰 모델 햅틱착(SCH-B900) 출시
2009.03.26   800만 화소 카메라 내장 풀터치스크린폰 햅틱8M(SCH-W740) 출시
2008.04.22   [Anycall] 삼성 애니콜 햅틱폰 SCH-W420 - 외관 디자인
2008.04.22   [Anycall] 삼성 애니콜 햅틱폰 SCH-W420
2008.03.17   [Anycall] 삼성전자, 애니콜 햅틱폰( SCH-W420, SPH-W4200) 마케팅 본격 가동


icon 삼성전자 2G 제품 라인업의 첫번째 풀터치폰 모델 햅틱착(SCH-B900) 출시
휴대폰 | 2009. 10. 6. 14:24

국내 풀터치폰 시장  최강자 삼성전자가 햅틱 시리즈의 10번째 모델   ’햅틱착’(SCH-B900) 을 선보인다.

’햅틱착’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슬림하고 컴팩트한 디자인에, 그립감이 뛰어난 유선형 바디 라인 및 부드러운 감촉의 후면 배터리 커버 등 손 안에 ’착(CHAK)’ 감기는 느낌을 그대로 표현한 펫네임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햅틱착’은 국내 풀터치폰을 대표하는 햅틱 시리즈의 10번째 제품이자 삼성 2G 제품 라인업의 첫번째 풀터치폰 모델이다. 삼성은 이번 ’햅틱착’ 출시를 통해 국내 풀터치폰 시장은 물론 2G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햅틱착’은 기존의 직사각형 박스 형태 일색이던 풀터치폰 디자인 에서 탈피해 편안한 그립감을 고려한 유선형 디자인을 채택했다. 제품 색상도 버프 화이트, 스위트 핑크, 소프트 블랙 등 3가지로 다양화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중시하는 최근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켰다. 

또한, 손안의 네비게이션을 구현하는 GPS 기능, 사진 촬영 위치 정보를 간편하게 저장하는 지오 태깅 (Geo Tagging) 기능 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편의 기능도 두루 탑재했다.  

이외에도 지상파 DMB, 블루투스, MP3, 모바일 프린팅, 마이다이어리 등 다양한 첨단 멀티미디어 기능을 담았으며 300만 화소 카메라에 스마일샷, 야간, 파노라마 등 다양한 촬영 옵션도 두루 탑재했다.

SKT 전용으로 출시된 ’햅틱착’의 가격은 60만원 후반대.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햅틱착’ 출시를 통해 기존 2G 고객들도 삼성만의 첨단 햅틱폰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삼성전자는 앞으로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풀터치폰 제품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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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800만 화소 카메라 내장 풀터치스크린폰 햅틱8M(SCH-W740) 출시
휴대폰 | 2009. 3. 26. 20:01

삼성전자는 국내 최초로 800만 화소 카메라 기능을 탑재한 풀터치스크린폰 '햅틱8M(SCH-W740)'을 출시한다.

얼굴등록(Face-tagging) 기능을 처음으로 도입한 '햅틱8M'은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 속 얼굴에 정보를 저장해, 사진에서 바로 전화를 걸거나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또한 휴대폰 뒷면을 디지털카메라 형태로 디자인하고 제논 플래시, 오토 포커스, 스마일 샷, 명함인식 등 고급 카메라 기능을 탑재했다. 특히 인물, 풍경 등 피사체에 따라 촬영 모드가 자동 적용되는 자동장면모드, 촬영된 영문을 한글로 번역해주는 영문인식기능 등 신규 기능을 도입했다.

그리고 지상파 DMB 시청환경도 강화돼 실내와 실외환경에 따라 적합한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보다 선명한 시청이 가능해 졌다. 이 뿐만 아니라 최대 5.76 Mps의 초고속 업로드가 가능한 HSUPA, 100여 개의 문장을 학습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영어학습기 기능, 블루투스 2.0, 전자사전, 외장 메모리 등 첨단 기능을 두루 갖췄다.(가격은 90만 원 대)

삼성전자 관계자는 "햅틱8M은 800만 화소 카메라에 얼굴등록 기능 등 참신하면서도 유용한 기능이 탑재돼 기존 햅틱에 혁신성을 더한 프리미엄 터치스크린폰"이라고 소개했다.

(출시 :
삼성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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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Anycall] 삼성 애니콜 햅틱폰 SCH-W420 - 외관 디자인
휴대폰 | 2008. 4. 22. 11:26

[상품 리뷰] 외관 디자인
  • 제조사 : 애니콜
  • 모델명 : SCH-W420
  • 주요특징 : W-CDMA 유 M-Bank 지상파 June Micro SD 200만 v2.0 유
3.0
디자인 :
편의성 :
기능성 :
가격대비 :
 
 

햅틱폰(SCH-W420)이 처음 논쟁의 대상이 된 이유는 스펙다운부터 였다.
특히나 삼성에서 많이 행하고 있는 이 ‘스펙다운 현상’에 대해 세티즌 회원들은 입을 모아 삼성과 이 햅틱폰을 지탄하기 시작하더니,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바꿨다는 전면부의 키가 프라다폰과 많이 닮아 ‘프라다를 카피했다. 프라다 3 버전” 이라며 한번 더 거센 논쟁의 길로 접어 들었다.

그럼 디자인 리뷰로 이 ‘프라다 스러운’ 오명을 쓰고 있는 햅틱폰(SCH-W420)이 과연 얼마나 프라다폰을 닮았는지, 디자인적 표절인지 터치스크린의 트렌드적 디자인인지 각자 판단해 보도록 하자.

 
정 면
 
정면의 디자인은 심플함을 최대한 강조한 듯한 디자인이다. 블랙의 바디 색상에 키 배열을 최대한 없애면서도 꼭 중요한 키인 통화키와 취소키, 종료키를 전면에 배치하여 유저의 사용을 최대한 편리하도록 디자인한, 어찌보면 풀 터치 스크린폰의 고정된 디자인이라고도 할 수 있다.

 
후 면
 
후면의 디자인 또한 심플함으로 마무리를 하였다. 200만 화소의 평범한 카메라 모듈이 햅틱에게 ‘스펙 다운’의 오명을 주게 되었는데, 햅틱의 해외 판이라고 할 수 있는 SGH-F480이나 SGH-F490, 등은 모두 500만 화소의 카메라 모듈을 탑재 하였다.
 
 
좌 측
 
좌측에는 볼륨조절키와 20핀의 충전/통신/이어 마이크 연결 단자가 있다. 어느 때 부터인가 24핀 규격을 통합 하겟다고 나서서 전 제조사들이 이에 맞추는가 싶더니, 이제는 모두 제조사마다 다른 규격을 가지고 젠더만 제공하고 있다. 휴대폰이 슬림화 됨에 따라 어쩔 수 없이 24핀 규격의 단자를 사용 할 수 없다면, 제조사들은 다시한번 새로운 규격을 만들어 공표해야 할 것이다. 일 예로 삼성이나 KTFT 에버 모두 20핀 규격의 충전 단자를 가지고 있음에도 두 회사의 연결 젠더 및 이어폰 등은 전혀 호환이 안되고 있다.
 
우 측
 
 
우측에는 터치 잠금키와 멀티 테스킹키, 카메라/영상통화키가 차례대로 위치해 있다. 풀 터치 스크린 방식으로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해 터치 잠금키를 위치 시켰고, 조금 더 빠른 메뉴 이동을 위해 멀티 테스킹 키 또한 함께 우측에 배열 해 놓았다.
 
상 단/하 단
 
 
상단에는 전원키가 위치해 있다. 일반적으로 전원 on/off는 종료키가 담당을 하는데, 종료키가 외부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해 이렇게 상단에 전원키를 위치 시켰다. 하단에는 마이크(송화부)가 위치해 있는 구조이다.
 
배터리 수납부
 
 
후면의 배터리 덮개를 빼 보면 USIM 슬롯과 MicroSD 슬롯이 나타난다. Micro SD 카드 삽입구가 이렇게 배터리 덮개 안 쪽에 있어 Micro SD 카드를 착탈 할 때 마다 매번 전원을 종료해야 되는 불편함이 있다.
 
앞서 설명 했듯이, 실제 사용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았고 주로 실내에서만 사용하였음에도, 플라스틱으로 된 햅틱폰의 후면 배터리 덮개는 쉽게 흠집에 생겼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 이외에도 실제로 보면 상당히 많은 흠집이 나있어 79만원대의, 사실상 80만원의 출고가를 가진 ‘초고가’의 프리미엄 휴대폰의 내구성 치고는 상당히 실망 스러운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비교! LG CYON Prada VS 삼성 Anycall HAPTIC
 
 
이런 특이하면서 확실한 ‘심플’ 이라는 것을 가르쳐 준 디자인에서, 이제는 ‘프라다스러운’ 디자인으로 바뀐 햅틱폰에 유저들의 실망과 원성이 뒤따르고 있다.
 
 
그리고 이 뿐만이 아니라, 구성품 중 스타일러스 펜의 디자인 또한 상당히 흡사 하다. 과연 이런 일련의 문제가 “표절”인지, “터치폰의 디자인적 트렌드” 인지는, 이 제품을 선택하고 구매하는, 또는 구매 예정이거나 관심이 있는 일반 유저가 판단해야 할 몫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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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Anycall] 삼성 애니콜 햅틱폰 SCH-W420
휴대폰 | 2008. 4. 22. 11:26

[상품 리뷰] 외관 디자인
  • 제조사 : 애니콜
  • 모델명 : SCH-W420
  • 주요특징 : W-CDMA 유 M-Bank 지상파 June Micro SD 200만 v2.0 유
3.0
디자인 :
편의성 :
기능성 :
가격대비 :
 
 

햅틱폰(SCH-W420)이 처음 논쟁의 대상이 된 이유는 스펙다운부터 였다.
특히나 삼성에서 많이 행하고 있는 이 ‘스펙다운 현상’에 대해 세티즌 회원들은 입을 모아 삼성과 이 햅틱폰을 지탄하기 시작하더니,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바꿨다는 전면부의 키가 프라다폰과 많이 닮아 ‘프라다를 카피했다. 프라다 3 버전” 이라며 한번 더 거센 논쟁의 길로 접어 들었다.

그럼 디자인 리뷰로 이 ‘프라다 스러운’ 오명을 쓰고 있는 햅틱폰(SCH-W420)이 과연 얼마나 프라다폰을 닮았는지, 디자인적 표절인지 터치스크린의 트렌드적 디자인인지 각자 판단해 보도록 하자.

 
 
정 면
 
정면의 디자인은 심플함을 최대한 강조한 듯한 디자인이다. 블랙의 바디 색상에 키 배열을 최대한 없애면서도 꼭 중요한 키인 통화키와 취소키, 종료키를 전면에 배치하여 유저의 사용을 최대한 편리하도록 디자인한, 어찌보면 풀 터치 스크린폰의 고정된 디자인이라고도 할 수 있다.

 
후 면
 
후면의 디자인 또한 심플함으로 마무리를 하였다. 200만 화소의 평범한 카메라 모듈이 햅틱에게 ‘스펙 다운’의 오명을 주게 되었는데, 햅틱의 해외 판이라고 할 수 있는 SGH-F480이나 SGH-F490, 등은 모두 500만 화소의 카메라 모듈을 탑재 하였다.
 
 
좌 측
 
좌측에는 볼륨조절키와 20핀의 충전/통신/이어 마이크 연결 단자가 있다. 어느 때 부터인가 24핀 규격을 통합 하겟다고 나서서 전 제조사들이 이에 맞추는가 싶더니, 이제는 모두 제조사마다 다른 규격을 가지고 젠더만 제공하고 있다. 휴대폰이 슬림화 됨에 따라 어쩔 수 없이 24핀 규격의 단자를 사용 할 수 없다면, 제조사들은 다시한번 새로운 규격을 만들어 공표해야 할 것이다. 일 예로 삼성이나 KTFT 에버 모두 20핀 규격의 충전 단자를 가지고 있음에도 두 회사의 연결 젠더 및 이어폰 등은 전혀 호환이 안되고 있다.
 
우 측
 
 
우측에는 터치 잠금키와 멀티 테스킹키, 카메라/영상통화키가 차례대로 위치해 있다. 풀 터치 스크린 방식으로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해 터치 잠금키를 위치 시켰고, 조금 더 빠른 메뉴 이동을 위해 멀티 테스킹 키 또한 함께 우측에 배열 해 놓았다.
 
상 단/하 단
 
 
상단에는 전원키가 위치해 있다. 일반적으로 전원 on/off는 종료키가 담당을 하는데, 종료키가 외부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해 이렇게 상단에 전원키를 위치 시켰다. 하단에는 마이크(송화부)가 위치해 있는 구조이다.
 
배터리 수납부
 
 
후면의 배터리 덮개를 빼 보면 USIM 슬롯과 MicroSD 슬롯이 나타난다. Micro SD 카드 삽입구가 이렇게 배터리 덮개 안 쪽에 있어 Micro SD 카드를 착탈 할 때 마다 매번 전원을 종료해야 되는 불편함이 있다.
 
앞서 설명 했듯이, 실제 사용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았고 주로 실내에서만 사용하였음에도, 플라스틱으로 된 햅틱폰의 후면 배터리 덮개는 쉽게 흠집에 생겼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 이외에도 실제로 보면 상당히 많은 흠집이 나있어 79만원대의, 사실상 80만원의 출고가를 가진 ‘초고가’의 프리미엄 휴대폰의 내구성 치고는 상당히 실망 스러운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비교! LG CYON Prada VS 삼성 Anycall HAPTIC
 
 
이런 특이하면서 확실한 ‘심플’ 이라는 것을 가르쳐 준 디자인에서, 이제는 ‘프라다스러운’ 디자인으로 바뀐 햅틱폰에 유저들의 실망과 원성이 뒤따르고 있다.
 
 
그리고 이 뿐만이 아니라, 구성품 중 스타일러스 펜의 디자인 또한 상당히 흡사 하다. 과연 이런 일련의 문제가 “표절”인지, “터치폰의 디자인적 트렌드” 인지는, 이 제품을 선택하고 구매하는, 또는 구매 예정이거나 관심이 있는 일반 유저가 판단해야 할 몫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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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Anycall] 삼성전자, 애니콜 햅틱폰( SCH-W420, SPH-W4200) 마케팅 본격 가동
휴대폰 | 2008. 3. 17. 20:30

삼성전자는 14일부터 이달 말 출시될 新 UI(User Interface)폰, '애니콜 햅틱폰(SCH-W420/SPH-W4200)'을 '만져라 반응하리라'라는 캠페인 슬로건의 TV 광고와 함께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애니콜 햅틱폰'은 다양한 햅틱 기능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UI를 적용하여 기존 터치스크린폰의 한계를 넘어서는 프리미엄 터치스크린폰으로, 올해 상반기 삼성 애니콜의 전략모델이다.

기존의 터치패드나 터치스크린 방식에서 사용하는 단순 진동 기능을 넘어서 차별화된 진동으로 사용자의 편리성과 감성, 재미를 극대화한 혁신적인 UI를 적용했다는 점에서 新 U (User Interface)폰에 '햅틱폰'이라는 펫네임을 부여했다.

'애니콜 햅틱폰'은 주요 기능을 실행하거나 화면 터치 시 20가지 이상의 진동의 강약, 장단에 따른 다양한 진동으로 휴대폰을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준다. 예를 들어 확인, 취소 기능을 실행하였을 때 각각 다른 진동을 느낄 수 있고, 발신자의 바이오 리듬에 따라 수신자가 각각 다른 진동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디지털 기술에 아날로그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디지로그를 적용하였다. 예를 들어 음악을 들을 때는 볼륨다이얼을 돌리듯 사운드를 조절할 수 있고,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을 검색할 때도 실제 사진첩을 넘기는 듯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사용자의 감성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해당 기능의 사용법을 쉽게 알 수 있게 한다.

14일부터 방영되는 TV CF는 '다음은 햅틱'이란 제목으로, 그동안 휴대폰으로 사용했던 기능인 'MP3', '카메라', '영상통화', '터치' 등을 아이콘과 함께 보여 주고 "다음은 뭐지?"라는 질문을 던진다. 대답은 물론 '햅틱'이다.

삼성전자는 '다음은 햅틱' 편을 시작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애니콜 햅틱폰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스위블 그립(Swivel Grip)

캠코더 손잡이가 150도 자유자재로 움직이기 때문에 불편한 자세에서 찍어야 했던 '로우 앵글' 촬영 등도 쉽게 할 수 있음


※ ‘햅틱'(Haptic)

최근 진동 피드백을 의미하는 말로 사용되는 '햅틱'(Haptic)은 사전적으로 '촉각의', 학술적으로 '인간과 기기와의 햅틱 반응 UI'이라는 뜻으로 사용됨.

(출처 : 삼성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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