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 쇼핑카트 | '헤드셋' 태그의 글 목록


디지털가전 쇼핑카트 위치로그  |  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icon 헤드셋 에 해당하는 글7 개
2008.03.25   [MOVON] 디자인 심플한 블루투스 헤드셋, 모본 TP-1
2008.03.25   [MOTOROLA] 모토로라 블루투스 헤드셋 HT820 1
2008.03.25   [SONY] 멀티 거뜬한 블루투스 헤드셋, 소니 HBH-DS980
2008.03.24   [Bluetooth] 블루투스 헤드셋, 삼성전자 YA-BH270
2008.01.13   [Jabra] 명품 블루투스 헤드셋, 자브라 JX10 카라 골드/스테인리스 스틸
2007.11.13   [Jabra] 블루투스 헤드셋 Jabra BT 620s
2007.11.11   [Jabra] 33가지 색상 블루투스 헤드셋, 자브라 BT3010


icon [MOVON] 디자인 심플한 블루투스 헤드셋, 모본 TP-1
블루투스 | 2008. 3. 25. 00:31

[상품 리뷰] 디자인 심플한 블루투스 헤드셋, 모본 TP-1
  • 제조사 : 모본
  • 모델명 : TP-1
  • 주요특징 : 헤드셋이 블루투스의 장점인 간편함과 휴대성을 잘 살리기 위해서는 우선 크기가 작고 무게가 가벼워야 하며 넉넉...
3.0
디자인 :
편의성 :
기능성 :
가격대비 :

무선 연결 방식인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디지털 기기가 많아지면서 이에 연결해 쓸 수 있는 주변기기 시장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특히 휴대용 블루투스 헤드셋은 사용이 편리하고 거추장스러운 선이 없기 때문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이 법으로 금지되고 있어 운전을 많이 하는 직업 운전자나 장거리 여행 시 특히 유용하다.


헤드셋이 블루투스의 장점인 간편함과 휴대성을 잘 살리기 위해서는 우선 크기가 작고 무게가 가벼워야 하며 배터리 용량 또한 넉넉해야 한다. 이번에 살펴볼 제품은 모본의 블루투스 헤드셋(모델명·TP-1)으로 깔끔한 다지인을 갖췄고 높은 배터리 성능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기존 블루투스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1Mbps의 좁은 대역폭을 최대 3Mbps로 확장한 EDR 2.0을 적용했다. 기기와 연결되는 최대 거리는 10m로 블루투스 클래스 2에 해당하는 수치다. 휴대폰이나 MP3 플레이어, PMP 등을 가방에 넣은 상태에서도 연동하기 넉넉하다.

프로파일은 헤드셋과 핸즈프리 모드 두 가지를 지원해 용도에 맞게 골라 쓸 수도 있다. 전원 공급은 내장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통해 받는다. 최대 대기시간은 260시간이고 연속 통화는 약 8시간 동안 가능하다.

귀에 거는 후크는 안정적으로 고정되도록 고탄력 소재를 채용했고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해 귀 모양에 관계없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크기도 59.7×16.9×14.3mm며 무게는 13g이다. 비교적 작고 가벼운 크기와 무게로 오랫동안 착용해도 불편하지 않은 수준.

부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화려하게 치장한 TP-1C도 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버튼은 전면에 수직으로 배치했다. 가장 위쪽에 전원과 페어링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버튼을 달았고 그 주변을 페어링이나 전원 등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인디케이터로 감쌌다.

이와 함께 아래쪽에 손이 큰 사람이나 손톱이 긴 여성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만한 크기의 볼륨 조절 버튼을 곁들여 편의성을 높였다. 충전 포트는 가장 위쪽 측면에 있으며 마이크는 가장 아래쪽에 있다.

TP-1 모델은 검은색과 은색 모델 두 가지가 있으며 기능과 기본 설계는 같지만 외부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화려하게 치장한 블루투스 무선 헤드셋(모델명·TP-1C)도 있다.

이 제품은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쓸 수 있다. 특히 무선 방식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직업 운전자나 전화 상담원 등 양손을 모두 사용하는 사람에게 유용한 제품이다.



디자인 깔끔한 블루투스 헤드셋 모본 TP-1




arrow 트랙백 | 댓글



icon [MOTOROLA] 모토로라 블루투스 헤드셋 HT820
네비게이션 | 2008. 3. 25. 00:28

[상품 리뷰] 모토로라 블루투스 헤드셋 HT820
  • 제조사 : 모토로라
  • 모델명 : 모토로라 / HT820HT820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
  • 주요특징 : + 디카인화권 + 웹하드이용권
5.0
디자인 :
편의성 :
기능성 :
가격대비 :

비약적으로 발전한 무선 통신 방식은 이제 우리들 실생활 깊숙한 곳까지 확장된 상태입니다. 특히 개인
통신기기의 발달로 인해 보다 간편하고 편리한 블루투스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에 각 통신
기기 개발업체와 주변기기 전문 업체들이 앞다투어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번 리뷰에서
살펴볼 모토로라 블루투스 헤드셋 HT820(이하 HT820)은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휴대폰, 노트북 등에 활용
할 수 있는 헤드폰으로, 간편한 조작법과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여 모토로라라는 이름값을 톡톡히 해낼
것이라는 기대를 안고 있는 제품입니다.

H820의 모습은 상당히 스타일리쉬합니다. 그동안 모토로라 제품이 가지고 있었던 투박함(?)은 온데간데
없고 날렵한 바이크가 연상되는 외관을 가져 패션 아이템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블루투스 1.2를 지원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케이블이나 다른 유선 리모컨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이 제품은 전반적으로 플라스틱 위주로 제조되었습니다. 이 덕분에 96g이라는 가벼운 무게를 지녔으며
부드러운 인체공학적 곡면 구조를 띄고 있어 사용자의 머리와 귀에 딱 맞도록 고안되었습니다. 케이블
속박에서 벗어나 자기 몸의 일부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정도로 자유롭고 편리함을 높인 점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귀에 직접 닿는 헤드 부분은 부드러운 인조 가죽과 고무 재질을 잘 접목시켜 장시간 사용에 의한
불쾌감과 통증을 최소화시켰으며 음악을 주로 듣는 젊은 층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스타일리쉬한
면모를 지키고 있습니다.

헤드의 바깥부분에는 페어링과 여러 가지 기능을 담당하는 버튼이 배치되었습니다. 페어링 과정은 이 버튼을 6초간
누르며 모토로라 로고에 푸른색 LED가 켜질때 까지 기다리면 끝납니다. 보통 블루투스 기기들이 페어링 과정이 매우
복잡한 약점을 가지고 있지만, 이 제품은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페어링 과정이 끝나게 되므로 타사 제품에 비해 경쟁
력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헤드부분을 더욱 자세히 살펴볼까요? 각 헤드의 윗면에는 버튼이 두 개씩 배치되었습니다. 좌측
헤드에 배치된 버튼은 볼륨 조절 역할을, 우측 헤드에 배치된 버튼은 트랙 이동 기능을 담당합니다. 무선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된 제품이기 때문에 유선 리모콘을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따릅니다. 따라서 이런
헤드부분의 버튼 배치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사용자가 손으로 쉽게 찾을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
점이라 느껴집니다.


우측 헤드의 밑 부분에는 USB연결 단자가 있습니다. 헤드셋이 무슨 USB단자냐고 의아해 할 사용자들이
많을 것이라 예상되지만, 이 제품은 충전식 내장 배터리를 가지고 있어 이 USB 단자를 통해 충전을 하게
됩니다.



제품의 기본 구성품에 속하는 충전세트는 220V 전원 코드에서 바로 USB 단자로 연결되기 때문에 HT820 이외
에도 DV 3.7V를 이용하는 제품에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졌습니다. 또한 굳이 이 충전 세트를 이용하지 않아
도 PC나 노트북에 연결된 USB 케이블을 이용하면 손쉽고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두 헤드 부분을 이어주는 밴드는 탄력이 아주 강한 플라스틱 재질입니다. 지름도 꽤 넉넉하여 머리가 상대적
으로 큰(?) 사용자에게도 충분히 적용 가능합니다. 또한 밴드의 제일 뒷부분에는 모토로라의 로고가 새겨져
있어 매우 깔끔한 모습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블루투스 연결을 해볼까요? 모토로라 MOTOKRZR MS700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해 보았
습니다. 앞서 언급한 간편한 페어링 과정을 거치면 바로 휴대폰에 인식이 되는데, 핸드프리 세트와 같이 병용
되면 전화통화는 물론 휴대폰에 내장되어 있는 MP3파일이나 동영상을 감상하는데 진가를 발휘합니다.



휴대폰의 블루투스 이외에 또 응용할 분야는 무엇이 있을까요? 네, 그렇습니다. 바로 노트북이나 모바일
기기쪽을 들수 있습니다. 최근 블루투스 방식의 무선 통신이 각광을 받자 중고급형 노트북을 필두로 블루투스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는데요. 블루투스 기능이 제외된 저가형 노트북에도 PCMCIA 방식의 블루투스
카드를 설치하면 블루투스 기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리뷰에 사용된 블루투스 카드는 Type II의 Billionton 제품입니다. 슬롯에 삽입과 동시에 인식이 되어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과정 없이 곧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또한 운영체제 자체적으로 블루투스 인식 기능을 이용하므로
페어링을 위한 프로그램을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되므로 아주 간편하게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헤드폰을 인식한 후에는 자동으로 노트북 내장 스피커는 비활성화되며 오직 헤드폰으로만 소리가
나오게 됩니다. 또한 신호 도달거리가 10m에 육박하므로 집안에서 음악을 들으며 다른 일을 할 때 매우 유용
하게 사용됩니다. 그리고 노트북이나 휴대폰헤드폰 사이에 콘트리트벽, 석고 보드로 만들어진 벽이 있더
라도 잡음없이 깨끗한 음질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2.4GHz 대의 주파수를 사용하는 블루투스
장점입니다. 최근에는 5GHz대의 주파수를 이용하는 블루투스 제품까지 나오는 추세라 블루투스의 전망은
매우 밝은 편입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모토로라 블루투스 헤드셋 HT820은 스타일리쉬한 외형과 인체공학적 설계, 그리고 블루투스
장점을 한데 묶은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2.4GHz 대 이상의 주파수를 사용해 잡음이나 간섭없이 깨끗한 음질을
제공하며 도달거리도 상당히 긴 편이라 여러모로 사용하기에 편리한 제품이라 느껴집니다. 목이나 어깨에 주렁
주렁 케이블을 감고 있는 것이 싫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자유로운 행동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 상당한 매력으로
다가갈 것이라 예상됩니다. 모토로라의 노하우와 사용자를 배려한 여러 장점이 돋보이는 블루투스 헤드폰
매력! HT820에서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arrow 트랙백 | 댓글



icon [SONY] 멀티 거뜬한 블루투스 헤드셋, 소니 HBH-DS980
블루투스 | 2008. 3. 25. 00:14

[상품 리뷰] 멀티 거뜬한 블루투스 헤드셋, 소니 HBH-DS980
  • 제조사 : 소니
  • 모델명 : HBH-DS980
  • 주요특징 : 아직은 블루투스의 편리함을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많지만 갈수록 블루투스가 지닌 매력과 진가가 관심을 갖는 사...
3.0
디자인 :
편의성 :
기능성 :
가격대비 :

아직은 블루투스의 편리함을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많지만 갈수록 블루투스가 지닌 매력과 진가가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휴대전화, 노트북, PMP 같은 다양한 디지털 기기들이 최근 들어 부쩍 늘어난 까닭이다.

다양한 종류의 블루투스 관련 제품들이 속속 선을 보이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 바로 블루투스 헤드셋이다. 휴대용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나 휴대전화와 '무선'으로 연결해 음악을 듣거나 전화통화를 할 수 있다는 편리함 때문이다.

소니코리아(www.sonystyle.co.kr)의 HBH-DS980도 음악 감상이나 핸즈 프리통화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헤드셋이다. 블루투스 헤드셋은 크게 한쪽 귀에 걸고 사용하는 모노 이어폰과 양쪽 귀에 두 개의 이어폰을 꽂아 사용할 수 있는 스테레오 스타일로 나누어진다.

한 번에 최대 2대의 블루투스 기기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멀티포인트, 주변 소음 상태를 감지해 자동으로 음량을 조절하고 소음을 제거해 주는 고속 음량 조절과 잡음 제거 기능을 지원하는 소니코리아의 HBH-DS980 블루투스 헤드셋.

모노 헤드셋은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휴대전화와 무선으로 연결해 핸즈프리 통화용으로 사용하고 할 때 유용하다. 스테레오 헤드셋은 모노 헤드셋처럼 핸즈프리 통화도 가능하지만 평소에는 휴대전화나 MP3 플레이어로 재생하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무선 헤드폰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HBH-DS980은 음악 감상과 핸즈프리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테레오 블루투스 헤드셋이다. 본체에는 전원, 재생과 정지 버튼이 들어가 있고, 곡명, 전지 상태 등을 표시해 주는 작은 OLED 디스플레이, 음악 선택과 볼륨 조절 버튼도 눈에 띈다. 그래서 얼핏 디자인만 보면 목에 걸고 사용하는 소형 MP3 플레이어와 비슷하다.

소니코리아가 강조하는 HBH-DS980의 특징은 크게 네 가지다. 우선은 A2DP(Advanced Audio Distribution Profile)를 지원하는 블루투스 2.0 규격을 지원하기 때문에 보다 고품질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는 것이 소니코리아의 설명이다.

두 번째는 디지털 소음 제거와 울림(Echo) 감소 기능을 채용해 음악을 듣거나 휴대전화로 통화를 할 때 주변 소음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전철, 버스, 거리 등 소음이 많은 곳에서 사용할 때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사젬, 세계에서 가장 작은 헤드셋 H4
블루투스, '헤드셋'만 생각하세요?
 
 
주변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음량을 조절해 주는 고속 자동 음량 조절 기능은 HBH-DS980의 세 번째 장점이다. 소음이 많은 곳에서는 볼륨을 크게 하고, 조용한 곳에서는 음량을 자동으로 줄여주기 때문에 볼륨 조절 버튼을 일일이 조작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마지막으로 2대의 블루투스 기기와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멀티포인트(Multipoint) 기능은 HBH-DS980에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다. 대부분의 블루투스 헤드셋은 한번에 하나의 기기만을 연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MP3 플레이어, 노트북, 휴대전화, PDA가 있더라도 한번에 한대만 헤드셋과 연결할 수가 있다.

하지만 HBH-DS980은 MP3 플레이어와 휴대전화, PDA와 노트북, 노트북과 PDA 등 최대 2대까지 동시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MP3 플레이어로 음악을 듣다가 휴대전화로 전화가 걸려오면 전화통화가 가능하다는 얘기다.

음악을 듣고 있던 상태에서 전화가 걸려오면 자동으로 음소거 모드로 전환되면서 바로 전화를 받을 수가 있다. 본체에 내장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발신자의 전화번호를 확인할 수도 있고, 전화 통화가 종료되면 듣고 있던 음악을 다시 재생해 준다. 전화 통화를 할 때 사용하는 마이크는 한쪽 이어폰 줄 부분에 들어가 있다.

전원은 내장형 충전 배터리를 사용하며, 한번 충전으로 최대 6시간 까지 음악을 듣거나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다. 제품 패키지에는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로 만든 3가지 크기의 이어피스가 기본으로 들어가 있어, 편안한 크기의 이어 피스를 이어폰에 장착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무게는 27g, 판매 가격은 11만 9,000원이다.


arrow 트랙백 | 댓글



icon [Bluetooth] 블루투스 헤드셋, 삼성전자 YA-BH270
블루투스 | 2008. 3. 24. 17:53

[상품 리뷰] 블루투스 헤드셋, 삼성전자 YA-BH270
  • 제조사 : 삼성전자
  • 모델명 : YA-BH270
  • 주요특징 : 삼성전자는 자사 디지털 휴대 기기에 블루투스 기술을 적극적으로 적용시키고 있다. 작년 T9에 이어 올해도 출...
3.0
디자인 :
편의성 :
기능성 :
가격대비 :

삼성전자는 자사 디지털 휴대 기기에 블루투스 기술을 적극적으로 적용시키고 있다. 작년 T9에 이어 올해도 출시한 P2와 T10, S5에도 블루투스가 적용되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자사 블루투스 지원 MP3 플레이어에 맞는 블루투스 헤드셋 제품군을 공급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크레신이 제조하고 삼성전자가 판매하는 YA-BH270은 블루투스 2.0을 지원하고 무선 스테레오 헤드셋과 휴대폰용 핸즈프리 역할을 겸하는 제품이다.

대부분의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이 그렇듯 YA-BH270 역시 한쪽에 모든 조작부가 몰려있다. 다른 쪽에는 1500mAh 리튬-폴리머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다. 2시간 충전으로 240시간 대기, 8시간 통화, 6.5시간 스테레오 음악 청취가 가능하다.
 
YA-BH270은 블루투스 2.0을 지원하고 무선 스테레오 헤드셋과 휴대폰용 핸즈프리 역할을 겸하는 제품이다.

조작부에는 전원/재생/일시정지 통합 버튼과 홀드 버튼이 자리 잡고 있으며 상태표시등도 그 위에 보인다. 통화 버튼은 음악을 듣는 도중 걸려오는 전화를 받을 때 쓴다.

마이크 옆에는 볼륨 버튼이 자리하고 있다. 총 13 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다. 반대편에는 이전곡과 다음곡으로 이동할 수 있는 버튼과 충전을 위한 USB 연결부가 자리 잡고 있다.

블루투스 2.0 규격을 가지고 있는 YA-BH270는 스테레오로 MP3의 음악을 들을 때, SBC(sub band codec)라고 불리는 블루투스용 코덱으로 변환하여 16bit 48Khz로 데이터를 전송한다. 전력 소모가 줄어들고 보다 선명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arrow 트랙백 | 댓글



icon [Jabra] 명품 블루투스 헤드셋, 자브라 JX10 카라 골드/스테인리스 스틸
블루투스 | 2008. 1. 13. 12:39

[상품 리뷰] 명품 블루투스 헤드셋, 자브라 JX10 카라 골드/스테인리스 스틸
  • 제조사 : 자브라
  • 모델명 : 자브라 JX10 카라 골드/스테인리스 스틸
  • 주요특징 : "어 그게 뭐예요?" "블루투스 헤드셋이요" "네? 그게 뭔데요?" "왜 있잖아요. 문근영 '삑!' 여보세요...
3.0
디자인 :
편의성 :
기능성 :
가격대비 :

“어 그게 뭐예요?” “블루투스 헤드셋이요” “네? 그게 뭔데요?” “왜 있잖아요. 문근영 ‘삑!’ 여보세요?” “아~” 이 제품을 리뷰하면서 수도 없이 반복한 대화다. 대화가 이쯤 오면 사람들은 대부분 그제야 이 제품의 용도를 눈치 챈다. 필자도 최근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2005년 SPH-V6900으로 한국에 블루투스를 전도했던 근영 양이 착용하고 있던 블루투스 헤드셋 역시 자브라가 OEM으로 납품한 거란다.

■ 자브라의 가장 비싼 블루투스 헤드셋
자브라는 138년 동안 헤드셋과 블루투스 제품을 만들어 온 전문 기업으로써 블루투스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여기에서 살펴 볼 자브라 JX10 카라 골드(Jabra JX10 Cara Gold)는 자브라에서 만들어지는 블루투스 헤드셋 중 가장 가격이 비싼 제품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제품의 가격은 49만9천원이다.
 

작은 크기의 품격 높은 디자인

고품격 가죽 목걸이


‘헉! 무슨 블루투스 헤드셋 하나가 50만원이나 해? 금테라도 둘렀나?’ 맞다. 이 제품은 24K의 금으로 도금되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스칸디나비안 스타일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디자이너 쟈콥 젠센(Jacob Jensen)이 직접 디자인 한 제품으로 전 세계에 단 2만8천 개만 판매될 예정이다. 한국에는 1천 개가 배정되었으며 각 제품에는 일련번호가 표시된 증명서가 들어있다.

충전용 데스크 스탠드

금테만 두르면 저렇게 비싸도 되는 걸까? 그럴 리 없다. 이 제품을 실제로 본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묻는 게 하나 있다. “근데, 그게 다예요? 마이크는 어디 있어요?” 블루투스 헤드셋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는 퀵서비스나 택배 기사들이 착용하고 있는 헤드셋에 비하면 크기가 너무 작은 탓이다. 크기만 작은 것이 아니라 처음 귀에 착용하면 착용감을 느끼기 어려울 정도로 가볍다.

자브라 JX10 카라 골드는 어지간한 얼리어댑터라 하더라도 개발자가 사서 쓰기는 어려울 듯하다. 이정도 가격이라면 이 뒤에 소개되는 제품을 몽땅 사도 돈이 약간 남을 듯 하니 말이다. 그래서인지 리오젠도 연예인과 CEO 등을 주요 고객층으로 예상하고 있다.


arrow 트랙백 | 댓글



icon [Jabra] 블루투스 헤드셋 Jabra BT 620s
블루투스 | 2007. 11. 13. 00:22

[상품 리뷰] Jabra BT 620s
  • 제조사 : 자브라
  • 모델명 : BT620s
  • 주요특징 : 헤드셋/일반형/블루투스1.2/스테레오/원격제어/충전
3.0
디자인 :
편의성 :
기능성 :
가격대비 :

선의 압박! 현재 다양한 디지털 관련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필자에게 선정리는 큰 숙제 중 하나이다. AV를 위해 거실에 각종 장비들을 설치 해 놓았는데 케이블 정리 때문에 아직도 머리가 아프며 책상에 너저분하게 지나다니는 랜 케이블이나 키보드, 마우스의 케이블을 보고 있으면 화가나곤 한다. 네트웍의 경우 무선랜을 사용하고 있고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의 사용으로 이런 부담을 덜 긴 했지만 언제나 디지털 제품을 구입할 때는 선 걱정을 하곤 한다.

이번에 리뷰를 진행하게 될 JABRA BT620s는 블루투스 무선 헤드셋으로 핸드폰, PDA, 노트북 등과의 연동을 통해 무선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제품이다. 다양한 기기와의 테스트를 통해 블루투스가 주는 매력을 체험했던 필자는 블루투스가 대중화 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기만 하다. 이번 리뷰는 단순한 제품의 분석차원을 넘어 블루투스의 장점을 살펴보는 리뷰로 채워보고자 한다. 각종 기기와의 테스트를 통해 블루투스 헤드셋의 장단점을 파악해 보도록 하자.

사양

블루투스 버전 1.2 사양(음악재생용)

지원 기기

AVRCP 프로파일 (리모콘용),헤드셋, 핸즈-프리 프로파일

작동범위

최대 10m

통화시간

최대 16시간의 통화 - 최대 14시간의 음악 청취

대기시간

최장 24시간

충전시간

약 2시간

무게

100g

소재

열가소성 폴리우레탄 및 폴리탄산에스테르 플라스틱

마이크

6mm 전 방향

배터리

충전형 리튬 폴리머

특수기능 *음악과 이동 통신을 위한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
*하이-파이 주파수 스피커
*우측 스피커에서의 뮤직 플레이어 컨트롤
(재생, 일시정지, 정지,이전/다음 트랙, FFWD, RWD)
*좌측 스피커에서의 통화 컨트롤
(응답/종료/거부*/보류*/대기*/음소거, 재다이얼*, 음성다이얼링*)
*좌측 스피커에서의 볼륨 컨트롤
*DSP 테크놀러지를 통한 디지털 사운드 향상
*블루투스와 배터리, 충전 상태 표시를 위한 여러 색상의 LED
*AC 전원 및 PC에서의 충전을 위한 mini USB 잭 완비
*충전중에도 USB 케이블을 통해 PC로부터 음악 재생 가능
*2개의 여분 이어 쿠션 제공
*블루투스 장비를 2개까지 동시에 페어링 및 연결

FULL KIT의 모습으로 블루투스를 사용하기 위한 악세사리로는 부족함이 없다. 사용설명서와 보증서 등이 동봉되어 있으며 기기를 충전하기 위한 전원어뎁터, 전원 충전 및 PC연결을 위한 USB케이블, 여분의 이어쿠션이 동봉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00g 의 무게로 이어폰을 사용했던 유저라면 다소 무거운 무게로 적응이 쉽지 않을 듯 하지만 장시간 착용시에도 무게로 인한 귀의 피로를 느끼지 않은 것으로 보아 큰 문제는 없으리라 생각된다. 디자인은 현재 출시되고 있는 블루투스 헤드셋 중 단연 눈에뛴다. 실버와 블랙의 사이버틱한 색상선택이나 기기의 전체적인 마감은 고급형 모델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듯 하다. (필자는 제품을 선택하는 데 있어 디자인을 무척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비교적 고가의 모델이기는 하지만 세련된 디자인이 많은 부분을 커버해 주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디자인이다.)

처음 제품을 접했을 때 단순 헤드폰으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제품은 무척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른쪽 상단의 사진과 같이 마이크가 설치되어 있어 휴대폰과 연동하여 무선통화를 할 수 있으며 MP3나 노트북, PDA와 연동하여 각종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기기에 장착된 USB단자와 PC를 USB케이블로 연결하면 기기의 충전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USB스피커로 인식하여 PC에 블루투스 장치가 설치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각종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헤드셋 가운데 장착된 버튼을 이용하여 전화기능과 음악기능 및 전원 관리가 가능하며 각 측면에 부착된 버튼을 이용하여 볼륨조절과 트랙이동 설정을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리모콘의 역할을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페어링 작업 이후에는 일일이 소스 기기를 컨트롤 할 필요가 없다.

@ 보다 자세한 버튼의 사용법은 www.lgjabra.co.kr  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헤드셋 중앙의 버튼 주위로 LED가 설치된 것을 알 수 있다. 충전이나 기기 사용 여부에 따라 블루/레드/그린 LED가 점등되어 기기의 작동 상황을 쉽게 알 수 있으며 디자인 적인 측면에서도 무척 만족스럽다.

또한 리튬폴리머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으며 최대 16시간의 통화 및 14시간의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상단의 사진과 같이 이어쿠션이 헤드를 감싸고 있다. (겨울철에 착용해본 결과 귀가 무척 따뜻하다. 귀도리 용도로 사용도 가능할 듯 하다.)

각종 기기와 연결하여 MP3를 들어본 결과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저음 부족이었다. 유닛이 커서 기대감도 컷던 것일까? 전체적인 음색은 큰 부족함이 없지만 저음이 부족하다 보니 무척 허전한 느낌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직접 착용한 모습이다. 넥밴드형으로 제작되어 헤어스타일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착용감 또한 만족스럽다. 또한 자유자재로 헤드셋을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머리 크기에 관계없이 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사진과 같이 유닛이 상당히 크다. 야외에서 사용했을 경우 주목성이 크기 때문에 약간 부담스러울 수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사용설명서 및 보증서 이어쿠션, USB충전기, 전원 어뎁터 등이 동봉되어 있다.

소니의 노트북 VAIO G115LN과 연동하여 블루투스를 테스트 한 모습이다. 장치검색을 통해 BT620s 를 정확히 검색한 것을 알 수 있으며 PIN코드를 입력하고 검색된 헤드셋을 연결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10m 정도까지 사용거리가 보장되기 때문에 사무실 정도는 헤드셋을 쓰고 이동할 수 있었다.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삼성의 T9 과의 연동 모습이다. 블루투스 모드를 선택하고 장치를 검색하면 정확히 인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노트북과 같이 PIN코드를 입력하면 기기의 사용이 가능하다. T9을 주머니에 넣고 헤드셋을 이용하여 컨트롤 할 수 있기 때문에 야외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SAMSUNG Anycall STT D370 과의 연동 모습이다. 기기검색을 통해 BT620s를 검색하고 패스키를 입력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지원하는 기기이기 때문에 활용성이 클 것이라 생각된다.

선으로 부터의 자유로움. 필자뿐만 아니라 많은 유저들이 바라는 바가 아닐가 싶다. 블루투스 제품이 출시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 정착하지 못한 이유를 필자는 관련제품의 가격 때문이라 생각된다. 각종 디지털 제품의 리뷰 테스트를 위해 관련 악세사리를 구매하려 알아 보았지만 5만원 이하에서는 쓸 만한 제품을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유선의 불편을 감수 하면서도 계속 사용하는 이유는 가격차가 워낙 커서가 아닐까? 무엇보다 다양한 제조사에서 꾸준히 제품을 출시한다면 자연스레 가격이 낮아지고 좀더 대중화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리뷰를 진행했던 JABRA BT620s 는 10만원에 육박하는 고가의 제품이지만 그만큼 다양한 기능을 내장하고 있는 제품이다. 사이버틱 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 블루투스 장비를 2개까지 동시에 페이링 및 연결 할 수 있어 휴대폰과 MP3P를 동시에 연결하여 음악을 듣다가 전화가 오면 통화도 가능하다. 또한 USB 연결을 통해 USB오디오 기기로 사용할 수 있어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그동안 테스트 했던 5-6가지 기기와 모두 연결 되는 것으로 보아 호환성도 상당히 뛰어나다 할 수 있다.

하지만 가격에 비해 그다지 퀄리티 높은 사운드를 재생하지 못하는 것이 다소 아쉬우며 헤드폰과 맞먹을 정도로 유닛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필자와 같이 내성적인 성격의 유저라면 착용하고 야외로 나가는 것이 그리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추후 신제품이 출시 된다면 좀더 작게 만들었으면 한다. 또한 별도의 응용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디테일한 기기의 컨트롤이 불가능 한 것 또한 아쉽다. 응용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음장 설정이나 PIN값 변경등이 가능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예전과는 다르게 기기의 리뷰를 진행하다 보면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기기를 자주 접하게 된다. 이제 블루투스가 노트북의 무선랜처럼 필수 장치가 될 날도 멀지 않았다 생각된다.


arrow 트랙백 | 댓글



icon [Jabra] 33가지 색상 블루투스 헤드셋, 자브라 BT3010
블루투스 | 2007. 11. 11. 12:12

[상품 리뷰] 33가지 색상, 자브라 BT3010
  • 제조사 : 자브라
  • 모델명 : BT3010
  • 주요특징 : 블루투스 지원 휴대폰이 늘어나면서 무선 핸즈프리로 활용할 수 있는 모노 블루투스 헤드셋이 대거 출시되고 있다...
3.0
디자인 :
편의성 :
기능성 :
가격대비 :

블루투스 지원 휴대폰이 늘어나면서 무선 핸즈프리로 활용할 수 있는 모노 블루투스 헤드셋이 대거 출시되고 있다.

최근 국내에 지사를 설립한 자브라는 로이젠(http://www.leogen.co.kr/)을 유통사로 선정하며 BT3010이라는 33가지 색상을 표현할 수 있는 블루투스 헤드셋을 선보였다.

BT3010은 ‘Jabra’라는 자사 이름이 쓰여진 조작부와 색상을 바꿀 수 있는 투명덮개부로 나뉜다. 자브라의 로고는 표시등 역할을 하는데 이 버튼은 충전시, 혹은 충전이 필요할 때 이를 알린다. 또한 통화를 하거나 통화 종료시, 그리고 전원 켜기와 끄기를 위해 사용된다. 좌우에는 볼륨 조절을 위한 버튼이 자리하고 있다.

제품의 상부에는 충전을 위한 소켓이 자리하고 있다. 2시간을 충전해 최대 8시간 통화가 가능하며 대기시간은 300시간이다. 기본적으로 AC전원공급장치가 제공되며 USB 케이블과 차량 충전기는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자브라 BT3010은 획일적인 색상, 획일적인 디자인의 모노 블루투스 헤드셋 중에서 자신의 개성을 심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제품이다.


T3010은 이어후크가 없어 그냥 원하는 좌우측 귀에 착용해서 사용할 수 있다. 착용감을 높이기 위해 이어스피커 라운드를 고무로 처리한 것이 특징이다.

뭐니 뭐니 해도 다양한 디자인으로 변경이 가능하다는 것이 이 제품의 최대 강점이 되겠다. 투명덮개를 분리하면 패키지에 함께 동봉되어 있는 33가지 디자인 시트를 바꾸어서 사용할 수 있는데 이외에도 자브라의 커버디자인사이트(uswww03.gnnetcom.com/Jabra/Cover/index.php)에 방문하면 전 세계 사용자가 만든 디자인을 받아 이를 출력해서 제품에 끼워 넣을 수 있다.

자브라 BT3010은 획일적인 색상, 획일적인 디자인의 모노 블루투스 헤드셋 중에서 자신의 개성을 심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제품이다. 특히 블루투스 버전 2.0 및 EDR 지원으로 인한 긴 통화와 대기시간을 장점으로 여기고 있다. 블루투스 휴대폰을 가졌고 모노 블루투스 헤드셋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눈여겨 볼 만 하다.


arrow 트랙백 | 댓글



[PREV] [1] [NEXT]
관리자  |   글쓰기
BLOG main image
IT, 디지털 가전 신상품 출시 뉴스, 리뷰 블로그
분류 전체보기 (799)
태블릿/스마트기기 (5)
휴대폰 (215)
디카 (74)
노트북 (104)
캠코더 (21)
MP3 (55)
PMP (10)
블루투스 (8)
데스크탑 (13)
프린터 (16)
컴퓨터 주변기기 (69)
네비게이션 (27)
영상/음향 (70)
전자사전 (17)
주방/생활 (55)
이색상품 (26)
할인쿠폰 (14)

Total :
Today :
Yesterday :
rss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franci's Blog is powered by Daum / Designed by plyfl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