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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3   [MOTOROLA] ‘금’으로 치장한 휴대폰, 모토로라 레이저 스퀘어드 럭셔리 에디션
2008.02.21   [MOTOROLA] 오렌지 뮤직폰, 모토로라 Z6m
2008.02.09   [Motorola] 모토로라 위시폰 V9M WISH
2007.11.20   [MOTOROLA] 모토롤라 레이져(RAZR)의 부활. V9m


icon [MOTOROLA] ‘금’으로 치장한 휴대폰, 모토로라 레이저 스퀘어드 럭셔리 에디션
휴대폰 | 2008. 3. 3. 16:55

[상품 리뷰] ‘금’으로 치장한 휴대폰, 모토로라 레이저 스퀘어드 럭셔리 에디션
  • 제조사 : 모토로라
  • 모델명 : 레이저 스퀘어드
  • 주요특징 : 레이저 스퀘어드의 겉모양은 기존 레이저와 크게 다르지 않다. 가로 폭이 좁아서 상대적으로 길게 느껴졌던 크레...
3.0
디자인 :
편의성 :
기능성 :
가격대비 :

모토로라는 레이저 스퀘어드의 프리미엄 모델인 레이저 스퀘어드 럭셔리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레이저 스퀘어드 본체에 18K로 도금 처리를 해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미 잘 알려진 대로 레이저 스퀘어드는 바디의 이음새를 없애 매끈한 라인과 내구성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진공 상태에서 제품 전면 부를 여러 번 코팅하는 진공 증착 방식을 거쳐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레이저 스퀘어드 럭셔리 에디션은 여기에 18K 도금을 더했다. 중앙 모토로라 배트윙 로고, 내비게이션 키, 힌지 등에 도금 작업이 이루어져 있다. 또한 후면에는 뱀피 무늬를 양각으로 새겨놨고 측면의 다이아몬트 커팅 패턴, 방사형 에칭이 들어간 메뉴키, 전면 유리의 가는 세로줄 무늬 등이 고급스런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레이저 스퀘어드 럭셔리 에디션은 레이저 스퀘어드 본체에 18K로 도금 처리를 해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의 전체적인 형태와 기능은 기존 레이저 스퀘어드와 같다. 240×320 해상도를 지원하는 2인치형 QVGA 액정이 장착되어 있어 폴더를 닫았을 때도 음악 재생, 사진 촬영 등 10가지 이상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외부 액정 하단에는 터치 방식의 키패드가 붙어 있고 확실한 키감을 전달하기 위한 진동 기능도 내장됐다. 손끝으로 액정을 누르면 ‘웅웅’ 진동이 이는 방식이다.

 
베컴이 참석하는 모토로라 신제품 런칭쇼
모토로라, ‘전통’에 집착하다 시장 흐름 놓쳐”
 
 
디지털 카메라 기능은 200만 화소급의 이미지 센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셀프 카메라 기능이 내장되어 외부 액정로 내 얼굴을 보면서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사진 촬영이나 MP3 재생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마이크로SD 외장 메모리 슬롯도 갖추고 있다.

33만 단어를 수록하고 있는 영어사전과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PDF 등의 파일을 볼 수 있는 파일 보기 기능도 지원한다. 텍스트 형태의 문서 파일과 JPG 형식의 사진 파일을 휴대전화에 담아 가지고 다니면서 볼 수 있는 전자책과 앨범 기능도 제공한다.
 
GPS와 고정밀 전국지도가 내장되어 있는 것도 특징 중 하나다. SK텔레콤의 서비스와 연동되는 이 기능을 활용하면 추가 키트 없이 차에서, 걸으면서 길을 안내받을 수 있다.

모토로라 레이저 스퀘어드 럭셔리 에디션의 출고 가격은 60만 원대 중반대로 책정됐다. 참고로 기존 레이저 스퀘어드의 가격이 50만 원대 중반이었다. 이 제품은 SKT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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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MOTOROLA] 오렌지 뮤직폰, 모토로라 Z6m
휴대폰 | 2008. 2. 21. 16:35

[상품 리뷰] 오렌지 뮤직폰, 모토로라 Z6m
  • 제조사 : 모토로라
  • 모델명 : Z6m
  • 주요특징 : 언젠가부터 휴대폰으로 음악을 듣는다는 개념은 옵션이 아닌 기본이 됐다. 국내서 출시되는 휴대폰 중 음악 못 ...
3.0
디자인 :
편의성 :
기능성 :
가격대비 :

언젠가부터 휴대폰으로 음악을 듣는다는 개념은 옵션이 아닌 기본이 됐다. 국내서 출시되는 휴대폰 중 음악 못 듣는 제품은 없지 않나. 80MB 남짓한 코딱지만한 공간에 메모리 확장도 안 되는, 음악 기기로는 함량 미달이라고 할 수 있는 휴대폰에도 MP3 기능이 들어가는 세상이다. 이유가 뭐가 됐건 기본이 된 건 사실이다.

이러한 기본기를 더욱 끌어올린 휴대폰에는 ‘뮤직폰’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이런 뮤직폰과 일반 휴대폰과 차이를 들라면 넓은 저장 공간, 혹은 추가 메모리 확장, 스테레오 프로파일을 지원하는 블루투스, 음악에 특화된 인터페이스 정도를 얘기할 수 있을 것이다.
모토로라는 애플과 함께 내놓은 아이튠스 로커폰 등 뮤직 특화폰을 지속적으로 출시해온 바 있다. 최근 국내에 출시된 모토로라 Z6m은 해외에선 ‘로커폰’ 시리즈로 불리고 있는 슬라이드 형태의 뮤직 특화 폰이다.
모토로라 Z6m


■ 짜임새 있는 상큼한 디자인
일단 디자인부터 살펴보자. Z6m은 오렌지 컬러가 실버그레이 색상과 어우러져 경쾌함과 상큼함을 전달한다. 특히 측면부를 장식하고 있는 오렌지색 띠와 슬라이드 뒷면에 숨어 있는 패턴 장식은 젊은 층이 좋아할만한 세련미를 발산한다.

국내서 제작된 Z를 제외하면, 레이저부터 시작해 최근 출시된 스퀘어드까지 폴더 형태의 모토로라 휴대폰만 봐오다 슬라이드 형태 제품을 보니 내심 반갑기까지 하다. 디자인이야 모토로라 특유의 패밀리룩이 그대로 적용되어 언뜻 보면 크레이저와 크게 다를 바가 없지만 디자인에 대한 전반적인 평은 나쁘지 않다.  
Z6m은 슬라이드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딱 '모토로라스럽다'라고 하면 맞을 듯 하다.
 
터치 방식이나 정전기 방식의 키패드 등은 적용되지 않았으나 액정 화면을 포함한 전면은 유광 재질의 유리로 뒤덮여있어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받기에도 충분하다. 물론 손때가 타는 것은 어쩔 수 없겠지만. 

전면부를 위로 올리지 않더라도 액정 바로 밑에 위치한 기본 버튼과 좌우측 버튼으로 네이트 접속이나 음악 듣기, 사진 촬영 등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도 마음에 든다.

제품 후면부에서 눈에 띄는 것은 2백만 화소급 카메라, 그리고 하단에 위치한 스피커다. 사실 모토로라 휴대폰에서 카메라 성능은 크게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찍어보니 카메라 주변의 상큼한 패턴만큼이나 나아진 색감을 느낄 수 있었다. 물론 그렇다고 하더라도 절대 성능이 높아진 것은 아니다.

멜론을 이용한 음악 전용 버튼이 중앙 왼쪽에 위치하고 있다. 슬라이드를 올린 후면부 모습. 상큼한 오렌지색 패턴이 숨어있다가 불쑥 나타난다.

하단에 위치한 스피커는 이어폰이나 블루투스 헤드셋 없이 음악을 들을 때, 혹은 벨소리나 알람 소리를 들을 때 활용된다. 쩌렁쩌렁 울릴 정도의 소리는 아니지만 좁은 공간에서 혼자 음악을 들을 수 있을 정도는 된다. 다만 오래 사용하면 이 스피커 부분에 먼지가 들러붙을 것 같은 불안감이 든다. 이전 모델인 크레이저의 경우 스피커 부분에 먼지가 붙으면 청소하기가 상당히 곤란했다. 이 제품도 청소하기 쉬운 구조는 아니다.

USB와 이어폰 단자는 돌출되어 있지 않고 덮개로 덮여져 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어서 덜렁거리거나 속에 먼지가 낄 염려는 없다.

■ 뮤직 기능 강화
모토로라코리아 측은 이 제품의 조화로운 디자인을 최고의 장점으로 여긴 듯 각종 홍보 자료나 광고 자료에서 기능보단 스타일에 무게를 두고 있다. 사실 레이저 시절부터 봐왔던 모토로라 휴대폰의 전형적인 디자인과 스타일은 익숙하다 못해 친근감이 들 때도 있다. 좋게 말해 친근감이지 지겹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꽤 있을 것이다.
제품 두께는 16.2mm로 일반적인 수준이다. 띠처럼 둘러진 오렌지 색이 포인트.

애니콜처럼 디자인에 관한 정체성이 너무 떨어져도 문제지만 이처럼 오랜 기간 한결같은 패밀리룩을 고수하는 게 잘하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요는 모토로라의 전형적인 패밀리룩이라면 이미 잘 알려진 디자인이나 스타일보단 기능적인 면을 강조하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는 것이다.

멜론 서비스를 너무나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점만 빼놓는다면, Z6m은 제법 괜찮은 뮤직 기능을 가진 휴대폰이다. 실제로 Z6m의 면면을 살펴보면 뮤직 기능에 신경을 쓴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제품 좌우측에는 3.5mm 이어폰 단자와 USB 연결 단자가 눈에 띈다. 3.5mm 이어폰 단자를 채용한 덕에 변환 어댑터 없이도 고급형 이어폰을 그대로 꽂아 사용할 수 있다.

충전과 데이터 전송을 겸하는 전용 USB 단자, 3.5mm 이어폰 단자, 전용 음악 버튼, 외장 메모리 슬롯 등. 실질적으로 따지자면 3.5mm 이어폰 단자 외에는 다른 제품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구성이지만 이러한 구성을 모두 갖추고 있는 제품은 찾기 힘들다.

제품 상단에는 마이크로SD 외장 메모리 슬롯이 자리잡고 있다. 용량 확장이 자유롭다.
특히 3.5mm 이어폰 단자를 제공한다는 점은 단품으로 팔리는 고급형 이어폰을 쓰는 음악 마니아들에게는 무척이나 반가울 소식일 듯 하다. 물론 멜론 프로그램을 통해서만 음악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점은 사용자 입장에선 불편한 부분일 수 있으나 이건 어디까지나 국내 이동통신서비스가 가지는 전통적인 권력(?)이기 때문에 기기 자체의 평가에 반영하기에는 애매한 감이 있다. 물론 불편한 건 사실이지만 말이다.

어쨌건 이외에도 외장 메모리 슬롯을 통해 최대 2GB까지 메모리를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이나 스테레오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무선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은 뮤직폰으로서는 괜찮은 사양을 제공한다고 말할 수 있겠다.

모토로라코리아가 국내서 내놓은 어떤 자료에서도 이 제품을 ‘뮤직폰'이라 칭한 부분을 찾을 수 없지만 적어도 약간의 불편함만 감수한다면, MP3P와 휴대폰을 구입할 비용으로 이 뮤직폰을 선택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가격도 크게 부담이 가지 않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30만원대에 출하되어 현재 판매장려금까지 붙는 상황이라면 10만원 정도만 투자하면 제품을 손에 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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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Motorola] 모토로라 위시폰 V9M WISH
휴대폰 | 2008. 2. 9. 10:40

[상품 리뷰] V9M WISH
  • 제조사 : 모토로라
  • 모델명 : V9m
  • 주요특징 :
3.0
디자인 :
편의성 :
기능성 :
가격대비 :

애칭 '레이져 스퀘어드'로 출시된 후 지금까지 '베컴폰'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V9M은 새로운 색상을 출시하면서 5만대 한정 판매를 시작하였다. V9M WISH라고 명명된 이 휴대폰은 전체적인 바디 디자인이나 사양, 소프트웨어는 V9M 스퀘어드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지만, 색상과 MAKE A WISH 라는 문구가 후면에 멋스럽게 프린팅 되어 있다.

MAKE COME TRUE는 MAKE-A-WISH(메이크 어 위시) 재단과 모토로라가 함께하는 캠페인으로, V9M WISH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모토로라에서 MAKE-A-WISH에 기부하여 MAKE-A-WISH 재단에서 진행 중인 '난치병 어린이 꿈 이루어 주기' 캠페인을 후원하도록 일조하고 있는 휴대폰이다.

비단 V9M WISH가 5만대 한정판 휴대폰 이라는 희소성의 가치만 보고 휴대폰을 평가할 것이 아니라, 한국처럼 '기부'문화가 정착되지 않은 곳에서 모토로라가 비록 전액 '기부'형식은 아니더라도 일부를 기부하여 후원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한 모토로라의 실험/봉사 정신 또한 눈여겨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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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MOTOROLA] 모토롤라 레이져(RAZR)의 부활. V9m
휴대폰 | 2007. 11. 20. 01:15

[상품 리뷰] V9m 레이져의 부활.
  • 제조사 : 모토로라
  • 모델명 : V9m
  • 주요특징 :
3.0
디자인 :
편의성 :
기능성 :
가격대비 :

Razr.
처음 레이져가 모습을 드러냈던 미주시장에서 미래형 디자인으로 엄청난 주목을 받았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출시되어 많은 판매대수를 기록하며 핫이슈로 떠올랐었다.

그 후 별다른 히트상품없이 모토로라의 업계 순위는 한없이 떨어져가고 있었는데, 크레이져가 한국에서 절반의 성공(?)을 거두면서 후속작에 대해 기대치도 함께 올랐었다.

기존 레이져가 휴대폰의 색만 바꿔서 너무 오랜시간을 "울궈먹기"식으로 출시하여 반감을 사기도 했지만, 세티즌 토론방에서 진행된 투표에서 64%가 레이져2가 출시되는데 있어 좋은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물론 레이져2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기술과 그동안 모토로라의 약점으로 꼽혔던 기능의 개선이 확실히 필요하다. 그동안 레이져 특유의 디자인과 슬림함으로 승부를 했었지만, 그만큼 기능은 빈약했다. 그로인해 사용자들 중 일부는 실제로 '모토로라'라는 메이커에 약간은 반감을 느끼는 유저들도 있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스퀘어드는 다르다. 2백만 화소의 CMOS 카메라와 외장메모리 탑재는 이제 휴대폰들의 '표준'이나 다름없어 졌지만, 블루투스 탑재와 함께 외부 LCD가 2인치라는 파격(?)적인 스펙, 그리고 터치 스크린 까지...
디자인은 레이져의 슬림 & 와이드함, 크레이져 특유의 광택 그리고 키패드까지 그대로 계승 되었지만 스펙은 분명 업그레이드 되었다.

과연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휴대폰이 될지, 세티즌 리뷰를 통해 함께 살펴보자.

※ 본 리뷰에 사용된 레이져 스퀘어드는 정식 출시전 테스트 제품으로, 실제 양산되는 휴대폰과는 디자인과 기능, 메뉴 구성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기본 구성품 또한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형 태 슬림 폴더
크 기 103 x 53 x11.9 (본체 + 배터리 mm)
무 게 117g (본체 + 배터리)
색 상 -
LCD 사양

main : 2.2" QVGA TFT LCD / sub : 2.0" QVGA TFT LCD

카메라 2.0 메가픽셀 CMOS
멜로디

64 Poly

배터리
슬림형 (740mAh)
표준형 (920mAh)
연속통화시간
약 140분
약 180분
연속대기시간
약 217시간
약 268시간
기본 구성품

-

MP3 지원 지원함
모바일 뱅킹 지원안함
멀티태스킹 지원함
June/Fimm 지원함
내부 메모리 약 130MB
외장 메모리 지원함
이동식디스크 지원함
적외선 통신 블루투스
통신 규격 EVDO

크기를 보면 길이는 크레이져와 비슷하지만 넓어지면서 얇아졌다. 블루투스를 지원하고, 특히 2.0인치의 외부 LCD, 2.2인치의 내부 LCD 탑재가 눈에 띈다.



데이터 케이블과 변환 젠더

스퀘어드도 역시 최근에 출시되는 휴대폰들과 마찬가지로 24pin 규격을 지키지 않고 대신 젠더를 제공하고 있다. 휴대폰의 슬림화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24pin 규격을 지키기 어렵다. 젠더와 함께 데이터 케이블도 제공하고 있어 따로 구매하거나 데이터 케이블과 젠더를 같이 연결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어졌다.



배터리 거치대와 슬림 배터리 2개


배터리 거치대는 배터리만 거치 할 수 있도록 상당히 작은 사이즈로 되어 있다. 사진에는 슬림 배터리가 2개 이지만, 실제 양산품에는 슬림형과 표준형 2가지가 포함되어 출시된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이어폰

기본으로 제공되는 이어폰은 유광블랙으로 모토로라의 로고가 포인트를 주어 고급스러워 보인다.



표준형 배터리 케이스

후면의 배터리 케이스는 슬림형과 표준형 배터리 케이스 두가지가 있는데, 표준형의 경우 사진의 하단 곡선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약간 돌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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