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 쇼핑카트 | '삼성전자' 태그의 글 목록 (24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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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삼성전자 에 해당하는 글250 개
2008.04.27   와이브로(wibro) 동글, 삼성전자 SWT-H200K
2008.04.23   삼성전자, 글로벌 전략폰 소울 ‘SOUL’ 출시
2008.04.23   플로팅 타입 이어폰 삼성 YA-EF310
2008.04.22   [Anycall] 삼성 애니콜 햅틱폰 SCH-W420 - 외관 디자인
2008.04.22   [Anycall] 삼성 애니콜 햅틱폰 SCH-W420
2008.04.19   아르마니 삼성 LCD TV’ 베일 벗다!
2008.04.13   사용하기 간편한 초보자용 디지털캠코더, 삼성전자 VM-MX10
2008.04.09   삼성전자, 초고속 HSUPA 스마트폰 애니콜 W200 출시
2008.04.05   [VLUU] HD동영상, 24mm 광각과 AMOLED 스크린의 완벽한 조화-삼성테크윈 NV24HD
2008.04.03   [PAVV]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 ‘삼성 파브 보르도 650’ 인기 돌풍


icon 와이브로(wibro) 동글, 삼성전자 SWT-H200K
컴퓨터 주변기기 | 2008. 4. 27. 18:11

[상품 리뷰] 와이브로 동글, 삼성전자 SWT-H200K
  • 제조사 : 삼성전자
  • 모델명 : SWT-H200K
  • 주요특징 : '도전하는 자만이 세상을 바꾼다.' KT와이브로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연어론'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다소 거...
3.0
디자인 :
편의성 :
기능성 :
가격대비 :

'도전하는 자만이 세상을 바꾼다.' KT와이브로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연어론'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다소 거창(?)한 표현으로 시작되는 와이브로(WIBRO) 안내문을 접할 수 있다. KT가 말하는 연어론의 요지는 업로드에 강한 휴대인터넷 서비스라는 것이다.

3세대 무선인터넷 서비스로 꼽히는 HSDPA나 WCDA와 출발점은 같지만 목표하는 바가 다르다는 것이 KT의 주장이다. HSDPA나 WCDMA가 다운로드에 충실한 반면, 와이브로는 다운로드뿐만 아니라 빠른 업로드 속도까지 제공하는 것이 KT 강조하고 싶어 하는 와이브로의 장점이다.

노트북이나 UMPC 등 휴대용 컴퓨터를 가지고 다니면서 이동중이나 외부에서 와이브로 서비스로 인터넷에 접속하려면 와이브로 모뎀이 필요하다. 와이브로 모뎀PC 카드와 USB 드라이브 타입이 두 가지가 나와 있다. 물론 일부 노트북이나 울트라 모바일 PC 중에는 본체 안에 와이브로 모뎀을 내장한 제품도 있다.

인테나 방식을 채용한 USB 방식의 외장형 와이브로 모뎀인 삼성전자의 SWT-H200. 본체에 마이크로 SD 슬롯이 탑재되어 있어 USB 드라이브나 카드 리더기로도 활용할 수 있다(사진:www.ktwibro.com).

삼성전자(www.anycall.com)가 새로 선보인 SWT-H200은 와이브로 모뎀이 내장되어 있지 않은 노트북이나 UMPC 등에 연결해 와이브로 서비스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외장형 와이브로 모뎀이다. 와이브로 동글이라고도 부르는 SWT-H200은 노트북이나 UMPCUSB 단자에 연결해서 사용한다.

강렬한 레드 컬러가 인상적인 SWT-H200은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USB 드라이브와 비슷한 구조로 되어 있다. 검정색으로 된 USB 단자 부분은 180 회전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회전형 USB 커넥터는 노트북 마다 위치나 방향이 다른 USB 단자에 연결할 때 불편함을 최소화해준다.

또한 SWT-H200을 휴대하고 다닐 때는 USB 단자를 본체 안으로 돌려서 접어 넣을 수 있도록 해 크기도 줄이고 USB 단자를 보호할 수 있다. 특히 USB 단자를 본체의 수납공간에 넣은 후에는 검정색으로 된 슬라이드 방식의 덮개를 이용해 단자 부분을 다시 한번 보호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돋보인다.

안테나를 본체 안에 내장한 인테나 방식을 채용해 단순하고 깔끔한 것도 매력적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SWT-H200에서 가장 눈길이 가는 부분은 USB 드라이브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플래시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는 USB 드라이브처럼 이동식 저장장치로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다만 일반적인 USB 드라이브처럼 본체 안에 메모리가 내장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본체 옆면에 있는 메모리 카드 슬롯에 마이크로 SD 방식의 플래시를 꽂아서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마이크로 SD 카드는 별도로 구입해야하지만 와이브로 모뎀USB 드라이브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충분히 매력적이다.

특히 마이크로 SD를 외장형 메모리로 사용하는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다면, 휴대전화에서 촬영한 사진을 노트북으로 옮기거나 MP3 파일을 저장하고자 할 때 카드 리더기로도 활용할 수 있다. 와이브로 모뎀 또는 USB 드라이브로 모드를 전환할 때는 본체에 있는 스위치를 이용해 어떤 기능을 사용할지 선택해주면 된다.

본체 안에 와이브로 SWT-H200을 이용하는 데 필요한 설치 파일이 내장되어 있는 것도 장점이다. SWT-H200를 사용하는 데 필요한 드라이버와 와이브로 접속 소프트웨어가 본체에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노트북이나 UMPC에 연결해서 사용해야할 경우에도 설치 CD 등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

SWT-H200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가입할 때 받은 UICC(Universal IC Card) 카드를 본체에 있는 카드 슬롯에 장착해야 한다. UICC 카드 슬롯은 위쪽에 있는 덮개 안에 마련되어 있다. 운영체제는 윈도 XP(서비스팩2 이상)와 비스타를 지원하며, 크기는 69×30×12.7mm, 무게는 약 36g이다. 자세한 제품 정보나 사용 안내는 KT와이브로 홈페이지(www.ktwibro.com)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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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삼성전자, 글로벌 전략폰 소울 ‘SOUL’ 출시
휴대폰 | 2008. 4. 23. 19:11

삼성전자는 최고의 기술과 디자인이 조화된 2008년 전략 휴대폰인 '소울(SOUL)'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소울(SOUL)'은 'the Spirit Of ULtra'의 약자로, 디자인과 기술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삼성의 프리미엄 휴대폰으로, '울트라에디션'의 혼을 완벽하게 담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햅틱'폰에 이어 '소울' 또한 사용자와 교감하는 첨단 UX (User eXperience)를 장착했다. 사용자가 직접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UX를 디자인할 수 있고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퍼스널 UX'와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키패드가 변화하는 '매직컬 터치'가 바로 그것이다.

지난 2월 MWC(Mobile World Congress) 2008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이래 해외 사업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삼성전자 최지성 사장은 "소울은 삼성 휴대폰의 비전을 제시하는 모델"이라며, "소울을 통해 또 하나의 프리미엄 텐밀리언셀러 휴대폰의 역사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울'은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유럽 5개국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유럽, 아시아, 남미 등 세계 휴대폰 시장에 잇따라 출시될 예정이며, 색상은 '스터링 스틸(Sterling Steel)'과 '소울 그레이(Soul Gray)', '플래티넘 실버(Platinum Silver)' 등 세 가지 색상이다. 가격은 400유로대

□ 사용자와 교감하는 감각적인 '퍼스널 UX'와 '매직컬 터치' 적용

기존 휴대폰의 경우 휴대폰에 원래 저장되어 있던 하나의 UX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퍼스널 UX'는 사용자가 직접 자신만의 맞춤형 UX를 디자인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특히 사용자가 컬러, 밝기 등 몇 가지 간단한 설정만 해주면 휴대폰이 사용자 환경에 걸맞은 UX 테마를 휴대폰이 스스로로 생성한다. 설정된 배경 이미지에서 컬러들을 자동 추출해서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UX 테마가 만들어지는 형식이다. 이처럼 '퍼스널 UX'는 사용자가 직접 촬영한 사진, 패턴, 컬러, 아이콘 등을 조합해 UX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UX 생성은 무한대로 가능하다.

또한 휴대폰 기능에 따라 키패드 아이콘이 변화하는 DaCP™ 기술을 적용한 매직컬 터치 키패드를 장착하였다. DaCP™(Dynamic Adaptive Control Pad) 기술은 휴대폰 하단 네비게이션 키패드에 OLED를 장착하여 휴대폰 상단 메인 화면의 기능 변화에 따라 키패드 아이콘이 변화하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음악 감상을 하면 음악아이콘 (재생, 스톱, 되감기 등)으로, 카메라 촬영 시에는 카메라아이콘 (플래시, 접사, 타이머 등)으로 자동 변화된다.

매직컬 터치 키패드에 있는 아이콘을 사용자가 직접 자주 쓰는 메뉴로 구성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으며, 아이콘의 색상을 60가지 이상으로 변경시킬 수도 있다.

□ 최고의 디자인과 기술로 무장한 최고의 프리미엄폰

12.9mm 슬림 슬라이드 디자인에 풀 메탈 재질을 적용했으며, 외형을 매끈한 곡선으로 처리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500만 화소에 파워 LED를 이용한 플래시 기능, 손떨림 보정기능, 자동 얼굴 인식 기능, 사람의 눈처럼 밝은 곳과 어두운 곳에서 명암을 자동 조절해주는 광역보정기능(WDR) 등을 두루 갖췄다.

이외에도 7.2Mbps 속도의 HSDPA, 뱅앤올룹슨 ICE 디지털 파워앰프 및 헤드셋, 블루투스 2.0 등 첨단 기능을 장착했다.

(출처 : 삼성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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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플로팅 타입 이어폰 삼성 YA-EF310
MP3 | 2008. 4. 23. 11:35

[상품 리뷰] SAMSUNG YA-EF310
  • 제조사 : SAMSUNG
  • 모델명 : EF310
  • 주요특징 : 이번에 리뷰를 진행하게 될 SAMSUNG의 YA-EF310 은 얼마전 리뷰를 진행했던 S5의 번들 이어폰인 ...
3.0
디자인 :
편의성 :
기능성 :
가격대비 :

 


필자의 리뷰를 보고 있는 유저라면  대부분 1개 이상의 이어폰을 사용할 것이다. (필자만 해도 현재 소유하고 있는 이어폰이 4개 정도 된다.) 대부분의 디지털 기기들이 멀티미디어 기능을 기본 지원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이어폰은 핸드폰과 같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 제품이 되 버렸다.

 

각각의 디지털 제품마다 색다른 사운드를 재생하듯 이어폰 들도 가격이나 Type에 따라 색다른 사운드를 재생하기 때문에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 할 수 있다. (지금도 "나는 막귀이기 때문에 아무 이어폰이던 상관없다." 라고 말하는 유저들이 많다. 하지만 헤비메탈을 15년 이상 들어 가는 귀가 약간 먹어 버린 필자는 그 어떤 제품보다 이어폰의 선택에 신중을 기하라 말하고 싶다.)

 

이번에 리뷰를 진행하게 될 SAMSUNG의 YA-EF310 은 얼마전 리뷰를 진행했던 S5의 번들 이어폰인 EP-150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단품구입을 희망했던 많은 유저들에게 단비와 같은 제품이 되리라 생각한다. (S5의 리뷰를 진행하여 기기의 퀄리티도 인상 적이었지만 기본 제공되는 EP-150에서 들려주는 사운드가 무척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 난다.) 커널형과 오픈형의 장점을 조합한 플로팅 타입의 제품으로 기존 이어폰들과는 차별화된 사운드를 재생하리라 보여진다.

 

5년 이상 A/V에 취미를 붙이며 사운드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스피커를 들고싶다. (물론 앰프나 플레이어도 중요하지만 사운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장치는 스피커라 생각한다.) 과연 어떤 소리를 들려줄지 테스트를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자.

 

 

모델명 SAMSUNG YA-EF310
타입 Floating Type
케이블 1.2M, Y-Type (Balence Type)
단자부

3.5Ø, Straight Type

드라이버 유닛 16mm
주파수 범위 16 ~ 22,000Hz
임피던스 32Ω
Sensitivity 110dB/mW
출력 40mW

 

 

FULL KIT의 모습으로 이어폰이지만 박스에도 상당히 신경쓴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과 같이 이어폰 및 사용설명서, 줄감개가 동봉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기기의 디자인이 상당히 특이한 것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기존 OPEN형 제품과 Canal형 제품의 장점을 조합하여 출시된 제품으로 필자는  Cross over 라는 문구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아직 음질을 테스트 하기 전이기 때문에 기기 디자인의 장점에 대해서 디테일하게 서술하기는 이른 듯 하다. 다소 색다른 디자인으로 여성들 보다는 남성들이 선호하리라 보여지며 전체적인 스타일은 오픈형이지만 커널형의 장점 중 하나인 차폐성을 강화하기 위한 설계는 칭찬해 주고 싶다.) @ Floating Type으로 제작된 EF310은 기존 오픈형이나 클립형, 커널형에서 느끼던 귀의 압박감을 현저하게 줄여 장시간 음악을 감상 하더라도 귀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이어폰의 내부 구조를 자세히 확인해 보도록 하자. 하우징과 프로텍터 내부에 중저음의 밸런스를 위한 DAMPER 및 고음의 밸런스를 위한 EQUALIZER, 저음의 밸런스를 위한 CLOTH 가 설치된 것이 눈에 뛰며 16mm 대형 유닛 또한 무척 인상적이다.

 

 

 

드라이버 유닛의 크기만 봐도 예측할 수 있듯 저음이 강화된 제품이다. (물론 저음뿐만 아니라 중저음 및 고음부에도 신경쓴 것을 내부 이미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고감도 제품으로 일반적인 저감도 제품들과 달리 볼륨을 High로 설정하지 않아도 디테일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기기의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어폰은 음질도 중요하지만 착용감도 상당히 중요한 제품이다. 상단의 사진은 이어폰을 직접 착용한 모습으로 비교적 큰 하우징으로 인해 귀에 다소 압박감이 생기지 않을까 우려되기도 햇지만 예상과 달리 상당히 편안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2-3일 정도 출퇴근시 EF310 을 사용해 보았는데 상단에 이야기 한 것 처럼 착용하는데 별다른 부담을 느끼지 않았다.)

 

 

3.5파이 스트레이트 방식의 단자를 사용하고 있으며 최근 출시되는 다른 제품들이 언밸런스 구조로 되었는데 비해 EF310은 밸런스 구조로 되어 있는 것이 눈에 뛴다. 또한 줄감개를 기본 제공하여 1.2M의 롱타입이지만 케이블 길이 조절이 간편하다. (줄감개 뒷면에 크립이 부착되어 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기기의 디자인 및 특징을 확인해 보았다. 이번에는 각종 음악을 청취하며 이어폰의 사운드를 직접 확인해 보도록 하자. @ 테스트용 MP3P로 삼성의 S5를 사용하였으며 사운드효과 및 DNSE 2.0은 설정하지 않고 테스트를 진행했다.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그룹인  메가데스의 음악을 청취해 보았다. 테스트를 진행했던 "Skin O My Teeth" 의 드럼이나 베이스를 무게감 있게 표현해주며 귀 전체를 울리는 저음부가 무척 인상적이다. (락음악에서 중요시되는 저음부 재생이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이어폰과 비교하여 저음부의 현장감에서 눈에 뛰는 차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

 

Life is Cool 과 Don't Push Me 등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Sweet Box의 음악을 청취해 보았다. 쿵쿵 거리는 비트는 여전히 만족스러우며 하이톤의 보컬 사운드도 귀에 속속 들어온다. 저가형 이어폰에서 흔히 발생하는 날카로운 고음은 전혀 발생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저음과 고음의 밸런스도 훌륭한 편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노래 잘하는 여자가수라 생각하고 있는 윤미래의 "Memories"를 청취해 보았는데 여전히 쿵쿵 거리는 저음은 귀 전체를 울려주며 강하지만 감미로운 윤미래의 숨소리 하나 까지도 디테일하게 재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저음부와 귀 전체를 울리는 현장감 있는 사운드, 뛰어난 해상력이 인상적이다.

 

세련된 사운드와 감미로운 목소리. Pet Shop Boys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참 기분이 좋아진다. 가장 좋아하는 곡인 "Always On My Mind"를 청취해 보았는데 기존 이어폰에서 표현하지 못했던 효과음 까지도 정확하게 재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다른 음악들과 마찬가지로 넓게 퍼지는 저음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해상력 또한 부족함이 없는 제품이라 말씀드리고 싶다.)

공통적인 특징으로 현장감 넘치는 저음을 들 수 있으며 (귀 전체를 휘감는 저음부는 저음을 좋아하는 국내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에 따른 현장감이 돋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해상력 또한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1-2만원대 제품들과는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으며 자극적이지 않은 중고음부 또한 인상적이다.

 

 

얼마전까지 사용했던 고급 오픈형 이어폰인 Audio-technica 의 CM7 Ti 와 비교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다. 현장감 넘치는 저음부는 단연 EF310의 압승이라 생각될 정도로 차이가 큰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High Sensitivity로 제작된 제품답게 동일한 볼륨에서 보다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었다. 하지만 디테일한 사운드를 표현하는 해상력은 CM7 Ti 가 훨씬 만족스러웠으며 저음부가 강조된 EF310과 달리 좀더 정돈된 느낌을 받았다. (풍부한 저음을 좋아하긴 하지만 만족감은 CM7 Ti 가 더 크다. 하지만 두 제품의 가격 차이가 크기 때문에 단순한 비교로만 이해해 주기 바란다. 저가형 제품이나 동급 제품과 비교한다면 충분한 음질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삼성의 MP3P를 보면 차별화 된 블루투스 기능이 가장먼저 떠오른다. 그와 동시에  DNSE 2.0으로 대표되는 음장 또한 무척 인상적이다. (블루투스를 이용한 편리성과 DNSE와 같은 음질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EF310은 MP3P 만으로는 음질에서 100%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는 유저들을 위해 출시된 제품이라 생각되며 그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킬 만큼 번들 제품과는 차별화된 사운드를 선사하고 있다.

 

EF310의 가장 큰 장점은 현장감 넘치는 저음부라 생각된다. 1-2만원대 저가형 제품과는 비교할 수도 없으며 10만원 이상의 고급 이어폰과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을만큼 풍부한 저음을 재생해 주는 제품으로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선호하는 유저들이 상당히 선호하리라 보여진다. 또한 110dB 의 High Sensitivity 설계를 통해 볼륨을 높이지 않더라도 만족할 만한 음량으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며 이로 인해 기기의 배터리 소모도 줄일 수 있다. 다소 특이한 생김새로 인해 착용감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햇던 것이 사실인데 우려와는 달리 귀에 별다른 부담을 주지 않는것도 만족스러웠다. (장시간 이어폰을 착용하는 유저들에게는 큰 장점으로 부각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풍부한 저음이 이 제품의 단점이 될 수도 있으리라 생각된다. (귀를 자극하는 저음이 재생되는 것은 아니지만 저음부에 다소 치우친 나머지 중고음부가 상대적으로 강조되지 못한다는 느낌도 받았다. 물론 기기의 EQ설정을 통해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지만 저음을 좋아하지 않는 유저라면 다소 아쉬울 수밖에 없는 제품이다.) @ 100% 만족감을 느끼지 못한 필자와 달리 저음과 현장감을 중요시 하는 동료직원은 무척이나 만족해 하는 눈치다.

 

고가형 MP3P를 구입했다면 그에 걸맞는 이어폰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이다. 번들형 이어폰에 다소 답답함을 느끼던 유저라면 한 번 사용해 보라 말하고 싶다. 결코 지불한 가격이 아깝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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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Anycall] 삼성 애니콜 햅틱폰 SCH-W420 - 외관 디자인
휴대폰 | 2008. 4. 22. 11:26

[상품 리뷰] 외관 디자인
  • 제조사 : 애니콜
  • 모델명 : SCH-W420
  • 주요특징 : W-CDMA 유 M-Bank 지상파 June Micro SD 200만 v2.0 유
3.0
디자인 :
편의성 :
기능성 :
가격대비 :
 
 

햅틱폰(SCH-W420)이 처음 논쟁의 대상이 된 이유는 스펙다운부터 였다.
특히나 삼성에서 많이 행하고 있는 이 ‘스펙다운 현상’에 대해 세티즌 회원들은 입을 모아 삼성과 이 햅틱폰을 지탄하기 시작하더니,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바꿨다는 전면부의 키가 프라다폰과 많이 닮아 ‘프라다를 카피했다. 프라다 3 버전” 이라며 한번 더 거센 논쟁의 길로 접어 들었다.

그럼 디자인 리뷰로 이 ‘프라다 스러운’ 오명을 쓰고 있는 햅틱폰(SCH-W420)이 과연 얼마나 프라다폰을 닮았는지, 디자인적 표절인지 터치스크린의 트렌드적 디자인인지 각자 판단해 보도록 하자.

 
정 면
 
정면의 디자인은 심플함을 최대한 강조한 듯한 디자인이다. 블랙의 바디 색상에 키 배열을 최대한 없애면서도 꼭 중요한 키인 통화키와 취소키, 종료키를 전면에 배치하여 유저의 사용을 최대한 편리하도록 디자인한, 어찌보면 풀 터치 스크린폰의 고정된 디자인이라고도 할 수 있다.

 
후 면
 
후면의 디자인 또한 심플함으로 마무리를 하였다. 200만 화소의 평범한 카메라 모듈이 햅틱에게 ‘스펙 다운’의 오명을 주게 되었는데, 햅틱의 해외 판이라고 할 수 있는 SGH-F480이나 SGH-F490, 등은 모두 500만 화소의 카메라 모듈을 탑재 하였다.
 
 
좌 측
 
좌측에는 볼륨조절키와 20핀의 충전/통신/이어 마이크 연결 단자가 있다. 어느 때 부터인가 24핀 규격을 통합 하겟다고 나서서 전 제조사들이 이에 맞추는가 싶더니, 이제는 모두 제조사마다 다른 규격을 가지고 젠더만 제공하고 있다. 휴대폰이 슬림화 됨에 따라 어쩔 수 없이 24핀 규격의 단자를 사용 할 수 없다면, 제조사들은 다시한번 새로운 규격을 만들어 공표해야 할 것이다. 일 예로 삼성이나 KTFT 에버 모두 20핀 규격의 충전 단자를 가지고 있음에도 두 회사의 연결 젠더 및 이어폰 등은 전혀 호환이 안되고 있다.
 
우 측
 
 
우측에는 터치 잠금키와 멀티 테스킹키, 카메라/영상통화키가 차례대로 위치해 있다. 풀 터치 스크린 방식으로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해 터치 잠금키를 위치 시켰고, 조금 더 빠른 메뉴 이동을 위해 멀티 테스킹 키 또한 함께 우측에 배열 해 놓았다.
 
상 단/하 단
 
 
상단에는 전원키가 위치해 있다. 일반적으로 전원 on/off는 종료키가 담당을 하는데, 종료키가 외부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해 이렇게 상단에 전원키를 위치 시켰다. 하단에는 마이크(송화부)가 위치해 있는 구조이다.
 
배터리 수납부
 
 
후면의 배터리 덮개를 빼 보면 USIM 슬롯과 MicroSD 슬롯이 나타난다. Micro SD 카드 삽입구가 이렇게 배터리 덮개 안 쪽에 있어 Micro SD 카드를 착탈 할 때 마다 매번 전원을 종료해야 되는 불편함이 있다.
 
앞서 설명 했듯이, 실제 사용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았고 주로 실내에서만 사용하였음에도, 플라스틱으로 된 햅틱폰의 후면 배터리 덮개는 쉽게 흠집에 생겼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 이외에도 실제로 보면 상당히 많은 흠집이 나있어 79만원대의, 사실상 80만원의 출고가를 가진 ‘초고가’의 프리미엄 휴대폰의 내구성 치고는 상당히 실망 스러운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비교! LG CYON Prada VS 삼성 Anycall HAPTIC
 
 
이런 특이하면서 확실한 ‘심플’ 이라는 것을 가르쳐 준 디자인에서, 이제는 ‘프라다스러운’ 디자인으로 바뀐 햅틱폰에 유저들의 실망과 원성이 뒤따르고 있다.
 
 
그리고 이 뿐만이 아니라, 구성품 중 스타일러스 펜의 디자인 또한 상당히 흡사 하다. 과연 이런 일련의 문제가 “표절”인지, “터치폰의 디자인적 트렌드” 인지는, 이 제품을 선택하고 구매하는, 또는 구매 예정이거나 관심이 있는 일반 유저가 판단해야 할 몫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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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Anycall] 삼성 애니콜 햅틱폰 SCH-W420
휴대폰 | 2008. 4. 22. 11:26

[상품 리뷰] 외관 디자인
  • 제조사 : 애니콜
  • 모델명 : SCH-W420
  • 주요특징 : W-CDMA 유 M-Bank 지상파 June Micro SD 200만 v2.0 유
3.0
디자인 :
편의성 :
기능성 :
가격대비 :
 
 

햅틱폰(SCH-W420)이 처음 논쟁의 대상이 된 이유는 스펙다운부터 였다.
특히나 삼성에서 많이 행하고 있는 이 ‘스펙다운 현상’에 대해 세티즌 회원들은 입을 모아 삼성과 이 햅틱폰을 지탄하기 시작하더니,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바꿨다는 전면부의 키가 프라다폰과 많이 닮아 ‘프라다를 카피했다. 프라다 3 버전” 이라며 한번 더 거센 논쟁의 길로 접어 들었다.

그럼 디자인 리뷰로 이 ‘프라다 스러운’ 오명을 쓰고 있는 햅틱폰(SCH-W420)이 과연 얼마나 프라다폰을 닮았는지, 디자인적 표절인지 터치스크린의 트렌드적 디자인인지 각자 판단해 보도록 하자.

 
 
정 면
 
정면의 디자인은 심플함을 최대한 강조한 듯한 디자인이다. 블랙의 바디 색상에 키 배열을 최대한 없애면서도 꼭 중요한 키인 통화키와 취소키, 종료키를 전면에 배치하여 유저의 사용을 최대한 편리하도록 디자인한, 어찌보면 풀 터치 스크린폰의 고정된 디자인이라고도 할 수 있다.

 
후 면
 
후면의 디자인 또한 심플함으로 마무리를 하였다. 200만 화소의 평범한 카메라 모듈이 햅틱에게 ‘스펙 다운’의 오명을 주게 되었는데, 햅틱의 해외 판이라고 할 수 있는 SGH-F480이나 SGH-F490, 등은 모두 500만 화소의 카메라 모듈을 탑재 하였다.
 
 
좌 측
 
좌측에는 볼륨조절키와 20핀의 충전/통신/이어 마이크 연결 단자가 있다. 어느 때 부터인가 24핀 규격을 통합 하겟다고 나서서 전 제조사들이 이에 맞추는가 싶더니, 이제는 모두 제조사마다 다른 규격을 가지고 젠더만 제공하고 있다. 휴대폰이 슬림화 됨에 따라 어쩔 수 없이 24핀 규격의 단자를 사용 할 수 없다면, 제조사들은 다시한번 새로운 규격을 만들어 공표해야 할 것이다. 일 예로 삼성이나 KTFT 에버 모두 20핀 규격의 충전 단자를 가지고 있음에도 두 회사의 연결 젠더 및 이어폰 등은 전혀 호환이 안되고 있다.
 
우 측
 
 
우측에는 터치 잠금키와 멀티 테스킹키, 카메라/영상통화키가 차례대로 위치해 있다. 풀 터치 스크린 방식으로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해 터치 잠금키를 위치 시켰고, 조금 더 빠른 메뉴 이동을 위해 멀티 테스킹 키 또한 함께 우측에 배열 해 놓았다.
 
상 단/하 단
 
 
상단에는 전원키가 위치해 있다. 일반적으로 전원 on/off는 종료키가 담당을 하는데, 종료키가 외부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해 이렇게 상단에 전원키를 위치 시켰다. 하단에는 마이크(송화부)가 위치해 있는 구조이다.
 
배터리 수납부
 
 
후면의 배터리 덮개를 빼 보면 USIM 슬롯과 MicroSD 슬롯이 나타난다. Micro SD 카드 삽입구가 이렇게 배터리 덮개 안 쪽에 있어 Micro SD 카드를 착탈 할 때 마다 매번 전원을 종료해야 되는 불편함이 있다.
 
앞서 설명 했듯이, 실제 사용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았고 주로 실내에서만 사용하였음에도, 플라스틱으로 된 햅틱폰의 후면 배터리 덮개는 쉽게 흠집에 생겼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 이외에도 실제로 보면 상당히 많은 흠집이 나있어 79만원대의, 사실상 80만원의 출고가를 가진 ‘초고가’의 프리미엄 휴대폰의 내구성 치고는 상당히 실망 스러운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비교! LG CYON Prada VS 삼성 Anycall HAPTIC
 
 
이런 특이하면서 확실한 ‘심플’ 이라는 것을 가르쳐 준 디자인에서, 이제는 ‘프라다스러운’ 디자인으로 바뀐 햅틱폰에 유저들의 실망과 원성이 뒤따르고 있다.
 
 
그리고 이 뿐만이 아니라, 구성품 중 스타일러스 펜의 디자인 또한 상당히 흡사 하다. 과연 이런 일련의 문제가 “표절”인지, “터치폰의 디자인적 트렌드” 인지는, 이 제품을 선택하고 구매하는, 또는 구매 예정이거나 관심이 있는 일반 유저가 판단해야 할 몫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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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아르마니 삼성 LCD TV’ 베일 벗다!
영상/음향 | 2008. 4. 19. 12:31

세계 1위 명품 TV 업체와 세계적인 명품 디자인 회사가 만났다!

3년 연속 글로벌 TV 왕좌를 노리고 있는 삼성전자와 세계적인 명품 패션 디자인 회사인 아르마니(Armani)가 공동으로 기획, 제작한 '아르마니 삼성 LCD TV'가 이탈리아 밀라노 소재 Armani Theater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아르마니 삼성 LCD TV'는 작년 9월 삼성전자와 아르마니 양사 간 전략적 마케팅 제휴(Strategic Marketing Alliance)를 맺은 이후 세계적인 TV 회사와 패션 회사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내놓는 첫 TV라는 점에서 글로벌 TV 업체와 소비자로부터 주목을 받아 왔었다.

삼성전자는 이탈리아 밀라노 가구박람회가 열리는 첫날인 16일 현지시각 오전 조르지오 아르마니 회장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윤부근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처음으로 '아르마니 삼성 LCD TV'를 공개했다.

'아르마니 삼성 LCD TV'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디자인 영감과 아르마니·삼성전자 TV 디자인 팀의 디자인력이 조화를 이뤄 탄생한 제품으로, 고광택 피아노블랙 천연 원목 프레임의 고급스런 디자인에서 아르마니 스타일의 단순함(Simplicity)과 미니멀리즘(Minimalism)이 느껴진다.

'아르마니 삼성 LCD TV'의 천연 원목 프레임은 기존 플라스틱 프레임에 비해 깊고 우아한 색감과 질감을 나타내는데, 일일이 수작업으로 진행하는 등 명품 가구 못지않게 꼼꼼한 장인정신으로 TV를 제작한 결과다.

특히 TV 앞면에 아르마니와 삼성 브랜드 로고가 멋스럽게 나타나는데, TV 시청 시에는 최고 TV 브랜드를 의미하는 삼성로고가 드러나게 하고 전원을 끈 상태에서는 세계 명품 패션 브랜드인 아르마니 로고가 나타나도록 디자인했다.

또한 뒷면에도 아르마니와 삼성 브랜드 로고가 표기되어 있어 TV 제품 자체가 단순히 뉴스나 드라마 등을 보는 디스플레이로서가 아니라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 하나의 명품 가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한다.

게다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이용자의 감성을 최대한 고려한 검정 페블(Pebble:조약돌) 느낌의 리모콘은 TV 디자인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아르마니 삼성 LCD TV'의 프리미엄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아르마니 삼성 LCD TV'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에서도 삼성전자의 최상의 화질 기술인 120Hz를 적용해 초고화질(풀HD)의 선명한 화질을 구현할 뿐만 아니라, 시청자가 원하는 각도로 TV를 조절할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한 제품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윤부근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최고 TV 기술력과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아르마니의 세련되고 독특한 디자인이 결합된 '아르마니 삼성 LCD TV'는 최고의 가치를 선사하는 명품 오브제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세계 TV 1위 브랜드 삼성과의 협력으로 기능적, 디자인적인 놀라운 진보를 통해 평판TV도 집안 내의 강력한 디자인 솔루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하반기부터 '아르마니 삼성 LCD TV'를 한국, 유럽, 러시아 등에서 고급 전자매장과 아르마니 카사(Armani Casa) 유통망을 통해 출시할 계획이다. 가격은 미정.

(출처 : 삼성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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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사용하기 간편한 초보자용 디지털캠코더, 삼성전자 VM-MX10
캠코더 | 2008. 4. 13. 19:56

[상품 리뷰] 사용하기 간편한 초보자용 디캠, 삼성전자 VM-MX10
  • 제조사 : 삼성전자
  • 모델명 : VM-MX10
  • 주요특징 : UCC 열풍으로 디지털 캠코더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그래서인지 PC에 간편하게 데이터를 옮길 수 있도록 저...
3.0
디자인 :
편의성 :
기능성 :
가격대비 :

UCC 열풍으로 디지털 캠코더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그래서인지 PC에 간편하게 데이터를 옮길 수 있도록 저장매체도 테이프 방식에서, 하드디스크나 플래시 메모리로 바뀌고 있는 추세다. 하드디스크와 플래시 메모리는 읽고 쓰기 속도가 빠르고 디지털 캠코더 내부에서 자동으로 동영상 포맷으로 바꿔주므로 PC로 데이터를 옮길 때 따로 변환과정이 필요 없어 편리하다. 지금부터 소개할 삼성전자 VM-MX10도 플래시 메모리를 저장매체로 사용한 디지털 캠코더다.


우선 제품 디자인을 살펴보면 디지털 뷰파인더와 조작부는 은색을 사용했고 한 손에 '쏙' 들어올 정도로 아담한 크기를 자랑한다. 렌즈는 독일 슈나이더 렌즈를 사용했는데 밝기는 F1.6∼4.3, 34배 광학줌과 1,200배 디지털줌을 지원한다. 초점거리는 f=2.3∼78.2mm이며 3.0룩스의 최저조도를 가지고 있다. CCD는 68만화소다.

줌 레버는 핸드그립 부분과 가까운 위치에 마련되어 있고 검지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핸드그립은 회전고리 혹은 축받이 핸드그립으로 만들어져 150도 까지 회전이 가능하다. 주변 상황에 따라 디지털 캠코더 촬영 각도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 제품의 장점은 편리한 버튼 배열이다.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각종 제어 버튼이 구성되어 있고 전원을 올린 후 빨간색 버튼만 누르면 촬영이 가능하다. 여기에 'EASY. Q' 모드 버튼이 마련되어 있는데 이 버튼을 누르면 장면모드, 조명, 노출, 손떨림보정, 특수효과, 초점, 역광보정 등이 모두 자동으로 설정돼 복잡한 과정 없이 간편하게 촬영할 수 있다. 모드버튼을 누르면 '촬영'과 '재생' 모드를 오가며 플라스틱 보호캡을 벗기면 A/V 출력과 USB, 전원 단자가 나온다.

 
 
삼성전자 VM-MX10은 슈나이더 렌즈를 장착했고 6.8cm(2.7인치) 112만 화소 LCD가 탑재되어 있어 화면을 보면서 촬영은 물론 메뉴조작과 설정이 편리하다. 또한 SDHC(Secure Digital High Capacity) 카드를 사용할 수 있어 데이터 저장 용량을 최대 8GB까지 확장이 가능하고 기본 배터리로 최대 256분 가량 촬영할 수 있다.

VM-MX10은 SDHC(Secure Digital High Capacity) 카드를 지원한다. 일반 SD 카드는 FAT16을 사용하지만 SDHC 카드는 FAT32를 채택했다. 따라서 최대 2GB만 지원하는 SD 카드와 달리 SDHC카드는 최대 8GB까지 지원할 수 있어 대용량 데이터 저장이 간편하다. SDHC 카드 외에도 MMC 플러스(멀티 미디어 카드 플러스)도 지원된다.

 
세계 최초의 블루레이 캠코더, 히다치가 먼저!
HD 촬영 지원하는 DVD 캠코더
UCC 전용 캠코더 쓸만한 것 있을까?
 
 
기본 배터리로 최대 256분 촬영이 가능하고 6.8cm(2.7인치) 112만 화소 LCD가 탑재되어 있어 화면을 보면서 촬영이 가능하고 메뉴조작과 설정이 편리하다. 측면에는 'iCHECK' 버튼이 마련되어 있어 배터리 잔량과 사용 가능한 메모리 용량을 시간으로 표시해준다.

삼성전자 VM-MX10은 16:9 방식 녹화도 지원한다. 따라서 요즘 많이 보급된 와이드 방식 디지털 TV에서도 화면이 찌그러지거나 상·하 여백이 남지 않는다. 또한 'EASY. Q'  버튼을 이용한 편리성과 각도 조절이 손쉬운 핸드그립 및 LCD는 디지털 캠코더 초보자에게 적합하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제품 보호를 위한 파우치보다는 따로 가방을 제공하는 편이 더 좋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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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삼성전자, 초고속 HSUPA 스마트폰 애니콜 W200 출시
휴대폰 | 2008. 4. 9. 14:04

삼성전자가 초고속 업로드가 가능한 HSUPA폰을 최초 출시하며 HSUPA 시장 선점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하는 'HSUPA 스마트폰(SCH-M470)'은 영상통화는 물론 웹브라우징, 푸쉬메일, 구글검색 등 다양한 무선인터넷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200만 화소 카메라, WiFi, 블루투스 2.0 등 첨단 기능도 두루 탑재했다. 가격은 60만 원대.

SKT는 상반기 송파 지역에서 2Mbps 속도로 업로드를 지원하는 HSUPA 시범서비스를 실시한 뒤 84개시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현재 서비스 중인 3G 업로드 속도(384Kbps)와 비교하면 5배 이상 빨라 실사용 환경에서 MP3파일(4MB기준) 2곡을 업로드 하는 데 1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2006년 5월, 세계 최초로 HSDPA폰(W200)을 출시하며 세계 3G 기술을 이끌어 온 삼성전자는 이로써 HSDPA에 이어 HSUPA 시장에서도 우위를 차지하게 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HSUPA는 무선 UCC, 개인 방송 등의 확산으로 빠르게 성장할 첨단 통신기술"이라며, "HSDPA에 이어 HSUPA 분야에서도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HSUPA 휴대폰 세계 시장 규모는 2008년 7,700만 대를 시작으로, 2009년 2억 8,000만 대, 2010년 6억 1,000만 대로 고속 성장할 전망이다.

※ HSUPA(고속상향패킷접속ㆍHigh Speed Uplink Packet Access)는 획기적인 업로드 속도 개선으로 사진, 동영상(UCC), 음악 등 고용량 테이터의 초고속 전송이 가능한 최첨단 통신기술

(출처 : 삼성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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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VLUU] HD동영상, 24mm 광각과 AMOLED 스크린의 완벽한 조화-삼성테크윈 NV24HD
디카 | 2008. 4. 5. 17:20

[상품 리뷰] 삼성 VLUU NV24HD
  • 제조사 : 삼성
  • 모델명 : NV24HD
  • 주요특징 : 이미지 센서파일 포맷 : JPEG (DCF), EXIF 2.21, DPOF 1.1, PictBridge 1....
3.0
디자인 :
편의성 :
기능성 :
가격대비 :
   삼성 VLUU NV24HD
이미지 센서 1/2.3인치 1,030만 화소 CCD
파일 포맷 정지 화상 : JPEG (DCF), EXIF 2.21, DPOF 1.1, PictBridge 1.0
동영상 : MP4 (H.264)
기록 해상도 정지 화상 : 3,648 x 2,736 / 3,648 x 2,432 / 3,648 x 2,056 / 3,072 x 2,304 / 2,592 x 1,944 / 2,048 x 1,536 / 1,024 x 768
동영상 : 1,280 x 720 / 640 x 480 / 320 x 240
렌즈 24 ~ 86.5mm Schneider Lens
렌즈 밝기 F2.8 ~ 5.9
광학 3.6배, 디지털 5배
AF 보조광 있음
촬영 범위 표준 : 40cm ~ 무한대
매크로 : 5 ~ 40cm
AF 방식 오토포커스 : TTL 오토 / 다분할 / 중앙 / 얼굴인식 / 셀프
셔터 스피드 조절 범위 자동 : 1 ~ 1/2,000초
매뉴얼 모드 : 16 ~ 1/2,000초
노출 보정 -+2EV(1/3스텝)
측광 방식
ISO 감도 ISO 자동
ISO 80
ISO 100
ISO 200
ISO 400
ISO 800
ISO 1600
- : 300만 화소에서 ISO 3200
화이트 밸런스 자동맑음흐림형광등주백색 형광등백열등커스텀
셀프 타이머
손떨림 보정
내장 플래쉬 자동발광 금지강제 발광슬로우 싱크로적목감소
플래쉬 조광 보정/충전 시간 5초
내장 플래쉬 연동 범위/가이드넘버 광각에서 0.4 ~ 5.6m / 망원에서 0.5 ~ 2.8m
컬러 모드 포토스타일(Normal, Vivid, Soft, Forest, Retro, Cool, Calm, Classic, 컬러)
파라미터 샤프니스 / 채도 / 콘트라스트 5단계
촬영 모드 자동프로그램 AE매뉴얼 모드장면 모드동영상 모드
장면 모드 풍경
초상화
석양
야경
설경
해변
문서
음식
불꽃
역광
새벽
어린이
매크로
박물관
- : 스마일 샷 / 눈깜박임 방지
연속 촬영
동영상 동영상음성
음성 녹음 기능 25분까지 녹음가능
액정 모니터 2.5인치 23만 화소 AMOLED
저장 매체 SD 카드SDHCMMC 카드
내장메모리 16MB
전송 방식 USB 2.0
입출력 단자 AV / HDMI1.2(크레들 연결시) / DC In
전원 리튬이온 배터리 SLB-1137D
크기 98.5 x 61 x 18.95mm
무게 145.5g


   안내기

  HD동영상, 24mm 광각과 AMOLED 스크린의 완벽한 조화-삼성테크윈 NV24HD

  삼성테크윈 NV 시리즈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높은 본체 성능, 스마트 터치 인터페이스와 우수한 동영상 기능을 내세워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모델로 등극해왔다. 2008년들어 삼성테크윈은 컨버전스 모델, 고배율 줌 모델 등 NV 라인 업을 분화해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는데,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모델은 탁월한 본체 성능과 AM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삼성테크윈 NV24HD다.

nv247.jpg

  삼성테크윈 NV24HD는 1/2.3인치 1,030만 화소 CCD를 내장한 NV 시리즈 최고위 모델이다. 삼성테크윈 NV24HD의 특징 중 하나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1,280 x 720 HD 해상도 초당 30프레임 동영상 촬영 기능을 갖추고 있다는 점. HDMI 크레들에 연결해 Full HD 출력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포인트. 물론, 640 x 480 / 320 x 240 해상도 촬영도 가능하며 320 x 240 해상도의 경우 더욱 자연스러운 화면의 초당 60프레임 촬영도 가능하다. 동영상 포맷으로 H.264를 사용, 일반 MPEG4 포맷 카메라보다 1.5배가량 촬영 시간이 늘어났다는 장점을 지니며 동영상 이어찍기, 편집 기능도 제공된다.

nv241.jpg nv244.jpg
nv243.jpg nv24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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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하나의 특징은 2.5인치 23만 화소 AMOLED 스크린이다. AMOLED 스크린은 일반 LCD보다 응답 속도가 빠르고 색 재현율이 높아 더욱 사실적인 이미지를 전달해준다. 특히 시야각이 넓고 주변 밝기와 관계없이 항상 일정한 발색을 내기 때문에 어두운 곳이나 햇빛이 내리쬐는 곳에서 그 진가를 발휘한다.

  NV 시리즈 최고위 모델답게 삼성테크윈 NV24HD는 높은 본체 성능을 자랑한다. 그 중에서도 콤팩트 카메라 가운데 최고급 광각 초점 거리를 제공하는 24 ~ 86.5mm 광학 3.6배 줌 렌즈가 눈에 띈다. 삼성테크윈 NV24HD의 줌 렌즈에는 렌즈 시프트식 흔들림 보정 기능, OIS(Optical Image Stabilization)이 적용되어 있으며 여기에 디지털 흔들림 보정, DIS(Digital Image Stabilization)까지 병용하면 흔들림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영상 촬영중 광학 줌 기능도 지원한다. 접사 거리는 5cm까지.

nv242.jpg  nv2410.jpg

  ISO 80 ~ 3200(300만 해상도로 제한)까지의 고감도 성능을 지원하며 이미지 처리 엔진, DRIM II를 사용해 노이즈를 억제했다. 매뉴얼 촬영 기능을 지원하지만 자동 촬영 기능에 초점이 맞추어진 제품으로 다양한 장면 모드를 제공한다. 특히 얼굴인식 AF와 인물의 웃음을 검출해 자동 촬영하는 스마일 샷 기능을 지원하며 여기에 눈깜박임을 검출, 눈을 뜬 상태에서만 촬영하는 눈깜박임 검출 기능까지 지원한다. 셀프 촬영시 얼굴의 구도와 초점을 조절, 안내음으로 알려주는 셀프 가이드 기능도 눈에 띈다.

nv246.jpg

  인터페이스로 스마트 터치를 사용하며 E 버튼을 탑재, 사진의 발색, 톤을 다양하게 조절 가능하다. 채도, 콘트라스트 등의 파라미터도 변경 가능. 사진 내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의 노출 차이를 자동 조절해 주는 ACB(Auto Contrast Balance) 기능을 제공해 역광이나 측광이 까다로운 상황에서도 쉽게 촬영을 즐길 수 있다.

  저장 매체는 16MB 내장 메모리와 SD / SDHC / MMC 메모리를, SLB-1137D 리튬이온 배터리를 전원으로 사용한다.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데 비해 본체 두께는 19.85mm, 무게는 145.5g에 불과하다. 삼성테크윈 NV24HD는 고화소, 광각 렌즈 등 높은 본체 성능을 토대로 동영상 기능에 초점이 맞추어진 제품이다. 특히, 디지털 카메라 가운데 최초로 AM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이 매력이다. 실버 .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 예정인 삼성테크윈 NV24HD는 2008년 4월, 약 40만 원 초반의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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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04.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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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PAVV]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 ‘삼성 파브 보르도 650’ 인기 돌풍
영상/음향 | 2008. 4. 3. 01:55

삼성전자가 이 달 초 출시한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의 '파브 보르도 650'풀HD LCD TV가 주요 백화점은 물론 전자 전문 양판점 등 대형 주요 매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의 '파브 보르도 650' 풀HD LCD TV는 120Hz 기술이 적용된 최고급 프리미엄 제품(101cm(40인치) 320만원대, 116cm(46인치) 470만원대, 132cm(52인치) 580만원대)임에도 불구하고 출시 20일만에 5천대 이상 판매되는 등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이란?

빛과 어우러져 단 한가지 형태나 색으로 표현될 수 없는 자연의 색조를 표현한 크리스털 공예 작품을 연상케 하는 삼성전자만의 독창적인 디자인 

특히 '파브 보르도 650'은 116cm(46인치)와 132cm(52인치) 등 대형 인치 제품의 구매가 3천 5백대 이상으로, 국내 풀HD LCD TV가 확대되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2008년 세계 TV 시장 1위를 수성하기 위한 전략 제품인 '파브 보르도 650' 풀HD LCD TV는 기존 '보르도 LCD TV'의 혁신적 디자인을 한 차원 더 진보시킨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을 채용해 재질, 색감 등의 측면에서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감성적, 무형적 혁신성을 추구한 제품이다.

  

삼성전자 국내영업사업부 박세권 상무는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의 '파브 보르도 650'이 이처럼 출시 초기부터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기존 TV 재질과는 차원이 다른 고급스런 크리스털 느낌의 신소재를 채용해 투명과 반투명이 오묘한 조화를 이룬 신비로운 색감으로 고객의 눈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풀HD TV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120Hz 기술과 TV를 통해 뉴스, 일기예보, 증시 등 인터넷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인포링크(Infolink) 기능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 달 초에 미국을 비롯해 유럽 등에도 이 제품을 출시하는 등 글로벌 동시 론칭을 통해 올해 LCD TV 1위 수성을 위한 항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파브 보르도 650' TV 디자인 명칭을 한국의 경우 '크리스털 로즈', 미국은 'TOC(Touch of Color)', 유럽은 '크리스털 디자인'으로 각각 명명했다.


< TV화질 추이 변화 >

  

※ 오토모션플러스120Hz

초당 60개의 정지영상으로 구성된 동영상을 초당 120개의 더욱 촘촘한 영상으로 만들어 주는 기술.

기존의 LCD TV가 초당 60장의 이미지를 전송한 것에 비해 60 프레임 정지 화상 사이에 새로운 이미지를 한 장씩 더 삽입해 화면 잔상 현상 없이 또렷한 동영상을 구현할 수 있음 

(출처 : 삼성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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